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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이디어 상상극장>4편.한국인이 사랑하는 ‘완소 여름보양식’ 10

“이열치열(以熱治熱)이 진리?” 며칠 전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三伏)’ 가운데 첫 번째인 초복(初伏)이 지났다. ‘삼복 기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는 데, 걸을 때마다 땀은 비 오듯 하고 무기력 한 것이 만사 귀찮기만 하다. 온도가 25˚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무더운 밤, ‘열대야’..

식품 201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