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테트라

[기동] 신활력 사업, 800억으로 흉물만 늘렸다 // SBS | 입력 2009.02.28 21:15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충청 // < 8뉴스 > < 앵커 > 충분한 준비없이 사업을 벌였다가 효과는 고사하고 엄청난 국민세금만 낭비하는 모습 언제쯤이나 사라질 지 모르겠습니다. 5년 전, 전국의 낙후된 시·군을 개발한다며 ..

대략 9월초순이나 되어야 알을 낳을 것이라 예상을 했는데 1개월령 병아리를 입추할때 덩치큰 몇놈들이 훨씬 나이가 들었었나 봅니다. 벌써 알을 몇개씩 낳으니...... 어차피 산란장은 7월중에 만들 계획이었으니 어떻게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을까 궁리를 해 보았습니다. 당초에는 닭장 옆으로 산뜻하게 ..

대부분의 농민들은 각종 톱밥을 가축의 사료로는 물론, 퇴비로도 전혀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은 톱밥속에 함유되어 있는 탄닌이나 리그닌 성분이 작물의 뿌리에 닿으면 뿌리가 말라죽게 되고, 가축들이 톱밥을 다량으로 먹을 경우 위장장해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

한번 방문하셔서 기사도 보시고 샘플신청해서 사용해보세요 유기농법에 꼭 필요한 유황비료도 드립니다. 광고글이라기 보다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한우 키우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기사가 있는데 축산뉴스에 실린 기사입니다. 한우 사육기간을 2개월 단축시키면서도 1등..

안녕하세요. 논산에 이웅재라고 합니다. 취미로 관상닭들 20여종을 기르면서 생산된 종란으로 직접 부화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제작년 사용하지 않는 중고부화기 1대를 웹상(닭관련 카페)에서 판매하다가 순번에 밀려 구입하지 못하신 회원님들의 제작요청 에 부화기를 만들어 드린지 벌..

힘들게 만들어지는 나의 사료 우선 고맙습니다. 곧은터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제가 초보인지라 자연 양계에 대해서 너무 많이 몰랐는데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충고와 응원으로 넓은 배움과 더불어 많은 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닭들에게 먹이고 있는 닭먹이(사료)이..

자충우돌 어설픈 귀농 초보의 자연 양계 도전 두번째 이야기 "닭 먹이 만들기" 입니다. 첫 번째 "닭장 만들기"에서 유익한 덧글로 선배님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에도 잘못된 점이 있으면 덧글을 달아서 알려주세요.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나는 왜 자연 방사 유정란에 도전하게 되었는가?"..

혹시 귀농 후 저와 같은 일을 하고 싶은 분이 있을 듯해서 소개합니다. 귀농 후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계란 먹이려고 닭 몇 마리 길렀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계란이 엉터리가 많잖아요. 닭 몇 마리 길러 도시에 사는 지인들에게 계란 나눠주다가 반응이 좋아 농장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닭은 산에 풀어 ..

축사신축에 대한 이해의 글 □ 톱밥깔짚우사 우사 바닥에 톱밥 또는 왕겨 등을 바닥에 까는 우사로 소가 우사 안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 확보, 깔짚은 5cm 두께로 깔고 소가 배설한 분뇨를 소가 밟고 뒤집어 줌으로써 일부 건조 후 톱밥우상에서 1차 건조된 축분뇨를 퇴비사에 운반 건조 발..

미네랄블럭은 반추동물(소,염소,양,말...)외에도, 새와 관상어 기르기에도 종류와 약간의 성분 차이는 있지만...사료와 함께 중요한 먹이감이다. 유산양 사육시, 배합사료에는 일부 그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도 하나, 만약 조사료 위주(풀이나 볏집등으로 사육)의 사육관리시 별도로 소금과 무기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