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솔방울과 치아건강

그린테트라 2013. 3. 27. 08:45

 

 

치아의 건강을 위하여~~~

1. 준비사항

 

봄(5~6월)에 새순으로 올라오는 새파란 솔방울 을 한 되 정도 준비합니다. 이 때 소나무는 순수한 한국산 솔방울이 효과적입니다. 한국산 소나무는 잎이 2개로 알 수 있습니다. 잣나무는 잎이 5개로 한 쌍을 이룹니다. 없다면 외송도 관계없습니다.

 

2. 만드는 법

 

솔방울을 씻고서 솥에 넣고 솔방울 이 찰 정도로 물을 자작하게 붓습니다. 잘 진하게 끓여서 솔방울은 건져내고 국물만 따라 놓습니다. 처음에는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다리면 우유와 비슷한 색깔의 액기스가 됩니다.

 

3. 활용법

 

이가 아프거나(흔들림), 잇몸이 붓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하면 달인 솔방울 물을 입에 넣고 2분정도 머금고 뱉어내고를 3번 정도 반복하면 즉석에서 좋아집니다. 이후 보통은 3~4년은 재발이 없습니다.

 

상태가 많이 나쁜 치과질환은 2~3개월의 효과만 있을 수 있으므로 자주 반복하여 기간을 늘려가야 합니다. 수차례하다 보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만약에 좋아지지 않는다면, 수일간 반복해 보세요.

예방차원에서는 달인 물을 위의 방법으로 3회를 반복하는데, 시간은 1회에 2분 정도 가글하듯 우글거리다가 뱉어냅니다.

 

입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도 깜짝 놀랄 정도로 효과를 볼 겁니다. 여러 사람들의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효과입니다.

아는 지인은 이빨이 흔들리는 정도로 심한 치과질환으로 고생하여 좋아하는 콩국수도 못 먹게 되었다고 슬퍼하다가 이 방법으로 치료 후 콩국수에 총각무김치반찬을 맛있게 먹으며 제게 감사해 하더군요.

5~6월 정도면 시기적으로 솔방울이 적당한 크기로 자라는 시기인데 그때가 적기이지만 솔방울이 송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냉장고에서도 어느 정도 보관은 됩니다.

준비해두셨다가 주위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권하셔도 될 겁니다.

솔방울을 그대로 냉장고에 얼려 두었다가 활용하면 오랫동안 사용도 됩니다만 장기간 보관은 곤란합니다.

 

그리고 체질에는 전혀 구애 받을 일이 없구요. 실수로 삼켜도 해가 없습니다. 끓일 때 뚜껑을 닫으면 좋은데 송진성분 때문에 뚜껑이 들러붙어 뚜껑열기 어려운 일이 있기도 합니다.

창호지로 하면 좋겠지만 그냥 쬐끔 열어 놓고 끓여도 됩니다. 충분히 식은 후에 활용하세요.

 

 

 

                      솔방울의 효능 
 
  솔방울은 송구(松球), 송과(松果), 송란(松卵)이라고 한다. 솔방울의 성미는 달고 따스하며 독이 없다.

허증으로 인한 변비와 붕비를 치료한다. 윤기가 흐르게 하고 기침을 멎게 하며 골절풍, 어지러움증을 치료하며 죽은 살을 제거한다. 솔방울 술을 담가 마신다. 최근에는 덜 익은 열매를 사용하기도 한다. 덜 익은 열매에는 테르펜이 풍부해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 솔잎 술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솔방울의주요 정유성분으로는, 베타-펠렌드렌, 사비넨, 베타-카료필렌, 미르센 등이 들어 있으며, 잎에 다량으로 함유된 알파-피넨은 없다. 이것은 솔방울은 거의 목질로 되어 있기 때문이며, 알파-피넨이 생리활성물질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해 준다. 
 
 솔잎.솔순.솔방울. 효소. 식초 담그기

 

 깊은 산속의 청정한 솔잎만 채취한다.

간혹 길가의 농약을 치거나, 오염이 심한 지역의 솔잎은 따지 않도록 해야한다.

솔잎만 사용해도 되고, 솔순이나, 솔방울을 같이 넣어도 된다.

혹은 솔순만으로 만들어도 된다.

찔레순이 나듯이 솔순은 솔잎의 새 잎사귀로 보면 된다.

오리지날 야생 조선소나무의 싱싱한 솔순. 잎.솔방울 입니다,

(솔방울과 솔잎이 두개씩 나있는 것이 오리지날 조선솔입니다.)

 

솔잎효소

 

물에 깨끗이 세척한다.

