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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산야초 효소의 효능과 허실-펌글

그린테트라 2008. 6. 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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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 효소의 효능

산야초 효소는 해발 600m의 청정 고랭지 지역에서 자연에서 자생하는 종 약초의 잎과 열매

뿌리등을 직접 채취하여 일년이상 전통 기에다 발효 숙성시킨

건강증진과 질병치료에 큰 효험이 있는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선물입니다.

 

일본 의학박사들의 임상실험 결과로는 위염과 위궤양(특히 위의 부분은 효과가 빠릅니다)

간의 질병, 폐와 신장, 불면증,심장이 약한 울렁증, 아토비 피부병,각종 피부병, 알레르기

혈관관계의 병, 관절염,변비,남성 성기능 개선,대장.소장에 문제가 있는분들과

피부가 좋아짐과 비만에도 큰 효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암에도 분명한 도움의 효과가 있습니다

금식후의 보식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산야초효소의 특징은 부작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처방해주시는 약과 같이 복용할 경우효과가 빠릅니다.

 

*복용방법

질병이 있는 분들은 하루에 세 번 원액 그대로 30ml씩 공복에 복용하시면 되며,

어린 아이들은 10ml씩의 원액 그대로나 물에 희석해서 드시면 되며

건강상의 복용하실분들은 물과 원액 30ml의 비율을 4대 1 정도로 드시면 됩니다.

 

* 자세한 내용

① 신진대사: 산야초효소는 정화작용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피와 조직을 깨끗이 해주며,

                 대사에 의해 생긴 노폐물을 중화합니다.

 

② 성장기 어린이/수험생: 산야초효소는 비타민/미네랄/효소/과당을 가지고 있어서,

                                  알칼리의 균형을 바로잡아줍니다. 특히 고른 영양의 보급은 성장기 

                                  어린이나 수험생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막 돋아난

                                  새싹을 뜯어서 만든 것에 들어있는 질 좋은 성장호르몬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③ 노화방지: 산야초효소에 들어있는 유기미네랄 중 칼슘/칼륨/규소는 조직과 세포에 생화학적

                 미량원소의 균형을 바로잡아주는데, 이러한 미량원소가 부족할 경우 세포는 빨리

                 늙고, 병이 들게 됩니다.

 

④ 체질개선: 어떤 한두 가지 채소나 과일을 먹게 될 경우 체질에 따라 맞지 않을 수가 있어

                 음식궁합을 알지 못하면 해로울 수가 있습니다. 산야초효소는 여러 가지의

                 잎채소/뿌리채소/천연약초/산야초 등을 발효시킨 것입니다. 산야초효소는 천연

                 약용물질과 식물성 성장호르몬 및 면역물질이 들어있어서. 체질개선에 참 좋으며,

                 갈수록 약해지는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 및 성장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⑤ 장내 유익균 증식: 산야초 발효효소에 엄청나게 들어있는 갖가지 효소는 장내에 있는 이로운

                            균을 활성화시켜 장내독소를 재빨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 등 장내의 유익한 균은 인체에 해로운 물질과

                            발암물질이 장내에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장의 운동을 도와

                            배변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⑥ 비만해소: 영양 면으로 살펴보더라도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전신의

                 상태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이는 바로 군더더기 살이 빠지기 위한 필수조건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비만은 지방/단백질/탄수화물 등의 영양물질의 과다 때문에 생기기도 하지만,

                 비타민/미네랄/효소의 부족 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산야초 발효효소를 매일 꾸준히 먹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지방덩어리가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⑦ 지방분해: 발효효소에 들어있는 천연당인 과당은 지방분해에 탁월하며, 효소작용에 의해

                 신체 내부의 찌꺼기까지 청소해 주니까 각종 성인병에 노출된 요즘 아이들의

                 체질개선에 더 없이 좋은 것입니다.

                 또한 산야초 발효효소에 들어있는 과당이나 비타민/미네랄 등은 면역물질이나

                 호르몬을 만드는 데에도 없어서는 안 될 원료들입니다.

                 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지방의 1/2에 해당하는 천연당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⑧ 각종 난치병 예방: 효소란 인간의 몸속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헌 것을 분해하는 등의

                            화학반응을 촉진시켜주는 물질입니다.

