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향기 나는 '후와링카 껌, 캔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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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 후, 혹은 애인과의 데이트 전, 양치질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다면? 향기는 좋지만 인공적인 향수냄새는 머리를 지끈거리게 한다면? 지금 씹고 먹기만 해도 몸에서 자연의 향기를 솔솔 풍길 수 있는 이색 제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매일유업(대표: 정종헌)은 섭취 후 1∼2시간 후부터 몸에서 향기가 나는 이색 제품, <후와링카 껌>과 <후와링카 캔디>를 3월 출시한다. <후와링카 껌/캔디>는 레몬맛과 장미맛 두 종류로 섭취하면 체내에 흡수된 향기성분(장미향 - 게라니올, 레몬향 - 리나롤)이 피부의 땀샘으로 방출되어 향기가 퍼지는 신기능성 제품이다. 개인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섭취 후 1∼2시간 정도 지나면 은은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후와링카 껌/캔디>는 일본 크라시에 사에서 2005년에 출시해 10대에서 30대에 이르는 여성들에게 패션 아이템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오는 3월부터 매일유업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최근 CI 변경을 통해 종합식품 기업으로의 재도약을 다짐한 매일유업은 "소비자의 다양한 Needs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일본도매정보,상품정보,무역정보(재팬모노)Japanmono
글쓴이 : mon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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