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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菜中有畵 요리 속에 그림이 있고, 畵中有話 그림 속에 말이 있고, 話中有心 말 속에 마음이 있고, 心中有情 마음 속에 정이 있다" |
민물장어는 18 종류로 분류되어 있으며, 1억년전 백악기 후 인도네시아 부근에서 전세계로 파생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현재 민물장어 자포니카(Anguilla Japonica) 주 산란지는 인도네시아 앞바다이다. |
그러므로 인도네시아 민물장어 비콜라는 색상, 모양, 맛의 고소함, 쫀득거림, 향, 육질의 탄력에 있어 민물장어 자포니카(Anguilla Japonica)는 99.9% 똑같다. |
청정 100% 자연산 민물장어 좋은. 오연되지 않은 청정지역 강에서 잡는 100% 자연산이다. 인도양 해류 2000 km 를 이동하여 내성이 강한 치어가 강에서 성장한다. 일본과 중국으로 수출하여 식도락가들의 입맛에 검증되었다. 양식 민물장어 맛과 비교 할 수 없는 감칠맛으로 탱탱하고 쫄깃쫄깃하다. 민물장어 비싼 가격은 정대사절, 착한가격으로 미식가들을 사로 잡는다. 당일 비행기로 항공운송하여 천연의 살아 있는 싱싱함을 유지 한다.
민물장어 공급,구매 진행순서. 1.공급,구매조건 상담-계약서 결정. 2.포장-선적계획서 구매자에게 통보. 3.수출서류(포장명세서,발송장,검역증명서,B/L). 4.비행기(자카르타 출발-->인천 도착) 항공운송. 5.보세운송,입식 및 검역,통관(관세사 주관) --->구매자 운송.
1. 수입자는 시설의 사업자등록증, 식품관련 영업신고증을 준비한다 2. 영업신고증은 사업장 관할 시,구,군청 보건복지가족부 위생과에 신청,등록한다. 3. 면허세 및 등록비를 지불하고 한국식품공업협회에서 지정한 날자에 4시간 교육을 받는다. 4. 대행수입은 살아 있는(활어) 식품이므로 까다롭고 수입자의 과표 때문에 단가가 상승하므로, 사업자등록증과 영업신고증을 구비하여 직접 수입 하는 것이 좋다. 5. 수출자가 인도네시아에서 수산물 검역을 받고 검역증 원본을 수입자에게 주면, 수입자는 받아서 한국의 식약청에 수산물 검역 할 때 제출한다. 6. 처음 1차 수입 할 때는 수산물 정밀검역을 받는다. 7. 수입 지역의 운송은 포워딩 회사를 이용하거나, 직접 운송을 할 수도 있다. 8. 살아있는(활어)를 수입 할 때에는 수족관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산소도 주입하고 물의 온도를 차게 유지하여 신속히 운송한다. 9. 수산물 검역 및 세관의 통관은 관세사를 통하여 진행하면 편리하다. |
포장방법. 1.플라스틱 봉지에 청정 지하수를 주입한다. 2. 민물장어 12 kg 넣는다. 3.산소를 주입하고 입구를 묶는다. 4.스치로폼 박스에 투입한다. 5.투입된 봉지의 가상자리에 얼음을 채운다. 6.뚜껑을 덮고 테이프로 밀봉한다. 7.카톤박스에 집어 넣는다. 8.카톤박스덮게를 덮는다. 9.카톤박스를 테이프로 밀봉한다. 10.제품명,원산지,중량을 기입한다청정 100% 자연산 민물장어 공급,판매 분류. 1.치어-glass eel. 0.3 g 이하/마리. 5000-6000 마리/kg. 2.새끼-elver. 200-500 마리/kg. 3.성어-A. 200-270 g/마리. 4-5 마리/ kg. 4.성어-B. 270-500 g/마리. 2-3 마리/k g.
최고급 품질의 민물장어를 엄선하여 살아있는 싱싱한 품질을 유지합니다. 오연되지 않은 청정지역 강에서 직접 잡은 100% 자연산입니다-청정자연 원산지. 청정 자연산 민물장어를 착한 가격으로 공급합니다-저렴한 가격. 항공운항 직송으로 당일 인천공항에 도착시켜 드립니다-확실한 납기. 고객 만족의 철저한 관리로 1등 공급자의 의무를 다 합니다-고객중시. 양식 장어보다 월등한 맛으로 식도락가의 입맛을 보장합니다-식도락 달인의 맛. 년 중 계속적으로 지속 공급체계를 목적으로 철저한 관리를 합니다-안정적 공급. 청정 100% 자연산 민물장어.