                            이는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체내의 효소가 줄어 그 작용이 약해지면 몸의 생리기능에 여러 가지의

                            문제가 생겨, 비만이나 물질대사 장애로 인한 각종 질병의 원인이됩니다.

 

9. 밤의 간식: 밤에는 건강을 위하여 간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 때 산야초 발효효소를

                  한잔 타서 마시면 시장기를 해결할 수 있어 좋고, 영양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산야초 발효효소는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장내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아 좋습니다.

 

⑩ 적혈구 증식: 모든 과일이나 야채에서 볼 수 있는 황색/적색/녹색 등의 갖가지 색소는

                     적혈구의 생산을 도와주며,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의 대사에 관여하고, 음식물의

                     소화 및 동화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⑪ 정화작용/해독작용: 산야초 발효효소는 정화작용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피와 조직을

                              께끗이 해주며, 신진대사에 의해 생긴 노폐물을 중화하고 새 조직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⑫ 변비/신장염/방광염예방: 녹즙과 산야초 발효효소를 포함하여 하루에 2~3리터 정도의

                                    생수를 마시는 것이, 변비를 예방하고, 신장염이나 방광염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지나치게 몸이 약한 사람은 한두 차례 더

                                    마시는 것이 좋으며,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이 있는분께 좋다.

                                    당뇨가 있는 분은 식사량을 줄여서 산야초 발효효소와 식사량의

                                    합이 평소 섭취하는 열량과 같은 정도로 맞춰 드시는 것이 좋다.

 

⑬ 영양분 및 산소 흡수촉진: 산야초 발효효소에는 조직의 미량 전기 긴장을 자극하여,

                                     세포가 피로부터 영양소와 산소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세포로부터 만들어진 대사 폐기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데 도움을

                                     줍니다.

 

⑭ 지방분해/산혈증예방: 지방분해를 원활하게 하는 과당이 들어 있어, 낙산이나 아세톤의

                                 생성에 의한 산혈증을 예방하고, 효소작용에 의해 신체 내부의

                                 찌꺼기 청소가 더 잘되며, 비타민/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자가융해'와

                                 과정을 최대한 촉진시키는데 필요한 조건들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영양물질들은 면역물질이나 호르몬을 만드는 데에도

                                 없어서는 안 될 원료들로서, 단식기간 중에 소중히 보호되어야 할

                                 신경조직이나 뇌 조직의 영양대사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항암효과: 최근 함승시 교수가 이끄는 강원대 식품생명공학부는, 산야초의 약리적 효능에 관한

             연구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나는 각종 산야초가 강한 항암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함교수팀은 국산 산나물 21가지의 즙으로 발암물질인 Trp-p-1, B(a)P, 2-AF 등의

             활성억제 효과를 실험한 결과, 취나물을 비롯한 냉이/곰취/씀바귀/잔대순/쇠비름/

             개미취/민들레/질경이 등 10 종류는, 이들 발암물질의 활성율을 80%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잘것 없어보여 천대하던 풀이, 그런 효과가 있다는 것에 놀랐을 것입니다.

             이외에도 이들은, 이번 실험을 통해 고들빼기/부추/개비름/원추리/참나물/달래/

             솜대 등도, 상당한 항암효과가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지금까지의 발효 효소의 효능과 제조 방법에 반하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어서 몆가지 간추려서

올려봅니다.

정상적으로 제조된 효소라면 효능을 의심할바 아니지만 효소를 제조하는 과정이나 거기에 혼합되는

첨가물 등에서 상식을 넘어서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읍니다.

일반적으로 효소의 효과를 빨리 보기 위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없는 사람이 귀나 눈으로 줏어담은

극히 일반적인 상식만으로 효소를 제조하여 자기가 복용하여도 않되겠지만 굳이 먹겠다면 말릴수야

있겠읍니까 마는 양도 또는 매매등으로 타인에게 전달되어서 복용되니 여러 사람이 선의의 피해를

입을수가 있기에 이겄만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의 할점

첫째= 효소의 주원료인 목초류의 채취시기를 맞추지못하여 식물에 독소가 쌓인뒤에 채취한다거나

         약효가 생기기전에 채취하거나 식물의 특성를몰라 독초를 혼합하거나

         익지않은 과일을 채취하고 특히 돌복숭아같은 경우 익지않은 과일을 이용하면 유해한 물질이

         생성된다고 하며 이런 풋과일로 효소를 담그면 아무런 효과가 없는 쓰레기와 같다고합니다.

