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테트라

배꼽은 태아에 모든 영양분을 모체로부터 공급받던 곳이다. 묘약기방에 의하면 우렁이 고약을 배꼽에 붙이고 헝겊으로 덮어 8시간 후에 제 거한다. 하루 1회, 보통 3회면 효과를 본다. 각종 원인의 복수 또는 부기에 잘 듣는다. 또 자리공의 가루를 생강즙으로 개서 배꼽에 쳐 매고 아침, 저녁으로 갈아 붙 인다. 보통 7일이면 효과가 보인다고 한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은박지를 두겹 접어 하복부에 밀착시켜 찐덕한 땀이 계속 나오게 하면 반드시  배가 들어간다. 체온으로 은박지에서 원적외선이 나와 중성지방 덩어리를 깊숙한 데까지 녹여  주기 때문이다. 배가 나온 사람은 보통 아랫배가 냉하기 마련. 은박지의 열을 올리기 위해서는 바이오 히터가 좋다. 1개월이면 허리띠를 갈아야 할 정도다. 바이오 히터는 은박지, 반도체로 도니 저온 히터다. 24시간 살에 대도 화상을 입지 않는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협심증(심근경색)으로 죽기 직전에 귀의 心穴에 굵은 침 한대만 꽃으면 즉시  살아난다. 심장 마비도 마찬가지이다. 그밖에 심한 통증, 심한 호흡 장애등도 귀의 관련 급소에 침이나 뽀족한 기물 로 세게 자극하면 위급을 면한다. 이런 구급 급소를 많이 알면 활인의 마술 같지만 생명을 건지는 정술이 된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흰 얼굴은 7난을 감출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일. 술지게미를 밀가루로 반죽할 때 어성초 생즙을 약간 섞어 팩을 하면 얼굴이 희 어진다. 술지게미 속의 효모산과 밀가루 및 어성초의 쿠에르치트린의 효과이다. 기미, 얼룩도 사라진다. 효모산이 피부를 미화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이 팩을 가끔 하고 세수를 쌀뜨물로 하면 거의 100% 흰 얼굴이 된다. 이 쌀뜨물의 피부미용효과는 제 3회 세계 미용외과 학회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짚으로 발효시킨 청국장과 메추리 알을 2대1로 섞어 해정수 몇방울을 섞어 적 절히 양념하여 찌든, 끓이든 술 안주로 먹으면 술맛도 좋고 숙취 예방이 된다. 술로 간을 상하지 않게 한다. 스태미너는 오히려 육류안주보다 월등해진다. 장수식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과음해서는 안된다. 완전 발효된 청국장에는 1g당 바실러스 균이 10억이나 살아 있다. 영하 100도 영상 100도에서도 죽지 않는 인체 유익 세균이다. 방사능 물질을 흡수해서 배설하게 하는 지피코린산과 암세포를 녹여버린다는  사비치리스라는 효소도 있는 효소도 있는 완전 영양 식품이다. 메추리알은 비타민 B등 영양소가 계란 몇배나 된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손안우라는 사람의 비법인데 늦가을에 뽑은 배추를 짚으로 두껍게 싸고 그 짚 을 밖에서 진흙으로 공기가 안 들어가 두껍게 발라 준다. 비록 눈속이라도 봄철까지 배추가 상하지 않고 또 맛도 아주 좋아진다고 한다. 이 비법은 짚과 진흙의 이용법에 대해 힌트가 될것이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중국묘방서에 의하면 어떤 종류이건 뽑아서 그 흙을 털어 버린 다음 뜨거운 햇 빛에 하루동안 말리고 나서 그 뿌리를 썩은 진흙 하수구에 잠기게 하여 하루밤 뒤에 꺼낸다. 그리고 새로운 진흙으로 심으면 반드시 되살아 난다고 한다. 6-7월 더울때 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분재의 꽃나무는 꽃이 진 다음에 땅에 옮겨 심지만 종종 실패하기 쉬운데 가지 를 적당히 잘라서 옮겨 심으면 실패하지 않는다. 꽃이 피지 않게 된 경우는 파내서 뿌리를 적당히 잘라  주면 다시 꽃이 피게 된 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잘게 썬 고기를 강판에 간 양파즙에 넣어 두면 냄새가 간단히 빠진다. 돼지 콩팥은 세로로 갈라 흰 힘줄을 뺀 다음 물 속에서 쥐어짜듯 피를 빼서 잘 게 잘라 들깨잎 등을 넣은 끓는 물에 잠깐 넣었다 물로 씻으면 냄새가 안 난다. 간은 잘 씻고 칼로 표면에 앏게 금을 그어 펄펄 끓는 물에 넣으면 처음은 뿌옇 던 물이 곧 맑아지면서 냄새도 빠진다. 또 간을 물로 안 씻고 행주로 잘 닦아 얇게 썰어 우유에 넣어 두어도 냄새가 잘  빠진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온자석요를 깔고 아픈 부위에도 온자석을 붙이고 자는 것이다. 온자석은 자석을 참을 만한 정도로 따뜻하게 한 것이다. 자석은 적당한 열을 받으면 인체에 이온 작용을 더 활발히 한다. 강자석은( 1,000가우스 이상, 지름 3cm 정도, 두께 3cm 정도의 자석) 요 뒤에  저온 원적외선 히터를 대주면 된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다 낫는 것은 아니겠으나 침, 뜸, 지압, 약, 찜질, 파스등  온갖 방법을 써도 안 낫던 사람이 고질병에서 벗어나니 회원분이 여러 방법을  해도 안 낫는 경우 이 방법을 시도해 보기 바란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