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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산해진미는 `그림의 떡’ 합병증도 두렵다 - 당뇨

당뇨仙藥·神針으로 병 근원 제거…자기관리 곁들여 완치 유도한주석_의성한의원 원장  “돈과, 음식 솜씨 좋은 마누라가 있으면 뭐 합니까? 다 그림의 떡인걸요. 남 먹는 것 쳐다보며 침만 꼴깍꼴깍 넘기는 이 심정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오랫동안 당뇨병을 앓는 정재영(48) 씨는 오늘도 신세 한탄에 여념이 없다. 당뇨병은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만성질환이다. 현재 200만 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인구의 5%에 해당한다. 특히 당뇨병은 40~50세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당뇨병이란 말 그대로 소변으로 당이 나오는 질환이다. 우리 몸이 섭취한 음식물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해 혈액 속의 포도당(혈당) 수치가 정상인보다 훨씬 높은 상태를 말한다. 대표적 증상은 소변을 자주 보며, 음식과 물을 많이 먹고 마시면서..

카테고리 없음 2006.01.14

[스크랩] 약에도 궁합이 있다

외부기고자 박태균 중앙일보 식품의약전문기자(tkpark@joongang.co.kr)   매일 커피를 대여섯 잔 이상 마셔 온 디자이너 정모(29·여) 씨. “저녁 때 커피를 마시면 잠이 오지 않는다”는 친구들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그는 “오랫동안 커피를 즐겨온 덕분에 카페인에 관한 한 내성(耐性)이 생겼다”고 자신하던 터였다. 그러던 그가 지난해 연말 회식 후 귀가 도중 “갑자기 가슴이 마구 뛰고 다리에 힘이 풀리는” 증상을 경험했다. 혼자 일어서기도 힘들었지만 술 때문으로 생각해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다음날 잠자리에서 일어난 후에도 증상은 계속됐다. 전날 못지않게 심장이 빠르게 뛰고 얼굴에는 식은 땀이 송송 맺혔다. 순간 ‘심장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이 스쳤다. 그래서 인근 대학병..

카테고리 없음 2006.01.14

[스크랩] 해삼으로 고질 무좀을 고치는 비법

마른 해삼을 물에 담구면 부드러워지는데 그것을 물로 오래 끓인 국물을 무좀 발에 바르면 다른 약으로 안 낫던 것도 잘 낫는다고 한다(이것은 민간요법인데  해삼에서 추출한 무좀약이 대인기를 끌고 있다.) 어성초 엑기스는 달여 먹어도 무좀이 없어진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카테고리 없음 2006.01.14

[스크랩] 방개로 전립선 비대증과 임포를 회복 시키는 비법

방개는 헤엄치는 호르몬이라고 할 정도의 강정식이다.대만에서는 이것을 말려 남성무력증을 회복시키는데 쓴다. 매일 5-6마리씩 소금에 묻혀 볶아 전립선 비대증에서 회복되는 비식(秘食)이기도 하다.좀 장복해야 한다.전립선 비대증에서 회복되는 비식이기도 하다.식품이므로 장복해서 체질부터 고쳐 가야 한다.개미를 올리브유에 담구어 매일 한 숟가락씩 먹는 비식은 정력증강과 전립선 강화에 좋다.파파이야도 놀랍게 좋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카테고리 없음 2006.01.14

[스크랩] 계란 껍질과 굴껍질을 섭취하는 법

수월님한테 들은 방법인데 옛사람들은 계란 껍질을 불에 구워 가루로 빻아 먹 었다고 한다. 불로 구우면 몸에 흡수하기 쉬운 상태로 가공되는 것인데 굴껍질도 불에 구워  이온화상태로 가공하여 먹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하겠다. 참고로 굴껍질은 타 조개류 껍질들보다 아연성분이 월등히 많아 영양가가 훨 씬 높다.  제분소의 주인들도 이와 같은 이치로 굴껍질을 구워 복용하기를 권유한다.  계란은 식초에 담가 녹여 마시는 방법도 가능하다. 소위 초란이라 하여 식초에 계란을 담구어 껍질을 녹여 생계란과 함께 마시는  개선돤 영양식도 있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카테고리 없음 2006.01.14