하루 정도만 물에 푹 담구어 두고, 더이상 담구어도 송진을 빼내는 것은 무리다.

사람들 마다, 3~4일 씩 담구면 많이 빠진다고 인터넷에 써 놓았는데

어차피 송지을 다 빼낸다는것은 불가능하다.

테스트...솔잎과 소나무줄기, 솔순 이모두를 3일 이상 담구어 놓아 보았는데

그래도 송진은 계속 나오고, 잎이 상하려고 한다.

또 3일 이상 담군 솔잎, 솔가지, 솔순을 잘라서 물에 넣었더니

자른 단면에서도 송진이 나온다.

결과적으로 송진은 솔잎속에 전부 내재해 있다고 보면된다.

이것을 어떻게 다 빼내겠는가.

 

방법

1.그렇다면 그냥 세척만 깨끝이 하고 하루 정도만 물에 담구었다가

물기를 빼고 사용한다.

효소를 만들고 나중에 걸러 낼때 위에뜬 송진을 걷어 낸다.

송진은 식물의 기름성분으로 물에 뜨는 성질이 있다.

 

2. 아니면 효능은 조금 떨어져도 한번 끓여서 송진을 빼고 사용한다.

 

3..무게를 재어 보고, 무게 만큼의 설탕을 물에 녹여

  시럽을 만들어 부어준다. 물이 자박할 정도면 되는데

  물이 부족하면 물과 설탕을 동량으로 하여 시럽을 만들어 부어 준다.

  솔잎은 물기가 적어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 상태로 약 3개월~6개월  해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서 발효를 시키고

  거른다음 2차 발효를 한다.

(용기에 담는물은 생수가 좋으며 수도물은 하루정도 받았다가 사용하는게 더 약효가 좋겠지요.)


 솔순.솔잎 주. 만들기

 

1) 솔잎효소 만드는 과정과 같은데 다만 설탕의 량만 조절하면 된다.

 설탕을 30~50% 정도 넣어서 발효를 한다.

이때 효소와는 다르게 따뜻한 햇볕이 드는곳에 둔다

뚜껑은 천이나 한지 같은 것으로 덮어둔다.

처음에는 자주 열어 보고 뒤집어 준다

3개월 이상 지나면 송주(술)가 된다.

송주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음식이 되니 술을 좋아하면 그냥 마시면 된다.

 

2) 솔방울술은 은은한 향기 때문에 마시는 기분이 상쾌하다.

   특히 위장병이나 중풍, 류머티즘, 천식, 고혈압.동맥경화.강장보호제로 좋은 술이다.

 

◎솔방울. 송실주 만드는 법(알콜첨가)

 

재 료 - 솔방울 1kg, 35℃ 담금주 3.6L

 

담그는법 - 솔방울을 잘 씻어 말린 다음 용기에 넣고 담금주를 부어 밀봉한 다음

              냉암소에서 6개월 정도 저장하면 상긋한 솔방울주가 완성된다.

             솔방울은 그대로 두고 드시는 것이 좋다.

  복용방법 - 하루 1∼2잔 (소주잔) 정도 마신다.

 

약술은 일반적으로 소주잔 1잔을 기준으로 하루 1~2회정도 마십니다.

좀 독하다고 생각되면 양을 절반으로 줄이셔도 괜찮구요.

그러나 약술이지만 어짜피 술이니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됩니다. ^^

그리고 솔방울주는 좀 독한 맛이 나면 (얼음이나 우유. 요구르트)등에 타서

좀 부드럽게 향을 음미하면서 시원하게 드셔도 좋습니다

 

 솔잎식초를 만드려면

거른 솔순.잎. 주에 솔순.잎.주의 양 만큼 물을 부어서

알콜 도수를 낮추어(약4~5도) 주고

거기다가 식초(천연양조식초)를 조금 넣어주면 더 발효가 잘된다.

약 3~6개월 정도 발효를 하면 식초가 된다.

 

 

솔방울, 솔잎의 효능

 

솔방울은 송구(松球), 송과(松果), 송란(松卵)이라고 합니다.
솔방울의 성미는 달고 따스하며 독이 없습니다.

 

솔방울(pine cone) 효능

 

허증으로 인한 변비와 붕비를 치료한다.
윤기가 흐르게 하고 기침을 멎게 하며
골절풍, 어지러움증을 치료하며 죽은 살을 제거한다.

