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2013 년 3월 8 일까지 하루 한알씩 먹던 혈압약
나이 69세 여자
2013 년 3월13 일 식후 9시 혈압 입니다
2013 년 3 월 15 일 식후 9 시 혈압
2013 년 3 월 22 일 오전 12시 혈압
2013 년 3 월 21 일 12 시 혈당
2010 년 봄쯤 부터 혈압약을 먹기 시작하여 하루도 빠짐없이 현재까지 였읍니다
그동안 수십차레 제발 혈압약을 끈어라
정 못 끈겠으면 한달에 2 일 다음달 4 일 이런식으로 줄여라 해도 마이동풍 입니다
할수 없이 처방을 내여
내가 만든 암치료 발효효소 를 빌고 빌어 먹게 하였읍니다
지난 1 월 말경 부터 입니다
먹는둥 마는둥 2 월 말 까지 1 리터 정도 줄었읍니다 [맛이 식초맛이라 먹기에 조금 불편함]
더구나 지난해부터 밥이나 김치.어떤음식을 해도 맛을 모르겠다고 나 보고 맛을 보라고 합니다
식사도 죽지못해 먹는다고 아무맛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식사때 마다 타령 하더니
3월 9일 약을 중지한후 2~3 일도 안돼 김치도 밥도 맛이 있다고
이젠 뚱뚱이 될가봐 못 먹겠다고 합니다
60kg 까지는 괜찬아 먹고 싶은대로 먹어/
아니랍니다
지난 17 일부터 혈압은 기적 입니다
완전 정상 125~~~75 사이 로 너무 좋아 졌읍니다
효소는 당으로 발효 했으나 [20%] 그래도 혈당이 염려되여 계속 관리 중 입니다
미흡한 나의 대체 의학으로 정상을 찾아 면구스러운 마음 입니다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글쓴이 : 협원8006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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