 

두째= 누가 어디서 무었을 어떻게 효소를 제조 하였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는 겄입니다.

         정체불명의 효소를 복용할 경우에는 그기에대한 피해를 복용자 자신이 않고가야 하는겄입니다.

         문제는 정체불명의 효소를 복용한뒤에 오는폐해가 외상으로는 나타나지않고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으니 당장에 대처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째= 플라스틱이나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는 용기에담구어 성분을 알수없는 독소가발생할수 있으며

         보관장소가 부적절하여 효소의 질이 저하되고 초산이나 액기스로 변질되는수가 허다 합니다.

 

네째= 효소에서 제일 중요한 혼합물인 설탕에대한 일반적인 상식에서 가장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읍니다.

         유기농 설탕이나 백설탕 황설탕 아니면 원당을 효소 혼합물로 써야하는데 도리어 인체에 유해한

         흑설탕을 제일 좋은 설탕으로 잘못알고 있다는겄이 가장 큰 문제인겄 같읍니다.

 

다섯= 충분한 발효의 숙성기간이 부족한 효소를 복용하는겄이 문제입니다.

         최소한 1년이상 숙기를 거쳐야 하며 자연의학자는 적어도 3년이상이 경과된 효소라야 틀림없는

         약효를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서적에서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온 효소담근법에는 원료에 흑설탕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이겄이 가장 잘못전달된 상식 이라는 겄입니다.  

중요한겄은 우리모두가 그렇게 믿고 사용해온 흑설탕에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겄이라는사실입니다.

 

흑설탕에 첨가된 카라멜 색소에대한 유해성 입니다.

카라멜 색소는 인체에 무해한 색소임에는 틀리지 않으나 그러나 설탕을 만드는 과정에서나 효소를 만들어 음료수로

제조하는 과정에서 뜨거운 열을 가하게된다면  그 화학적 반응은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발생 한다는 것입니다.

마가린이나 쇼트닝에 열을 가하면 그열로 인하여 발생되는 트랜스지방산이 그 예이지요.

카라멜색소는 국가지정 농생명 과학연구 정보센타에서 화학적 위해요소로 확인 하였으며 전분을 이용한 화학반응을

일으켜 만들어진 카라멜 색소는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위험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읍니다.

카나다의 식품학자인 도리스사전트는 카라멜색소는 신경독을가진 물질로 경련을 유발하고 백혈구를 파괴하며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물질이라고 하였으며 일본인 과학자 와타나베 유지는 변이원성 물질로 유전자에

손상을 가한다고 합니다.

dna염색체에 이상을 유발시키고 세포에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이 물질은 안전보건 표지에도 폭발성. 산화성. 인화성,의 독성물질등 유해물질로 표시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카라멜을 그저 달콤한 과자 성분으로만 알고있고 흑설탕을 인체에 이로운 설탕으로만 알고있으니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중병이나 난치병 치료를위해서 자연채취의 목초효소를 쓰고있는데 만일 흑설탕으로 제조된 효소가 난치병치료

환자에게 쓰여지고 있는데 이것이 치료제가 아니라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유해한 물질로 변한 것이라니

기가막힐 노릇이 아님니까

그러므로 효소나 액기스등 음용수나 복용을 목적으로 효소등을 담글때에는 원당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차라리

백설탕을 이용하여 장기발효시켜서 이용하거나 경제적인 여유가 된다면 올리고당이나 꿀을 이용하는것이 안전하고

더 좋은 효소를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우리가 제일쉽게 흑설탕의 유해성을 알수있는겄은 흑설탕을 파리나 개미등 벌레가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일단 제조된 효소는 동결시키거나 100도이상의 고열과는 접촉을 삼가하여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효소는 살아있는 미생물에 의해서 제조된 발효 식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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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로드넷
글쓴이 : 비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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