솔방울 술을 담가 마신다.
최근에는 덜 익은 열매를 사용하기도 한다.
덜 익은 열매에는 테르펜이 풍부해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
솔잎 술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솔방울의 주요 정유성분으로는,
베타-펠렌드렌, 사비넨, 베타-카료필렌, 미르센 등이 들어 있으며,
잎에 다량으로 함유된 알파-피넨은 없다.
이것은 솔방울은 거의 목질로 되어 있기 때문이며,
알파-피넨이 생리활성물질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해 준다.

또 치통, 치과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치아의 건강은 오복 중에 하나라지요.
마술 같은 효과로 진정 고마워해야 할 비법 한 가지 알려 드립니다.

 

1. 준비사항

봄 (5~6월)에 새순으로 올라오는 새파란 솔방울을
한 되 정도 준비합니다.

이 때 소나무는 순수한 한국산 솔방울이 효과적입니다.

한국산 소나무는 잎이 2개로 알 수 있습니다.
잣나무는 잎이 5개로 한 쌍을 이룹니다.
없다면 외송도 관계없습니다.

 

2. 만드는 법

솔방울을 씻고서 솥에 넣고
솔방울 이 찰 정도로 물을 자작하게 붓습니다.

잘 진하게 끓여서 솔방울은 건져내고 국물만 따라 놓습니다.

처음에는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다리면
우유와 비슷한 색깔의 액기스가 됩니다.

 

3. 활용법

이가 아프거나 (흔들림), 잇몸이 붓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하면 달인 솔방울 물을 입에 넣고
2분정도 머금고 뱉어내고를 3번 정도 반복하면
즉석에서 좋아집니다.

이후 보통은 3~4년은 재발이 없습니다.

상태가 많이 나쁜 치과질환은
2~3개월의 효과만 있을 수 있으므로
자주 반복하여 기간을 늘려가야 합니다.

수차례하다 보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만약에 좋아지지 않는다면, 수일간 반복해 보세요.
예방차원에서는 달인 물을 위의 방법으로 3회를 반복하는데,
시간은 1회에 2분 정도 가글하듯 우글거리다가 뱉어냅니다.

입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도
깜짝 놀랄 정도로 효과를 볼 겁니다.

여러 사람들의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효과입니다.

아는 지인은
이빨이 흔들리는 정도로 심한 치과질환으로 고생하여
좋아하는 콩국수도 못 먹게 되었다고 슬퍼하다가
이 방법으로 치료 후 콩국수에 총각무김치반찬을
맛있게 먹게 되었다 하더군요.

5~6월 정도면 시기적으로
솔방울이 적당한 크기로 자라는 시기인데
그때가 적기이지만
솔방울이 송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냉장고에서도 어느 정도 보관은 됩니다.

준비해두셨다가 주위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권하셔도 될 겁니다.

솔방울을 그대로 냉장고에 얼려 두었다가 활용하면
오랫동안 사용도 됩니다만 장기간 보관은 곤란합니다.

그리고 체질에는 전혀 구애 받을 일이 없구요.
실수로 삼켜도 해가 없습니다.

끓일 때 뚜껑을 닫으면 좋은데 송진성분 때문에 뚜껑이 들러붙어
뚜껑열기 어려운 일이 있기도 합니다.

창호지로 하면 좋겠지만, 그냥 쬐끔 열어 놓고 끓여도 됩니다.
충분히 식은 후에 활용하세요.

 

솔잎의 효능

솔잎은 '동의보감'에도
'풍습창(즉습기로 인해 뼈마디가 저리고 아픈 질환)을 다스리고
머리털을 나게 하며, 오장육부를 편하게 하고,
곡식 대용으로 쓰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른 의학서적이나 문헌을 봐도
솔잎의 효능은 거의 만능약에 가깝습니다.

솔잎은 체질에 별로 구애를 받지 않아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으며
각종 질병의 치료와 예방뿐 아니라 강정 효과도 우수합니다.

솔잎에는 비타민A,C,K,엽록소,칼슘,철분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체내 합성이 불가능한 8종류의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우수한 단백질원이기도 합니다.

솔잎은 체내의 콜레스테롤치를 내리고, 말초신경을 확장시켜
호르몬의 분비를 높이는 등 몸의 조직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하므로
고혈압, 심근경색 등에 효과적입니다.

또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감기 예방과 치료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솔잎은 혈당을 낮춰주는 성분인 글리코키닌도 포함하고 있어
당뇨병에도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C와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도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솔잎 성분 중에는
담배 유해물질인 니코틴 독을 제거시켜주고
소화기의 기능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머리털을 나게 하고
흰머리를 검은 머리로 만들어주며,
눈이나 귀가 밝아지는 등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 흰머리 검게하기.

날마다 아침 일찍이 산에 올라가 새순의 솔잎을 따다가
즙을 내어 1 년을 복용하면 흰머리가검게 되며
대머리에 머리가 난다고 한다.

