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738

[스크랩] Don't Forget To Remember - Bee Gees

♣ Bee Gees ♣ Don't Forget To Remember - Bee GeesOh, my heart won't believe that you have left me. I keep telling my self that it's true. I can get over anything you want my love. But I can't get myself over you아, 그대가 떠났다는 걸 내 마음은 믿지 못하나봐. 그게 사실이라고 나 홀로 계속 중얼거리지만. 내 사랑, 그대가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어. 하지만 그대를 그리는 내 마음은 어쩔 수 없어. Don't forget to remember me. And the love that used to be. I still remember you...

카테고리 없음 2006.02.12

[스크랩] 사랑을 담았어요..촉촉하게 달콤한 초코머핀

오늘이 설이네요..ㅎㅎ 야심한 자정무렵..전 엄마와 둘이서 이제야 차례상 준비 거진 끝냈어요^^;친구 만나고 와서 바로 오븐에다가 전 부치고, 생선 굽고..나물 무치고..밤 두꺼운거 미리 까놓고아웅~~오븐때문에 기름냄새에서는 해방되었지만 시간맞추어서 뒤집어 주고 기름칠 해주는 것도 일이네요 ㅎㅎ 올 설에 저에게 내려진 특명 둘~1. 전이랑 생선등은 오븐에서 해다오~2. 손님들에게 내갈 빵과 쿠키, 머핀등을 구워놓아라 저희집은 원래 단촐해서 손님이 많이 없지만..그래도 울 이모네 식구들 놀러온다고 하길래..울 이모딸들~(아직 어려요..큰애가 중학교 2학년인가 그렇고..작은 애는 초등학생^^)을 위해서 모처럼 초코머핀 구워보았어요. 엄마의 특별부탁으로..가루분도 호두가루 직접 내고..ㅎㅎ다른 머핀보다 더 신..

카테고리 없음 2006.02.12

[스크랩] 후식용 케이크 - 미니하트 초코케이크 -

오늘은 친구 만난다고 말씀드렸지요^^ 친구 만나서 초코렛 전해주고..까르프 들려서 옷구경도 하고~울 남친이랑 그 친구 남친분도 오셔서 커플끼리 잘 구경하고 잘 이야기 하고 헤어졌죠 ㅎㅎ 집에 오자마자~울 남친 배고프다고 난리났습니다 =ㅁ= 이론~ 저희집이 조금한 식당을 해요 ㅎㅎ 그래서 재료 중에서 언제나 고기류는 빠지지 않는거에요.돈 안주고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재료거든요..쿨럭그리고  남친이 고기류를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저녁  주메뉴는 제육볶음과 된장찌개로 당첨시키고 후딱 만들어서 줬더니 맛있다고 잘 먹더군요. 아우 이뽀 ^^ 전 뭐든 잘 먹는 남자가 좋은데..울 남친 모든 가리지 않고 먹지만(단 , 굴은 못먹는데요 ㅋㅋ) 조금씩 밖에 안먹거든요. 그래도 제가 허구헌날 먹여서인지..요즘은 많이 ..

카테고리 없음 2006.02.12

[스크랩] 대형 모카빵 보실래요?

모카빵은 반죽 외에 위에 덮은 비스킷 종류를 만들어줘야 하기에 귀찮아서 자주 안하는 품목 중의 하나에요. 왠일로 혼자 Feel 받아서 팔 아프다고 근육통 약까지 먹는 와중에..손반죽으로 완성해본거랍니다제빵기는 편리하기는 하지만 확실히 손반죽과 빵맛이 틀려서 언제나 고민하곤 해요.하지만 손반죽을 너무 하면 제 팔이 망가지니 ㅠ0ㅠ 가끔 혼자 Feel 받을때만 해줄라고 합니다.엄마가 더이상 약먹으면 납골당 알아준다고..쿨럭..도대체 악담을 하시옵소서~~~ 빵결은 너무너무 죽이게 잘나왔는데..제가 원했던 겉면 크랙이 안나와서 아쉬워요. 전 좀더 거북이 등껍질처럼 나와주길 원했는데..야는 뭐이리 야들하게 나왔는지 ㅡㅡㅋ 울 남친 먹더니..왜 이걸 이제서야 만들었냐고 자신이 가져가겠다고 하는걸..엄마가 먼저 찜!..

