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전체가 잿빛 한 색으로 병해가 줄고 맛이 좋아지는 「젖산균발효액은 흥미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에 정신을 쓰면 빨리 오셔서 쓰고 있는 사람의 감상 같은 것을 듣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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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젖산발효액이 좋은 것은 작물을 기운차게 할 뿐만 아니라 마실수도 있다. 작물에 뿌리는 한편 술로도 즐길 수도 있다.「보여 드릴까요」라고 하면서 河野 씨가 갖고 있던 것은 과실주용을 병에 넣은 흰 액체였다. 파란 매실로 만든 것으로 마침 만들어 넣은지 1년 된 것이라고 한다. 말하자면 이것이 河野 씨의 장기보전되는 살포효과가 높은 젖산균발효액 원액이다. 이것을 밑씨로 한 제품을 만드는 것 같다.
마셔보니 칼피스와 같이 달지만 진짜 신맛과 알코올기운이 느껴져서 아주 맛이 좋았다. 그것만이 아니라 가등 씨는 이것을 마시면 장(腸) 활동이 활발하게 되어 변비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유기산 아미노산 당류 균 생성물이 종합적으로 엽면에서 일을 한다
그래도 왜 이 젖산발효액을 뿌리면 오이가 한 포기에서 170개나 달리고 쑥갓이나 무 맛이 좋아지는 것일까.
加藤 씨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우선 생각되는 것은 젖산균 같은 유기산이 산을 만든다는 것이다. 발효액을 뿌린 엽면은 이 산으로 pH가 아마도 3정도로 내려가 병원균 번식을 억제하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구조는 지극히 복잡하고 앞의 유기산만아 아니라 효모균이 붙는 아미노산이던가 호르몬 바이타민 기타 항균단백 당류 효소등 균 발효에 의한 생성물이 몇 가지 합해져서 일을 하는 세상이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것보다 아무래도 광합성이 촉진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된다. 그로부터 제품은 돌가루로 만든 미네랄로도 효과가 커진다고 생각된다」
大畑 씨의 지넨죠 입이 늘어지더라도 장해가 나오지 않는 것은 입이 늘어지면 그 상처에서 침입하려고 하는 병원균을 다른 균이 억제하지만 어떤 물질이 상처의 재생에 작용하는지도 모른다. 또 야도충 부화가 되지 않는 것도「술 다루에서 누에를 기르면 누에가 죽어 버리고 말아 엽면에 낳은 알이 누룩균에 기생하는 것 같다」(河野 씨).
오이를 무섭게 수확하던가 쑥갓이나 무 맛이 좋아지는 것은 발효생성물에 들어 있는 효소나 호르몬작용과 산에 의한 체내대사촉진작용 같은 것이 관계되는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 젖산발효액은 이 동안에『현대농업』에서 소개한 청초액비나 과일효소 감식초나 포도식초외에도 직접 만든 과일식초 같은 것도 공통된 부분이 크다고 생각된다.
퇴비와 섞는 것이 기본이다
젖산발효액은 단체로도 상당한 힘을 갖고 있다. 그러나 작물생산의 기본은 무엇보다 흙이다. 흙이 나쁜 곳에 아무리 지상부에「식물보호 영양액」을 뿌리더라도 그 효과는 반간되고만다. 河野 씨는 그렇게 생각하고「미라클 소일」이라는 퇴비를 반드시 섞어 쓰고 있다. 앞의 加藤 씨를 비롯하여 大畑 씨나 中西 씨도 미라클소일을 쓰고 있다.
미라클소일은 차찌거기 토탄 제오라이트 바닷말(해인초 같은 홍조류) 활성탄이 원료이다.퇴비와 젖산발효액은 이른바 자동차의 양쪽 바퀴로 지하부에는 퇴비 지상부에는 젖산발효액을 써야만 효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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