 

≪ 소나무 꽃가루(송화가루) ≫

소나무꽃가루(송화가루)는 허약한 사람의 기운을 돋구고
물기가 많은 몸에서 습기를 제거하며
피를 토하거나 머리에 헌데가 나거나
귀에 고름이 생긴 사람이 먹으면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소나무꽃은 4월 말부터 5월 초순경 약 10~13일동안 한번 피는데
이것을 따다가 그늘에서 말린 후
꽃가루를 털어 맑은 물에 띄워 찌꺼기들을 없애고
물에 뜬 꽃가루를 걷어 내어 말리운다.

소나무꽃가루는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노화방지와 정력제로 으뜸일 뿐 아니라 중풍을 예방하고
알코올성 간염이나 오래된 장염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지금까지 알려 진데 의하면 소나무꽃가루는
노화방지 및 예방에 효능이 있으며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기력을 돋구어 주고 어지럼증을 낫게 하며
몸을 거뜬하고 경쾌하게 해준다.
심장, 폐, 간을 원활하게 해준다.

피를 맑게 하고 내과적 출혈을 멎게 하며
외상으로 인한 출혈에도 효과적이다.
땀띠를 예방하고 피부습진, 물집성습진치료에도 좋다.

소나무 꽃가루의 쓰는 방법은 끓인 물이나 술, 꿀, 우유 등에 타서
하루 3~4번 마시며 염증 또는 외상부위에는
직접 뿌려주어도 효과가 크다고 한다.

 

솔잎가루를 만드는 법

솔잎을 손질해서 깨꿋이 씻은 다음 찜통에 넣고,
1~2분간 살짝 찐다.

이것을 그늘진 곳에서 바짝 말린 후에 분말기에 넣어 가루를 내어 만든다.
솔잎가루를 차로 마실 때는 검정콩가루와 5:1 정도의 비율로 섞어 먹어야
변비 등의 부작용이 없다.

더운 물 한잔에 검정 콩가루를 섞은 솔잎가루를
작은 스푼으로 하나 넣고 꿀이나 소금을 조금 가해 하루 2~3회 정도 마신다.

생즙으로 이용할 때는
주로 생수와 레몬이나 꿀 등을 같이 넣고 주스를 만들어 먹는다.

솔잎은 열에 의해 쉽게 변색되므로 생솔잎을 갈 때
함께 넣은 물은 되도록 차가운 것을 쓰는 것이 좋다.

몸이 아주 허약한 사람이나 위가 나쁜 사람과
식후에 비만이나 변비에 효과를 보려는 사람은
식전에 솔잎 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다.

그리고 두유나 콩가루 등 콩식품과 함께 먹기도 한다.

생즙용 솔잎은 검은 비닐봉지에 넣고 공기가 좀 통하게 만든 다음
냉장고 야채실 같이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솔잎을 잘 말려 가루를 내어 두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솔잎을 종이봉지나 양파망 같은 데 넣고 방안에 매달아 놓고 말리면
향긋한 솔냄새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다.

솔잎으로 효소나 술을 담가 먹기도 하는데
술을 멀리해야 할 환자들도 금기시 할 필요가 없다.

솔잎 효소는 보통 솔잎을 흑설탕이나 꿀로 재어 만든다.

거기에 하루쯤 묵힌 수돗물의 윗물이나
오염 안된 생수를 적당량 넣고 밀봉해 양지바른 곳에서 발효시킨다.

1개월 가량 발효시킨 솔잎 효소는
3~5배 정도 생수에 희석시켜 마시거나
농도가 묽은 경우는 그냥 차게 마신다.

 

-각 증상에 따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출혈: 솔잎을 가루로 만들어 상처 위에 뿌린다.

숙취, 피로회복: 솔잎을 한 웅큼 달여 마신다.

알레르기성 비염: 솔잎을 진하게 달여 차로 꾸준히 마신다.

피부염: 솔잎 달인 물로 목욕을 한다.

감기: 솔잎 달인 물을 마시거나 솔잎 효소를 먹는다.

타박상: 솔잎을 찧어서 식초에 조금 섞은 다음 바른다.

잇몸질환: 솔잎을 달인 즙에 소금을 약간 넣은 다음
입안에 머금고 있는다.

통증이 심할 때는 솔잎을 몇 개씩 씹는 것도 좋다.

편도선, 인후염: 솔잎을 생으로 씹거나, 즙을 내어 마신다.
인후염에는 솔잎차를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출처 : 양평 문화탐방
글쓴이 : 맥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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