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뇌졸증, 마비, 파킨슨, 간질 등 뇌질환 - 맥놓고 바라만 봐야하나?

그린테트라 2010. 9. 28. 11:39

뇌졸증, 마비, 파킨슨, 간질 등 뇌질환을 당하면 치료가 별로 신통치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환자나 가족이나 모두 멍해지는 무섭고 암담한 현실만이 다가옵니다.

 

병원에 입원한다, 한의원 침을 맞는다, 물리치료에 고가의 약 등등...

그러나 환자는 차도가 없고, 허공만 의미없이 바라보는 세월...

 

감히 활성수소 캡슐을 권합니다.

 

출시 역사가 짧고, 처음에야 사람들이 의심쩍어 해서 먹지를 않아

금년초부터 한 두 사람이 복용을 시작했지요.

 

이들이 모두 완치를 향해 무서운 속도로 치유되고 있습니다.

 

파킨슨병 환우는 거의 정상에 가깝고,

중풍 환우(70세 남성, 통풍까지 겸해 발병되었었음) - 거의 정상입니다. 말씨는 완전 회복이고,

              다리는 저는 모습이 눈에 약간 띌 정팔은 도로 보행에는 지장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다만 왼팔

            은 아직(150 정도로, 완전 일자로는 펴지 못하더군요.) 저유저재로 움직이지 못하고,

           무겁게 움직입니다. 박수를 칠 때, 왼팔을 위로 하여 고정한 채로, 오른팔을 밑으로 하여, 오른팔만

          움직여 박수를치는 모양입니다.

         팔이 치유 속도가 늦는것 같습니다.

 

모 여자 분도 팔이 자유자재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위의 남자분보다는 치유 속도가 늦더군요.

 

여하튼 다른 치료를 받는데도 차도가 없거나 늦다면, 꼭 활성수소캡슐 복용을 검토하세요.

 

틀림없이 차도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 짧은 기간에, 미심쩍어 복용하기 시작한 사람이 적은 가운데에서,

이렇게 체험 사례가 나오는건, 한 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활성수소에 관한 내용은 본 카페 곳곳에 글이 있으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가족의 괘유를 바란다면, 절대로 지나가는 정보로만 흘리지 마십시오.

 

* 혈전의 독소 제거 및 와해시키는 활성수소는,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원자량을 가진 물질로, 가늘고 탄력이 죽은 뇌혈관에 도달하여 기능을 발휘하는 내용이 세계적인 의료과학지 '네이처 메디슨'에 게재되었고, 일본이 세계 특허를 획득한 것입니다.

 이 실험에서 뇌경색에 빠진 뇌세포가 24시간만에 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활성수소의 빠른 효능이 입증된 것입니다.

출처 : 내 병을 부탁해
글쓴이 : 10star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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