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터 첨가 없이 만든 전통김치
스타터 첨가하여 만든 기능성 요구르트
요구르트의 제조에 스타터를 사용한 것은 불과 50여년 전이다.
그 전까지는 우유, 말젖, 낙타유 등을 짜서
방안에 하루밤 두면 저절로 발효가 일어나서
우유가 순두부처럼 응긴다.
이것을 먹고 남은 것은 떡처럼 뭉쳐서 말려 놓았다가 먹는다.
김치도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가정에서 스타터 없이 담그 먹었지만
이제는 김치의 유산균 연구가 발전하여
아토피, 암, 고혈압에 기능성을 나타내는 유산균이 분리되어
그것을 김치제조에 사용하여 기능성을 부여하고 숙성을 조절하여 맛을 개선한다.
비로소 김치의 기능성 시대로 접어들었다.
종가집, 풀무원, 농협의 김치에 스타터 첨가를 시도하고 있다.
출처 :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글쓴이 : 생명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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