[스크랩] 크림 치즈 만들기 순서

우유 1.8리터휘핑 크림 500밀리 우유와 휘핑크림을 함께 중탕을 하여 32도~38도 까지 올리며 잘 썩이게 저어준다.다음 구연산 (5~10밀리) 를 넣고 저어준다.(1분정도  젖고  커드가 생기면  5~10분정고 가만히 둔다.)주의 : 구연산은 적게 드러가는 것이 크림 치즈 맛이 좋다.           10밀리를 넣으면 구연산이 강하여 먹는데 부담이 되긴 하나 몸엔 좋다고 한다.          5밀리를 넣어서 커드가 잘 안되면  좀 더 넣어야 된다.(우유의 상태에 따라 5밀리만 넣어도          되는 경우가 있고 잘 안되는 경우도 있다.  잘 안되는 경우와 잘 된 경우의 분별은   커드 상태          로 분별을 한다.  엉킨 커드를 저을때 좁살처럼 서로  엉겨서 노란색이 나고 물과 분리..

카테고리 없음 2006.01.14

[스크랩] 우유 두부와 우유 순두부 만들기

흔히 인터넷에서 찾을 수있는 우유두부입니다.원리는 우유의 PH를 낮춰서응고하게 만드는 것이라 치즈와 비슷하지만런넷을 사용하지 않는게 다르지요.3, 4번가운데서 소금으로 간을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아님 간장에 찍어먹던지...다음에 디카 사면 찍어서 보여드려야 할것 같습니다.다음 내용은 다른데서 옮긴겁니다.^^;우유 순두부와 우유두부(생치즈)우유 순두부: 김치만 송송 썰어 넣으면 영양 만점우유 순두부 김치찌게가 됩니다.우유두부 (우유생치즈) ◆우유 두부 만들기◆ 재료 우유, 식초, 소금만드는 법 1, 냄비에 우유를 붓고 끓기 직전(90도 정도)에 소금을 적량 넣고 식초를 조금씩 부어가면서 천천히 섞는다. (식초는 우유 1000ml기준, 식수푼으로 1수푼 )2, 냄비 속의 우유가 순두부처럼 엉기고 노란색을 ..

카테고리 없음 2006.01.14

[스크랩] 다슬기 껍질과 게껍질, 그리고 전복껍질 섭취하기

제분소 사장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일부 손님들 중에 다슬기 껍질을 가루로 빻 아 환으로 만들어 가서 간이나 기타 질환에 필요한 목적으로 복용한다는 정보 를 들었는데 다슬기가 간에 좋다는 효능은 일찍이 알고 있기 때문에 간에 좋다 는 성분이 껍질에도 있을 것이라는 유추도 가능하다고 하겠다. 키토산은 게껍질 추출물인데 이것도 불에 구워 빻아 환이나  가루로 먹을수 있 는  천연키토산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겠다. 전복은 알다시피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우는 영약인데 바다의 우유인 굴과 같 이 전복껍질도 구워 빻아 먹으면 굴껍질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심증이  간다.  비금은 생선을 먹을때 살과 내장 그리고 뼈째 먹는데 살만 먹을 때보다 몸이   더 든든해짐을 느끼며 고기만 먹을 때보다도  뼈국물을 먹을때가 ..

카테고리 없음 2006.01.14

[스크랩] 간장을 대신할수 있는 함초녹즙

봄, 여름 서해안 갯벌에 가서 함초를 듬뿍 따서 녹즙기에 짜서 녹즙을 만든후  작은 병 여러개에 분산시켜 냉동, 냉장 보관하여 수제비나 국, 찌게등에 간장  대용으로 사용할수 있다. 기존 간장보다 영양면에서 품질이 더 우수한 대용품이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카테고리 없음 2006.01.14

[스크랩] 구리판으로 발냄새와 습기를 제거하는 비법

습은 동양건강사상에서 병인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습으로 인해 생기는 질병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기도 하다. 구리는 수기를 막아준다. 수맥이 지나가는 집에 살면 병이 생기는데 이 경우 구리판을 깔고 자면 습을  막아 병도 안 걸리고 걸렸던 병도 낫는다고 한다. 그런데 구리판을 발바닥에 대고 다니면 발냄새가 안난다는 신발창이 상품화될  정도로 구리는 몸의 습 제거에 과학적 근거가 있다. 신발창을 크게 한 것같은 것을 만들수도 있을 것이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카테고리 없음 200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