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포맷술~!!....... 8차

그린테트라 2013. 7. 11. 11:23

7월 5일 금요일 8번째 관리

 

연구회의 여러 회원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민들레 효소 음료수를 내 주셨다. (감사,, ㅎㅎ)

 

역시나 오일을 바르고 맛사지에 들어간다

여느 때처럼 꼼꼼하게 또 꼼꼼하게,,,.

정성 가득 담아서 문지르고 또 문지르고,,,

전신 맛사지에 회원님들께서 열심열심 공을 들이심,,,

세포들이 동면에서 서서히 일어날 준비를 하는 듯..

이렇게 맛사지를 하면 뭉친 근육들이 느껴진다

아프면서도 시원하기도 하다

세포들의 서서히 깨어남이 느껴진다

 

맛사지 다음으로 괄사를..

괄사 기구로 역시나 꼼꼼하게 꼼꼼히  꼼꼼히..

괄사를 하면 세포들이 점점 더 깨어나기 시작함

괄사 역시 아프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기분 좋음,, ㅎㅎ

 

괄사 다음엔 역시나 불부항이 시작됨.

불부항 붙이면 몸에 착 달라붙은 항아리들의 압착으로 인하여 시원하고 개운 함을 느낌..

불로 살짝 달구어서 붙이기에 압착이 잘되고 또한 몸도 따뜻하며

황토 찜질방에 들어간 느낌인데 황토 찜질방에 비할 것이 못됨

왜냐? 불부항이 내겐 더욱 기분을 좋게 하기 때문임,,

세포들은 열을 받아서 더욱 빠르게 활동을 하기 시작함,

이렇게 맛사지와 괄사와 불부항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풀어주기에 혈관이 열리며  

세포들은 모두 일어나서 관리 받기에 정열 준비한다.

그것도 아주 지극히 좋은, 대단히 황홀한 관리 방법으로..  (히힛~!! 즐거운 세포들,,,, 마음껏 춤추시라~~~!! )

 

종아리가 너무 많이 뭉쳐서 풀어주심.

맛사지를 하시는데 맛사지로는 잘 풀리지가 않으니 처음엔 맛사지로 풀다가

다음엔 로울러로 밀어서 풀다가

또 그 다음엔 수타법으로 두드려서 풀어주심,,

강도를 조금씩 높이면서 풀어주신다

수타법은 막대기로 때리는 것인데

별로 아프지는 않고 약간 아픈 듯 하면서도 시원한 느낌.. (독소 올라온 자국 납니다. ㅎㅎ )

 

여튼 이 방법 저 방법으로 몸의 독소를 빼 주시며 관리 해주심. (대단히 수고 많이 해 주심,,, 엄청 많이 ... )

이렇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몸의 독소를 제거하며 사혈 하기에 좋도록 몸을 풀어주시고

사혈을 하면 어혈이 정말 많이도 나온다.. (풀어준 만큼 어혈이 쉽게 나올수 있음..)

 

역시나 사혈은 몇 군데,.,,

머리혈 , 신장혈, 공동혈, 등등,,,, 어깨 아프니 어깨도,,, (아무튼 우리 회원님들께서는  너무 세심하게 관리 해 주심, )

(그렇다고 한꺼번에 다 하는 것은 절대 아님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사혈을 많이많이 하셨다고 말씀해 주심,

그리고 침으로도 관리를 해 주시고....

또 회원님들의 남다른 관리 방법으로 관리를 해 주심,,,

(아파도 엄청 아픔,,, ㅎㅎㅎ 그래도 몸에는  정말 좋은방법이라고 혼자서 해도 좋다고 알려 주심,, 좋은 방법인듯,,, ㅋㅋ)

민간의술 연구회 회원님들은 방법들도 서슴치 않고 가르쳐 주심,,,

 

회원님들께서는  몇 시간을 꼼꼼히 꼼꼼히,, 정성 가득가득, 또 가득  담아서 관리 해 주심에

회원님들의 사람 몸관리 사랑은 회를 거듭 할 수록 더욱 깊이깊이 느끼게 됨.

 

약침을 놓아 주셨는데 정말 좋은 것이라고 하심

 

모든 관리가  끝나고 사무실에서 어느 회원님께서  따뜻한 소금물을 주셔서  마시는 동안

우리 회원님께서 약침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는데

"오늘 이 약침은 살도 빠질 뿐 아니라, 밥도 먹기 싫을 수도 있고, 힘이 많이 들 수도 있고, 등등을 설명을 하시는데,,,,,,,,,"

갑자기 사람 얼굴이 확실히 안보이고 희미하게 보인다.

어머나~~~~!! 

