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치과치료에 효과적인 예방법

그린테트라 2013. 3. 30. 21:01

오복중에 하나인치아를잘못관리하면 경제적인 비용은물론이고

시간과또한고생을많이하지요아래방법으로 미리미리예방하는건어떨는지요

 

마술 같은 효험이 있는 
치아 건강 비법 한 가지 알려 드립니다.

 

 

1. 준비사항

 

5~7월에 새로 열린 소나무의 새파란 솔방울한 되 정도준비 합니다.

(서울 경동시장에서 한되에 5천원정도 함) 

이때 소나무는 순수한 한국산 솔방울이 효과적입니다

한국산 소나무는 잎이 2개로 알 수 있습니다. 

없다면 외송도 관계없습니다.

 

 

2. 만드는 법

  

솔방울을 씻고서 솥에 넣고 솔방울이 찰 정도로 물을 자작하게 붓습니다.

진하게 끓여서 솔방울은 건져내고 국물만 따라 놓습니다.

처음에는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3~4간 다리면

 연한 분홍또는 갈색깔의 엑기스가 됩니다.

 

 

3. 활용법

 

이가 아프거나, 흔들리거나, 잇몸이 붓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하면

달인 솔방울 물을 입에 넣고 2분정도 머금고 뱉어내고를 3번 정도 반복하면

즉석에서 좋아집니다. 이후 보통은 3~4년은 재발이 없습니다.

맛은 시큼하고 떫은 맛이나며, 입안을 휑궤내고 나면 입안 점막에

얇은 막이 덮힌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10여분 지나면 입안의 느낌이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 옵니다. 

 

상태가 많이 나쁜 치과질환은 2~3개월의 효과만 있을 수 있으므로

자주 반복하여 기간을 늘려가야 합니다.

수차례하다 보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만약에 좋아지지 않는다면, 수일간 반복해 보세요.

 

 

예방차원에서는 달인 물을 위의 방법으로 하루에 3회를 반복하는데,

시간은 1회에 2분 정도 가글하듯 우글거리다가 뱉어냅니다.

 

입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도 깜짝 놀랄 정도로 효과를 볼 겁니다.

여러 사람들의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효과입니다.

 

아는 지인은 치아가 흔들리는 정도로 심한 치과질환으로 인해

좋아하는 콩국수도 못 먹게 되었다고 슬퍼하다가

이 방법으로 치료 후 콩국수에 총각무 김치반찬을 맛있게 먹으며

제게 감사해 하더군요.

 

5~6월 정도면 시기적으로 솔방울이 적당한 크기로 자라는 시기인데

그때가 적기이지만 솔방울이 송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냉장고에서도 어느 정도 보관은 됩니다.

 

준비해두셨다가 주위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권하셔도 될 겁니다.

솔방울을 그대로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활용하면

오랫동안 사용도 됩니다만 장기간 보관은 곤란합니다.

 

그리고 체질에는 전혀 구애 받을 일이 없구요.

실수로 삼켜도 해가 없습니다.

솔잎이나 솔방울로 술도 담궈 먹고

솔방울은 설탕에 재워 그 엑기스를 차로 마시기도 합니다. 

 

끓일 때 뚜껑을 닫으면 좋은데, 송진성분 때문에

뚜껑이 들러붙어 뚜껑열기 어려운 일이 있기도 합니다.

 

뚜껑을 그냥 쬐끔 열어 놓고 끓여도 됩니다.

충분히 식은 후에 가글하시고 오래 두고 쓰려면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글쓴이 : 생명을 살리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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