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수를 마시는 사람들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가 오줌이다.
오줌은 몸속의 노폐물을 걸러 배출시키는 것의 하나다.
몸 전체를 돌며 이물질,쓰레기,독소라 불리는 것을 걸러낸다.
콩팥기능이 비교적 괜찮은 사람들은 오줌이 맑고 가볍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그 기능이 좋다고 보기 어렵다.
많은 스트레스는 혈행의 장애는 물론 건강한 몸의 적군이다.
이때 발생되는 독 성분도 기혈순환으로 흡수해 콩팥에서 걸러낸다.
이후 오줌으로 배출되는 것이니 그 오줌의 성분으로 건강도 체크한다.
오줌이 틱틱하고 냄새가 나며 이물질이 보인다면 일단 의심해 볼 일이다.
그런데 백년약속 김평환 패왕수를 먹는 사람들은 오줌을 누면서 편하다.
오줌에서 악취가 진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이를 잘 모른다.
변기에 오줌을 눈 후 곧바로 물을 흘러내리기 때문이다.
오줌을 누면서 악취를 느끼는 사람도 많지만 역시 간과한다.
오줌을 눈 후 변기에 한두시간쯤 물을 내리지 않고 지켜본다.
그러면 그 오줌에서 얼마나 심한 악취가 진동하는지 놀라게 된다.
누르스름한 오줌에서 이물질로 느껴지는 것이 잘 보이기도 한다.
어쩌면 몸 전체를 순환하는 기혈작용에서 뽑아내는 것이 아닐까.
소통 - 막힌 것을 잘 뚫어주니 몸이 가벼워지는 것은 당연한 일.
같은 재료를 쓰더라도 우수한 효능을 창출하는 것이 기술이다.
고급기술은 우리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무한재산이다.
고급기술을 상품화하는 최고의 기획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초석~!
출처 : 참한글
글쓴이 : 군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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