 민의회에 오신 회원님들의 얼굴이 갑자기 점점 더욱 희미하게 보이더니 미칠정도로 내 몸이 이상하게 되어간다,,

힘이 빠지고 곧 죽을 것만 같은 반응이 나타난다,,

옆에 있는 남편 어깨에 잠간 머리 기대고 있다가 들어가서 침대에서 잠시 쉬었다..

이렇게 한 5분인가 10분인가 쉬었더니 반응은 사라졌다...  (이렇게 빠르게 사라졌슴)

 

우와~ 세상에나~~

모르는 사람 누가 보면 완전히 생쇼를 하는 것 처럼 보였을 것이다....

회원님의 말씀 듣는 순간에 갑자기 그러한 반응이 나타나다니,,,,,,,,,,,

 (에고 , 난 정말 곧 죽는줄 알았다,,, ㅎㅎㅎ 정말 많이 놀랐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전혀 힘들지 않을 줄 알았는데 당장에 나타나다니,,,,,,,,, 으휴~~~~~~~~~

그런데 회원님들은 전혀 놀라지도 않으신다 (이미 잘 아시기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느 회원님의 설명을 세세히 듣고 또한 다른 회원님과 민의회에 오신 회원 여러분들과의 나누는 대화에서 

회원님들의 사람 몸 관리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되었다

우리 회원님들은  사람의 몸관리에 대한 마음이 정말로 대단하고 지극히 가득하시다.

회원님들께서는 한 사람의 관리를 위하여 2시간이상 3시간이상을 관리 해 주시는데

그러한 사람 몸관리는 사랑이 없으면 아마 못하실 것이라 생각된다 .

(정말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민의회에서만이 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이라 생각함,,, )

사무실에 가면 회원님들이 공부하신 책들이 보이는데 정말로 공부 많이 하시는 듯,,,

(인체의 여러가지 많은 기관에 대하여 .....)

 

각설하고,,,,,,,,,,,,,

 

이렇게 관리를 받고나니 모든 세포들이 기립하고 일어선다

예전에 성가대 활동당시에

헨델의 할렐루야를 부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기립박수를 보내주었다

그렇듯이 세포들이 모두 일어나서 기립하며 또한 전쟁이 일어난 듯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느껴지며

또한 빠른 왈츠에 맞추어 춤을 추는 느낌이 회를 거듭하면 할 수록 점점 더 크게 느껴짐을 나는 더욱 깊게 느끼고 있다.

 

어제 약침을 맞아서인지 넙적다리 부분이 부은듯,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면 근육이 뭉친듯,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뿐 어제의 관리받은 후로의  힘든 상황 말고는 아직은 힘든 상황이 전혀 없슴,,,

아~! , 그리고 또 이제 얼굴 관리까지 해 주심.

이제 얼굴 쪽으로 서서히 관리를 해 주시려고 하심,,,

회원님들께서 내 온 몸 ,, 전신 관리를 해 주시려나 보다,,,

그렇지 않아도 전신을 관리 해 주시는데 얼굴까지 해 주시려고,,,,,,,,,, (황공하여이다~~!!)

(해해...  좋아라~~!! 그런데 너무너무 정말 너무 많이 아픔,,, ㅋㅋㅋ )

(아파서 미칠정도임,,, 환장 하겠다는 표현이 맞을 것임,,, 으휴,,,,,,,,, 내가 미쵸.... )

 

이렇게 회원님들께서 전신 관리를 빼놓지 않고 해 주시니

나의 오장 육부, 아니 육장 육부,, 모든 세포들이 춤을 추지 않고 가만 있을소인가~!!

대단히 행복한 관리를 받고 있슴

더욱 확실히 표현 한다면 천국이 따로 없슴을.......

예전에 신유의 은사를 받으신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다 (허리부분)지금까지 허리는 거의 안 아픔

그러한 기도 받는 것 외에  포맷술이 가장 유일한 관리라 생각함.

기도는 최고의 방법이지요 (하나님을 믿는 자에겐..)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중에 선교사님이 계시면

선교사님들 꼭 포맷술 배우시기 바랍니다

꼭 배우셔서 선교활동 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회원님들께  꼭 배우셔서 더욱 큰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포맷술을 선교지에서도 많이 전파 해 주시고 선교활동 많이 해주세요.{^*~}

아~! 남공이님~! 8월에 오시면 꼭 회원님들께 가르쳐 달라고 부탁 하셔서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포맷술을 받는 나는 이렇게 항상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다~!!!

포맷술,,, 많이 전파 하렵니다~~~~~~!!

민의회 회원 여러분 아프면 병원부터 찾지 마시고 민간의술로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글쓴이 : 소리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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