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팔 저림 양자파동기와 괄사 치료를 받고나서 ......

그린테트라 2013. 7. 11. 11:28

안녕하세요 ^-^

저는 민간의술협회에 오랜 회원이면서도 시간이 그리 여의치가 못해서

아픈곳이 많아도 자주 들리지도 못하고 치료를 하러도 가지 못했지요  !

근데  어제는 큰 맘먹고 부천으로 달려가서  치료를 받았었답니다 .

물론 힘드신 민간의술님과 검은토끼님께 시간을 할애해달라고 쫄라서 밤 늦게까지  ....

넘 죄송하고 감사할 따름이였지요  !!

한사람에게 괄사치료를 해주는게 얼마나 힘이 든다는 걸 눈으로 마음으로 느꼈답니다 !

 

저는 저린 팔이 넘 아파서 손가락에 힘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였고 , 위장도 많이 안좋아서 배가 풍선같이 부풀어 올라

보기에도 흉하고 대장도 잘 안움직여서 가스가 빵빵하게 차서 아래 위로 빵빵한 배 때문에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였었지요 .

먼제 양자파동기에서 세시간 동안 앉아서 치료를 하고나서  괄사치료를 받았지요  .

말로만 듣던 괄사치료를 아픈 고통을 이겨내면서 받고나서  집에와서 화장실 두세번 다녀오고

푹 쉬고 일어나니 온몸이 넘 가뿐하고  2년 넘게 한의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해도 별 차도를 못느꼈던

오른팔도 저린 증상도 없이 넘 좋아졌답니다 ^^ 

진작에 치료를 못받았던게 후회가 되네요 ......

밤 늦게까지  저 때문에 애써주시고 아픔을 덜어주신 민간의술님과 검은토끼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현대의학에서도 뚜렷한 병명하나 없이 고통받던 내 몸을 민간의술로 빠른시일에 이렇게 묵은 고통을 들어주신

민간의술협회에 넘 넘 감사 드립니다 !!

앞으로도  민간의술이 온국민과 아픈 환우들께 널리널리 알려졌음 하는 바램으로~~~

 민간의술협회의 힘찬 번창을 기원합니다 ! 

 

 

 

 

 

 

출처 :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글쓴이 : 건강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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