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스크랩] 비료가 모자라는 상태의 밭에서 수확량이 늘었다

그린테트라 2007. 6. 20. 14:04
인산축적이 많은 밭
              비료가 모자라는 상태의 밭에서 수확량이 늘었다
                         (現代農業  03 10 69p  野口 浩)

 

      3요소나 석회도 지나치게 많았다

  내 포장은 질소 인산 가리 석회가 지나치게 많았고 마그네시움은 적당하였다(pH는 6.7). 토양진단 처방으로는「바로 듣는 비료는 주지 말아라. 적어도 좋은 것은 피-트모스나 퇴비와 완효성비료일뿐」이라는 말을 듣고 주는 비료가 없어진 상태로 몇 년이 계속되었다.
  그런 때에는「현대농업」을 읽었다.「마그네시움은 인산 축적을 내려 버린다」고 써 있어서 마그넷기움을 뿌리면 축적된 인산이 흡수되어 생육도 좋아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읽고 바로 생육중의 오이에 결정상태의 황산마그네시룸을 관수튜-브로 웃거름으로 주었다. 그랬더니 그 때까지는 갈반병으로 3월까지 가지 못하던 월동오이가 4월하순까지도 수확되고 수확량도 늘어 났다.

      매월 성분으로 8kg의 웃거름으로 입이 퍼런 상태에서 황록색으로

  주는 방법은 11월부터 매월 두 번 씩 4월까지 웃거름을 주었다. 시비량은 기사에「과채류라면 매월 성분으로 300평에 8kg씩」이라 쓰여 있던 것을 참고로 하엿지만 엄동기에는 뿌리가 움직이지 않아 조금 줄였다.
  그렇게 하자 유스토마는 입 색이 녹색에서 황록색으로 바뀌었다. 질소계의 웃거름을 주면 뿌리가 다치기 쉽지만 황산마그네시움이면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인산과잉이 아닌 밭의 효과는 배수가 특히 좋아졌다

  그러나 인산이 과잉이던 하우스에서는 효과가 있었으나 과잉되지 않았던 하우스에서는 갈반병 발생이 빠르고 효과가 적은 것 같았다. 기사에도 있던 것처럼「마그네시움은 인산과 한통 속」이 아니면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또 마그네시움으로 과잉양분이 흡수되면 배수가 좋아지는지 왜 그런지 배수 불량이던 곳이 없어졌다.


  
       사과 인산 축적이 많은 밭
              입이 일어서고 가지 자라는 것이 멎었다
                    (現代農業  03 10 70p 大川 晃泰)

      꽃눈이 적고 색이 나빴었다

  지금까지 나는 가지가 자라는 것을 멈추기 위해 봄에 인산과 석회(어느 것이나 수용성)을 적극적으로 주었다. 그러나 포장은 바로 인산과잉(102mg/100g)가 되어 사과는 꽃눈도 적고 색도 고르지 못했다. 그런 때인 작년「현대농업」10월호와 단행본인「새로운 토양진단과 시비설계」를 읽고 그 때까지 인산과 석회대신 마그네시움을 시험하게 되었다.

 
      4월에 수용성 마그네시움20kg  황산마그네시움 10kg을

  4월20일에 다음과 같이 주었다. 사실은 마그네시움이 빨리 듣게하기 위해 황산마그시움만을 주고 싶었으나 공급하지 못해 수산화마그네시움20kg(마그네시움성분으로 10kg정도) 황산마그네시움10kg(마그네시움성분으로 2kg정도). 더욱이 pH(5.4)를 올리는 것도 겨냥하여 마그네시움석회60kg(마그네시움성분으로 3kg)을 주었다. 싸면서 마그네시움도 공급되는 BM용성인비20kg(마그네시움성분으로 3kg)과 황산가리마그네시움10kg(마그네시움성분로 2kg)를 주었다(어느 것이던 300평당).

      입이 단단하고 일어서고 물이 빨리 든다

  금년은 아직 시작이므로 가을에 되어야 확실하게 알 수 있을찌 모르지만 마그네시움으로 인산이 들은 것으로 보여 입 색이나 모양이 다른 때와는 달랐다. 특히「산사=サンサ=사과품종」는 입이 크로 아래로 늘어지지 쉬우나 금년은 입이 위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와 비교하면 눈에 보이는 가지가 자라다가 멈추웠다. 또 조생마도우「マトウ=사과품종」가 7월상순 현재 이미 10%정도가 물이 들어 있다. 수확도 쉬울 것 같다.
  사과말고도 단옥수수나 아스파라가스에도 마그네시움을 주어 보았지만 특히 단옥수수의 당도가 19~20도로 올라가 맛이 있었다.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은

  지금까지 인산은 과린산석회 같은 수용성인산이 아니면 듣지 않는 것으로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인산은 아무리 주어도 마그네시움이 없으면 듣지 않는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또 그 마그네시움도 지금까지의 지도로는 토양분석 기준치에 대해 많은지 적은지를 판단하였지만 석회와 가리와의 균형에서도 많은지 적은지를 판단한다는 새로운 견지를 알게 되었다. 해 보면 바로 효과가 보이므로 정말로 납득이 간다.

출처 : 에코랜드
글쓴이 : 飛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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