카테고리 없음 2006.02.12

[스크랩] 사랑고백에도 좋아요~하트 하레킨

발렌타이데이라고 초코렛만 줄 필요는 없다고 봐요^^전 이번에 여러가지를 실험(?)해봐서 가장 나은거 주고 싶어서 시도는 해보는데..영 맘에는안드네요. 오늘 김영모쌤의 책에 있는 하레킨 해봤는데..음..울집 쨈이 너무 덩어리 져서인지..딸기쨈의 모양은 미우나..맛은 좋았어요 ㅎㅎ 하지만 오빠가 좋아할만한 맛은 아니라서 발렌타이데이 품목에선 제외랍니다.혹시 남친이 새콤달콤한 쿠키를 좋아하신다면 이거 해보세요. 크게 하나 구워서 줘도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집에 와서 몰드에다가 투톤으로 초코렛 만들어보고하레킨 굽고~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 다 갔네요..헉뚜..나 할일 많은데..훌쩍 ㅠ0ㅠ 참고로 2월 8일은 제 생일 아니에요. 전 3월생이랍니다 쿄쿄~(그래서 성격이 이리 변덕스러운갑다 =ㅁ=) -오늘의 레시피..

카테고리 없음 2006.02.12

[스크랩] 간단버전4. 숟가락으로 쉽게 초코렛을 만들어 볼까요^^

제가 너무 간단버전만 올리다보니..이제는 커버춰 초코렛을 템버링 하는게 굉장히 귀찮은 작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여러분은 제가 바지런한줄 아시는데..아니랍니다 =ㅁ=저 엄청난 귀차니즘에 대가에요.오죽하면 이런 간단버전만 연습하겠어요 ㅋㅋㅋ나름대로 잔머리 팍팍 돌리는거랍니다^^;; 오늘 역시 가나슈 만들려고 사놓았던 코팅초코렛을 사용해줬답니다.슬슬 ㅡ_ㅡ;;; 오프매장을 나가서 아무래도 초코렛을 사놓아야 할것 같아요.동생이 전화해서 회사사람 6명에게 돌릴 초코렛 좀 만들어 달라고 하고..막내동생은 남친 줄거 만들어 달라고 하고..울 엄마도 하나 해달라고 하고..울 남친은 말 안해도 빙고~ 커억..아무래도 이럴때는 홈베이킹의 매력보단 고달픔이랍니다. 예전에는 사줘도 이상하지 않았는데..이..

카테고리 없음 2006.02.12

[스크랩] 주말간식용~과일젤리 어떠세욤 ^^

주말입니다. 떼구르르르~~굴러다니고..귀차니즘에 포옥 빠져서 12시까지 내리 자놓고선~신경질 부리는 그런 주말입니다 ^^;; 낼 가족끼리 난지천 캠핑장으로 맛난 고기 구워먹으러 갑니당 ^^헤헷~그래서 울 이쁜 조카넘들~~간식거리 모할까 하다가 좋아하는 쁘띠첼 생각하고 대충 짝퉁 쁘띠첼 흉내냅니당 ^^; 오늘의 재료-복숭아 주스 2개, 판 젤라틴 5-6장, 천도복숭아 1개, 설탕 쬐금~백세주잔 6개~ ^^;;   조그마한 냄비에 복숭아 주스를 살짝 끓여주세요. 거품이 올라오기 시작할 즈음에~불을 확 줄여주시고젤라틴 투하~ 녹을때까지 살살 적어주세요. 간(?) 봄서 좀 달달한 맛이 적다싶으시면 설탕 쪼매만 넣어주시는 센스 ^^ 젤라틴이 다 녹으면~밀 천도복숭아를 잘라서 안에 넣은 백세주잔에 부어주세요 ^^ ..

카테고리 없음 200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