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테트라

저희집 작은 아이가 육포를 무지 좋아라 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용기내어 함 만들어본 육포..... 만들다 보니...술안주로도 딱이네요...으흐흐흐 1. 고기는 기름기가 적은 우둔살이나 홍두깨살을 추천합니다. 키친타올로 핏물을 열심히 닦아냅니다....소가 물을 먹었는지 무지 닦았습니다 ^^ 2. 다시마.멸..

항암효과까지 있다는 만능 건강식품 청국장은 콩식품이지만 콩 몇배의 비타민 등 영양소가 있고 특히 유익한 세균이 1g당 10억 마리마리나 살아서 장에 도달 하는 생균 식품의 왕자이고 풍부한 효소덩어리이기도 하지만 잘못 만들면 잡 균이 붙어 고약한 냄새가 난 것을 먹기 쉽다. 푹 삶은 콩을 뜨거..

정답은 광목천에 쌀을 싸서 물에 충분히 불립니다. 오지탐사중 배낭에 넣어 다닐수 있겠지요. 취사시 땅을 판후 불어있는 쌀이 들어있는 광목천을 통채로 놓고 흙으로 살짝 덮은후 위에 장작불을 지펴 밥을 만듭니다. 특수부대원들은 양말을 사용했다는군요.^^

뉴스: “심심한 병맥주는 싫지만 짭짤한 오징어는 좋아요” 출처: 조선일보 2007.12.27 09:27

산초에 대한 몇가지 오해 시장에 가면 많은 사람들 에게서 자주 듣는 질문들이 있다. 첫 째 / 산초기름의 향이 산초가루보다 더 짙을 거라는 생각이다 전혀, 그렇지 않다 산초기름은 은은한 산초 특유의 향이 조금 나올 뿐 전혀,산초가루의 향이나,냄새가 나 지 않는다. 오히려, 더 고소하며 향기롭다. ..

비금이 진안의 돔하우스 2채를 브르스림님과 여러 회원분들과 함께 건축중인데 약 10일전에 건축주인 물님과 함께 전주의 평화동에 있는 막걸리타운을 방문하여 일반 시중에 파는 막걸리 3통이 들어가는 1만2천원하는 막걸리주전자를 주문하였습니다. 조금 있다가 막걸리와 함께 나오는 안주들이 세..

‘달걀 5개가 기본, 반드시 다시마물을 사용하고, 설탕을 넣어 비린내를 없애라. 사각팬은 필수 준비물, 세 번 이상으로 나눠 부은 뒤 말아야 켜켜이 고운 모양이 나온다’만 지키면 실현 가능. 재료 달걀 5개, 다시마물 1컵, 설탕 1작은술, 우유·맛술 2큰술씩,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법 1. 달..

〈토마토〉 색다른 요리 4선 <토마토달걀샐러드> 토마토는 그냥 생과로 먹거나 주스를 만들어 마셔도 좋지만 살짝 익히거나 구워 먹어도 맛있다. 토마토는 열을 가해도 영양소가 거의 파괴되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음은 안승춘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장이 만들어 본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

맛있는 막걸리의 조건은? 쌀과 누룩으로 만든 6도술이 최고! 김용철(ghsqnfok) 기자 ▲ 술이 맛있게 발효되고 있다.1차 발효과정, 여기에다 물을 부어 걸러내면 막걸리가 된다 ⓒ 맛객 70년대 후반에 '통일쌀'이 남아돌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막걸리 온도를 8도까지 올렸다. 하지만 그리 호평을 받지 못했..

“도시에서도 돼지 훈제 해보세요” 육가공 전도사로 나선 농부 김준권씨 … “내 손으로 만들어 먹어야 맛있고 안전” 꽃샘추위로 진눈깨비가 날리던 3월 초엿새, 경기도 포천 관인면에 있는 김준권씨(54) 농장에 도착했다. 김씨가 직접 지었다는 4평짜리 흙집 부엌에서 가마솥이 부글거리고 방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