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시간을 다투는 뇌 질환이나 간 질환에 더욱 잘 듣는 수소의 속효성

그린테트라 2010. 9. 28. 11:40

수소는 뇌세포 및 뇌 미세혈관까지 파고들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유일한 항산화원소입니다.

 

우리의 뇌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인체 시스템상 뇌혈액관문이라는 곳에서 통과물잘을 엄격히 통제합니다.

 

따라서 일반 항산화물질은 통과하지 못 합니다.

그러나 활성산소는 여기를 동과하여 뇌세포나 미세혈관에 염증을 만들고, 뇌경색, 뇌졸증을 유발합니다.

수소는 활성산소보다 더욱 작고, 더욱 빠르므로 뇌혈액관문을 물론 통과합니다.

 

그래서 활성산소가 뇌세포나 뇌혈관을 상하고 막히게 하기 전에 결합하여, 물로 배출시켜 버립니다.

또한 이미 상하거나 막힌 혈관에서 내뿜는 독성산소를 제거, 막힌 곳을 풀어버리는 힘을 발휘합니다.

 

뇌경색에 걸린 쥐에게 2% 농도의 수소를 주입한 결과,

24시간 후에 뇌경색 걸린 뇌면적의 약 50%가 뇌경색에서 물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에서 이를 실험으로 증명하여, 세계적인 의료지  '네이처 메디슨' 지에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일본 규단 클리닉에서 60세 남성에 수소를 투입하고 관찰한 결과,

40분만에 혈전이 풀리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만큼 수소는 반응 속도가 속효성입니다.

 

그리하여 암과 달리

시간을 다투는 뇌 질환이나 간 질환에 더욱 수소의 속효성이 돋보이는 결과를 보입니다.
(간 질환도 짧은 시간에 간성혼수가 오고, 촉박하게 병세가 전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 : 내 병을 부탁해
글쓴이 : 10star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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