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개는 헤엄치는 호르몬이라고 할 정도의 강정식이다.
대만에서는 이것을 말려 남성무력증을 회복시키는데 쓴다.
매일 5-6마리씩 소금에 묻혀 볶아 전립선 비대증에서 회복되는 비식(秘食)이기도 하다.
좀 장복해야 한다.
전립선 비대증에서 회복되는 비식이기도 하다.
식품이므로 장복해서 체질부터 고쳐 가야 한다.
개미를 올리브유에 담구어 매일 한 숟가락씩 먹는 비식은 정력증강과 전립선 강화에 좋다.
파파이야도 놀랍게 좋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