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농초 박문기선생의 쌀이 버섯과 만났다

그린테트라 2010. 9. 28. 13:17

 

 

일체의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농사를 짓기로 유명한 농초 박문기 선생이 지은 쌀이 건강에 면역력이 높은 좋은

버섯과 만났다.   대동이 전6권, 맥이, 본주 전 2권, 숟가락, 한자는 우리글이다 등 널리 알려진 책인데 농사를 짓는 틈틈이

쓴 책이다.   특히 박문기선생의 쌀은 수십여년째 풍장농법이라 알려진 방법으로 절후에 따른 천지기운을 살펴 사물놀이의

방식으로 병해충을 퇴치한다고 한다.   그렇게 지어진 쌀이며 높은 가격에 판매되기때문에 일반인은 거의 맛을 보기 어렵다.

그런데 이렇게 생산된 좋은 쌀을 이용해서 그의 동생 점혈의 평생 노하우가 담긴 버섯의 균사와 만나 버섯쌀이 태어났다.

 

500g 한 봉지에 15,000원이며 2봉지 이상의 경우 택배비는 무료인데 정읍 백학농원을 직접 찾아가서 구입하면 된다.

또 군남에게 연락해도 된다 =====> 011-651-3368

 

출처 : 참한글
글쓴이 : 군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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