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 조카한테 뭐가 먹고 싶냐고 물어봤숨당~참고로 3살이에요~이뻐서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넘넘 귀여운 녀석임당~ 안되는 발음으로~"찌자 찌자 찌자" 오홋..TV광고에서 하고 있는 피자광고를 보고 피자라는거죵~ 피자도우만들기는 귀찮았지만 다행히 집에 남아있던 또띠아로 대체하기로 했숨당~피자소스?! 당근 없어요 =ㅅ= 그래서 만들었어요 ^^;; -오늘의 재료-또띠아 1장, 양파, 피망, 스위트콘, 햄(유통기한이 딱 낼까지이데욤 =ㅅ=), 감자1개, 깐새우피자소스(다진마늘, 다진 양파, 케찹, 오레가노, 바질 우선 감자 1개를 8등분해서 자른 후 물에 올려놓고~바로 옆에서 소스 만들기에 준비합니다.헤헷~이제는 거의 요리에 대한 순서가 감이 잡혀욤~ 다진마늘을 올리브유 or 식용유에 달달 볶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