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숫자로 본 인체의 신비 ※숫자로 본 人體의 神秘※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 초이다.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안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206개 정.. 건강 2015.11.29
[스크랩] 의사인 그가 "암환자 병원가지 마라" 외친 이유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35875 의사인 그가 "암환자 병원가지 마라" 외친 이유데스크승인 2013.10.21 14:49:30문준영 기자 | moonsoyo@jejusori.net 자연치유 전문가 임동규 원장 "생활습관으로 망친 몸...건강성 회복에서 답 찾아야" ▲ 임동규 지리산자연요양병원장이 21일 제주 늘푸른 .. 건강 2015.11.26
[스크랩] 돈 안들이고 고질병 치료하기~! 관절염. 알레르기. 천식. 고혈당. 변비. 편두통. 기관지염. 습진. 불면증. 심장과 신장. 폐질환. 백혈병. 뇌막염. 불면증. 폐경기. 갱년기질환. 암. 에이즈. 호르몬이상. 하지정맥. 고혈압. 당뇨병. 소아마비. 음식알레르기 두통. 잇몸이 내려앉아 이뿌리가 드러나는 것. 치태 치석제거. 모든 .. 건강 2015.10.15
[스크랩] 분노를 극복하지 못하면 일찍 죽는다 분노를 극복하지 못하면 일찍 죽는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달스트롬 교수는 의대생을 대상으로 분노와 죽음의 관계를 연구했습니다. 적대감이 높은 그룹과 낮은 그룹을 정하고, 25년이 지나 그들이 50대가 되었을 때 사망률을 조사했습니다. 결과는 분노와 죽음의 상관성을 명확하게.. 건강 2015.10.12
[스크랩] 이미 망한 일본~!, 소름끼치는 끔찍한 근거자료~!! 얼마전 어떤 네티즌 분이 일본여행은 미친짓이라며 글을 올린걸 보게 되는데 충격적이였던건 그 아래 보이던 댓글과 추천이였습니다.후쿠시마 지역만 피하면 문제가 없고, 오히려 다른곳은 한국보다 안전하다며 바보취급 하더라구요.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 건강 2015.10.12
[스크랩] 가장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의 초기증세 가장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의 초기증세 췌장암은 초기증세가 뚜렷하지 않고 서서히 발병한다. 그러나 췌장암의 경우 작은 크기의 암이라도 예후가 불량하여 암의 크기가 작은 1cm이라 해도 5년 이상 생존율이 50%로 낮은 편이다. 췌장암의 초기 증상으로는 상복부 통증 체중감소 소화불량 .. 건강 2015.10.10
[스크랩] 나라니 조립신, 입으로 숨을 쉬면 면역력 저하, ‘충격’ 입으로 숨을 쉬면 면역력 저하, ‘충격’ 헬스조선|박노훈 헬스조선 기자|입력 2011.12.21 09:22 코감기에 걸리거나 비염이 생기면 코가 붓고 답답해지면서 저절로 입으로 숨을 쉴 때가 있다. 또 숨가쁜 운동을 하게 되면 숨을 많이 쉬기 위해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신다. 그런데 이런 '입 호흡'.. 건강 2015.10.04
[스크랩] 잔병 없애주는 손 마사지 잔병 없애주는 손 마사지 손을 수시로 눌러주거나 문질러주면 혈액순환을 도와 몸이 건강해진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너무 세지 않은 강도로 문지르듯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1. 손톱 양옆 누르기 엄지와 검지로 손톱 양옆을 꼭 누른다 열 손가락을 모두 같은 방법으로 하고 특별히 더 .. 건강 2015.10.03
[스크랩] 암 수술·항암치료 하지 말라… 진짜든 가짜든 암은 그냥 놔둬라... ㆍ‘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요령’ 저자 곤도 마코토 ㆍ“건강하던 사람도 암 진단 받으면 쉽게 사망… 현대의학으로 완치 못해 치료는 고통만 가중” ‘암은 방치해두는 게 낫다.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건강검진은 백해무익하다.’ 이 책엔 의료상식을 뒤집는 내용들로 가득.. 건강 2015.09.30
[스크랩] 붕어운동법,척추교정,장운동,변비해소등 붕어운동법,척추교정,장운동,변비해소등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1Tky_aZVzLg?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건강 201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