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암예방과 치료에 가장 좋은 것: 비타민 D(햇빛으로 생성), 적정 인슐린, 운동, 편안한 마음, 양배추 등

그린테트라 2012. 3. 5. 16:40

세계 제 1의 자연 건강 사이트라는 mercola.com에서 매일 건강 메일을 보내줍니다. 미국인 의사 Mercola가 보내는데

내용이 깜짝 놀랄 정도로 새롭고 중요한 것들입니다.

 

이 사이트의 오른쪽에 BROWSE BY CATEGORY를 클릭해 cancer(암)에 들어가 보니 많은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이 가 처음으로 클릭한 것이 아래 기사입니다.

 

http://articles.mercola.com/sites/articles/archive/2011/12/19/why-are-cancer-cases-rising-by-nearly-50-in-the-next-20-years.aspx

 

 암 예방에 첫번째로 중요한 것은 햇빛으로 생성되는 비타민 D랍니다. 모든 인구의 비타민 D 수치를 적절히 해주면 매년  암

으로 인한 사망을 30% 줄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망율을 50% 이상 감소할 수 있구요.

 

제가 만난 암환자들의 25(OH) 비타민 D 수치는 보통 10ng/dl 이하였습니다. 건강하려면 50-70ng/dl여야 하고 암환자의

치료 효과가 나타나려면 70-90ng/dl이어야 한답니다. 저는 13.7로 보통 암환자들보다는 약간 높았는데 이것은 복어의 간에

많다는 비타민 D 때문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상인 6명의 비타민 D 검사 결과 남자 2명이 6.99, 7.74, 여자 4명은 11, 9.03, 5.21, 6.25 이었습니다. 여성 4명은 직업 상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편인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6.99로 나온 남자와  9.03으로 나온 여성 한명은 신경계통과 갑상선 수질의 암 표지자가 남성는 약간, 여성은 4.5배 올라갔습니다. 6.25로 나온 여성도 같은 암 표지자가 약간 올라갔습니다.

우리나라 정상인도 겨울 철에 대부분 10 이하인 것이지요.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적정 인슐린 수치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혈당을 높이지 않는 식사법을 실천하면 인슐린이 많이 오르지 않습니다. 제 글, "소량씩 자주 먹어 날씬해지다! 혈당을 낮춘 것이 비결!"을 참고해 보세요.

 

 세번째로 중요한 것은 운동인데 운동은 인슐린 수치가 적당하게 하고 면역 세포가 순환이 잘 되게 함으로써 암을 치유한답니다.

 

 네번째는 십자화가 식물(대표적인 것이 양배추)을 많이 먹고 동물성 오메가 3 기름을 먹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잠을 잘 자는 것, 음식을 삶거나 쪄야지 튀기거나 굽지 않기, 무선 전화기를 멀리하기 등이 있습니다. 동물성 오메가 3는 생선에 주로 많은데

크릴이라는 새우 기름이 좋답니다. 전 졸복의 오메가 3로 우선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이란 책에 고구마와 치즈를 높은 온도로 요리하면 발암 물질이 생긴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고구마는 굽지 않고 쪄먹는 것이 좋답니다. 전 치즈를 현미 식빵 위에 놓고 간이 피자를 만들 때 180도에서 5분간 가열했는데 이제는 100도에서 10분간 가열합니다. 치즈가 덜 녹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100도에서 10분간 가열로 바꾸었습니다.

 

이것도 꼭 읽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료가 병보다 더 나쁠 때.....

아마도 더욱 중요하게, 대부분의 전통적인 암 치료는 좋은 것보다 나쁜 것을 행함으로써 불난데 부채질하는 경향이 있다. --

이 사실은 암 산업이 조용히 대부분 쓸어 없애버렸다.

 

암 치료가 산업이 되어서 병이 진행되고 나서 치료하면 돈이 많이 벌리니까 그것에 관심을 갖고 있고 예방에는 힘쓰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조기 암을 발견하는 캠페인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돈벌이 사업이랍니다. 더러운 현실을 잘 보여주는 영화가 2편 소개되어 있습니다.

 

When the Treatment is Worse than the Disease...

Perhaps more importantly, most conventional cancer treatments tend to add inult to injury by doing more harm than good -- a fact that has been largely swept under the rug by the medical industry.

 

Meanwhile, the real culprits—the underlying causes—are completely ignored, and that is, I believe, the root of the problem. The cancer industry has become a massive for-profit business that is doing everything in its power to maintain the status quo. It is, quite simply, not interested in truly reducing cancer rates; it's interested in treating cancer. From that perspective, the more cancer cases the better...

This sordid reality has been well-documented in films such as Cut, Poison, Burn, and Burzynski: The Movie.

 

 

출처 : 복어독의 신비
글쓴이 : 암 나은 의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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