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 말 (馬)의 약성에 대해서......馬油, 馬糞 ( 이원섭할아버지 지식기부)

그린테트라 2012. 11. 21. 08:36

 

 

말(馬)
은 인류와 어떤 관계가 있길래?

 


몽고는 고려 중엽에 우리강토를 40 년간이나 유린 했는데 주 무력은 몽고말 이었읍니다.
인내력 강한 몽고말은 조랑말의 시조 이지만 전세계를 정복한 몽고말은 특히 서양 세계와 일본을 진감 시켰읍니다.

 

싸이의 말춤은 이래저래 말의 동작이 인간 친화성임을 웅변으로 말하고 잇읍니다.

 

특히 웰빙시대 에서,말은 매우 중요한 힐링 물질을 인간에게 제공해 주고 잇읍니다.

 


말 기름 고약 마분이 신비하리 만큼 안간들에게 친화 정서를 줍니다.

 


화상을 입엇거나 상처 치유에 군사용에서 우선 순위 첫번째가 말기름 이엇읍니다.

 

몽고군이 강군 인 이유도, 말에서취한 기름으로 부상을 신속하게 치료한 배경이 깔려 있읍니다.

 


말기름에는 순도 높은 불포화지방산이 50내지 60% 들어 있어서. 항염증이나 알러지 증 예방에 도움 줍니다.

 

말기름은 연고와 같이 피부에 바랐는데, 일단 馬油를 피부에 바르면 피하세포부위까지 침투 하여,상처를 타고 침입한 세균을 죽이는 파워마져 있다 했읍니다.

 

또 피하조직에 참투한뒤 영양성분으로서 혈액에 흡수되므로 약용 이외에도 혼전 처녀들의 살결이나 머리칼을 예쁘고 ,윤색을 더해 주었읍니다.

 

옛적에는 말기름이나 호랑이기름이 피부 트러블의 자연 치유의 소재 였읍니다.

 


나이 40도 안되어 머리칼이뭉텅 빠져 겉늙은이는 말기름 발러 대처 햇읍니다.

 


옛 백두대간 산속처녀들은 동지철 이후에 내린 눈녹은 물러 피부에 무수하게 발라 백옥같은 피ㅕ부를 자랑 했읍니다,

 

산골 처녀 아닌 대가집 처녀들은 얼굴에 말기름을 자주 발라서 피부의 미백을 가꾸 엇읍니다.

 


밤새 입이 삐뚤어지는 "구안와사" 변 당했을때 말기름 3 양중을 계피가루 한양과 섞어서 소주 한잔을 부어 개어바르면되는데 오른쪽이 솔렸거든 왼쪽에바르고,왼쪽으로 쏠리면 오른쪽에 마유를 바릅니다.

 


왕실양명학에서는 말을 군용이외에 약용으로 아주 긴하게 사용 했으니 제주도 말 농가에게 달러 박스를 안겨줄수가 있겠읍니다.

 


보령군 관계자에게 갯벌 흙의 이로움을 신문에 기고까지 해주며,유용한점을 알려주었는데 기고한 본인이나 한국일보에 감사하다는 인사도 없을정도로 해당 공무원들이 몰염치 했기에 , 이제는 특허를 낸후 제주 목양 농가나 축산 당국에게 알려주려 합니다.

 


건망증에, 불면증에,노인 무릎 쇠약증에 말의 어느부위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의 비방 들이 책 한권은 됩니다.

 


특히 馬糞의 사용 범위가 가장 넓어 지금도 마사회의 수입원이되고 있읍니다.
마분차는 궁중의 임금도 위급 할때 사용 햇으며,마분건조한것은 옛 행세하는 고관, 무반들의 사주단자 안에 넣어 보낸 습속이 주목할만 합니다.

 


어린이의 심한 경기 에 말의 어느부분을 요긴하게 사용도 했읍니다.

 

실사구시가 삼류드라마 보다 인간에게 더 필요 합니다.

드라마나 보고 비분감게 함 보다,이렇게 말이 인간에게 아주 요긴한 힐링소재를 주었기에 활용할때 제주도민 전체가 그혜택을 누릴수 있게 됨을 미리 알립니다.

 


왕실양명학 계승자 이원섭 지식 일부 제공 했읍니다.

 

 http://www.kb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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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출처 :  왕실양명학 계승자 이원섭할아버지

 

사진 : 모셔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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