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민간의술협회에 오랜 회원이면서도 시간이 그리 여의치가 못해서
아픈곳이 많아도 자주 들리지도 못하고 치료를 하러도 가지 못했지요 !
근데 어제는 큰 맘먹고 부천으로 달려가서 치료를 받았었답니다 .
물론 힘드신 민간의술님과 검은토끼님께 시간을 할애해달라고 쫄라서 밤 늦게까지 ....
넘 죄송하고 감사할 따름이였지요 !!
한사람에게 괄사치료를 해주는게 얼마나 힘이 든다는 걸 눈으로 마음으로 느꼈답니다 !
저는 저린 팔이 넘 아파서 손가락에 힘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였고 , 위장도 많이 안좋아서 배가 풍선같이 부풀어 올라
보기에도 흉하고 대장도 잘 안움직여서 가스가 빵빵하게 차서 아래 위로 빵빵한 배 때문에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였었지요 .
먼제 양자파동기에서 세시간 동안 앉아서 치료를 하고나서 괄사치료를 받았지요 .
말로만 듣던 괄사치료를 아픈 고통을 이겨내면서 받고나서 집에와서 화장실 두세번 다녀오고
푹 쉬고 일어나니 온몸이 넘 가뿐하고 2년 넘게 한의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해도 별 차도를 못느꼈던
오른팔도 저린 증상도 없이 넘 좋아졌답니다 ^^
진작에 치료를 못받았던게 후회가 되네요 ......
밤 늦게까지 저 때문에 애써주시고 아픔을 덜어주신 민간의술님과 검은토끼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현대의학에서도 뚜렷한 병명하나 없이 고통받던 내 몸을 민간의술로 빠른시일에 이렇게 묵은 고통을 들어주신
민간의술협회에 넘 넘 감사 드립니다 !!
앞으로도 민간의술이 온국민과 아픈 환우들께 널리널리 알려졌음 하는 바램으로~~~
민간의술협회의 힘찬 번창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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