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서해안 갯벌에 가서 함초를 듬뿍 따서 녹즙기에 짜서 녹즙을 만든후
작은 병 여러개에 분산시켜 냉동, 냉장 보관하여 수제비나 국, 찌게등에 간장
대용으로 사용할수 있다.
기존 간장보다 영양면에서 품질이 더 우수한 대용품이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봄, 여름 서해안 갯벌에 가서 함초를 듬뿍 따서 녹즙기에 짜서 녹즙을 만든후
작은 병 여러개에 분산시켜 냉동, 냉장 보관하여 수제비나 국, 찌게등에 간장
대용으로 사용할수 있다.
기존 간장보다 영양면에서 품질이 더 우수한 대용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