장어, 어떻게 나뉘나?. 민물장어(우나기)-길이 70-150 cm. 바다에서 부화해 민물에서 서식한다. 산란기 되면 다시 바다로 회귀. 장어류 중 최대 시장 규모. 한국은 2조원대, 아시아 전체 20조원대. 붕장어(아나고,바다)-길이 40-90 cm로 측면에 흰색점이 실게 분포. 겨울철에 주로 잡히며 회,탕,구이로 먹음. 갯장어(하모,바다)-길이 최대 200 cm, 몸은 납작하면서 김형태, 숙회,탕으로 주로 먹고 국내보다 주로 일본에서 소비. 먹장어(꼼장어,바다)-길이 50-60 cm, 눈이 살갗에 묻혀 보이지 않고 몸이 끈적끈적 함. 주로 껍질을 벗긴 뒤 구이로 먹음. 한국 실뱀장어(민물장어 치어)포획량과 마리당 최고 가격 7000원/5000-6000마리/ kg. 실뱀장어 포획량 1.5 t, 2012, 2013 년.
민물장어 효능, 최고의 스테미너 식품, 불포화 지방산, 두뇌 성장 발달, 치매,암 예방. 동맥걍화,콜레스테롤. 시력증진,저항력 증진, 뼈의 적절한 석회화 유지, 불포화 지방산, 뼈,치아 형성,근윤 운동.
민물장어의 각종 영양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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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장어의 대표적인 성분은 단백질(16.2%), 지방(16.2%)과 비타민 등이 가장 많다. 100g의 쇠고기를 먹으면 116칼로리의 열량을 얻지만, 민물장어 100g에서는 무려 210칼로리를 얻게 된다. 민물장어의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어 영양가가 매우 높다. 지방 함량도 11-18% 정도로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지방을 구성하는 불포화 지방산은 육류의 지방과는 성질이 다르다.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인 DHA와 EPA가 풍부하다. 이 레시틴은 인체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성분으로 뇌세포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영양소이다. 레시틴의 효과로 인해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무려 20% 향상시킨 실험 결과도 보고 됐다. 체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는 EDA, DHA는 혈소판의 응고를 막아준다. 그러므로 동맥경화 예방에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식품이다. 칼슘 또한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필수 지방산으로 불리는 성분은 함량이 높아 모세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등 몸의 생기를 왕성하게 해주는 작용도 한다. 민물장어는 일반 식품 중에서 비타민A가 가장 많다.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A의 양은 민물장어로 환산하면 100g에 해당된다. 이를 계란과 우유와 비교하면 10개의 달걀과 5리터의 우유와 맞먹는 것과 같다. 또 쇠고기에 비해 거의 200배가 넘는 비타민A를 함유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암 환자 중 혈청 속에 비타민A 수준이 낮게 나타난 사람일수록 암 발생 율이 높다는 통계도 보고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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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는 일반적으로 어류의 내장에 많이 들어 있으나 민물장어는 근육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시력이나 병을 회복시키는 비타민A, 그 양은 몸길이와 관계가 커서 몸길이 22cm의 장어는 근육 100g당 약 740 I.U. 가 들어있다. 그에 비하며 44cm의 민물장어는 근육 중 1,288 I.U 가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국내 식품연구진에 의해서 밝혀졌다. 비타민A는 성장과 생식, 저항력, 시력 등 인체에 두루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비타민B1, 당뇨병 및 합병증을 억제하는 비타민B2, 바이러스 퇴치에 좋은 비타민C, 그밖에 주름방지, 피부탄력에 효과를 주며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 D. E도 많이 들어 있다. 토코페롤 이라는 비타민E는 불포화 지방산의 산화를 억제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그러므로 활기를 주는 작용과 혈액순환 개선 및 여성의 난소작용을 활발하게 도움을 준다. 남성에게는 정력을 증강시키는 뮤신과 콘드로이친 성분도 풍부하다. 칼슘과 마그네슘, 관절염통증을 완화시키는 인, 빈혈과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철, 칼륨, 나트륨 등도 골고루 포함 돼 있다. 따라서 허약 체질을 개선하고 병후 회복에도 널리 쓰인다. 고서에도 동의보감, 본초강목, 조벽공잡록에 폐결핵이나 요통, 신경통, 폐렴, 관절염, 피부미용, 원기회복, 정력증강에 좋다는 기록이 많이 있다. 민물장어는 폐와 대장의 허약을 도우며 항암치료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학계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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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장어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비타민 A, 비타민 B, 천연 토코페롤.
청정 100% 자연산 민물장어-맛은 추억이고 그리움이지요, 맛을 느끼는 것은 혀끝이 아니라 가슴입니다.
실뱀장어 값이 천정부지로 뛰어 뱀장어 양식어가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뱀장어는 대부분 양식으로 어린 실뱀장어일 때 바다에서 잡아 민물에서 키우는 것인데 실뱀장어 가격이 급등해 입식을 포기한 양만업자들도 속출하고 있다.
전북에서 13년째 뱀장어를 양식 중인 이만식(46)씨의 양만장에는 지난해 입식 하여 키운 뱀장어들이 가득하지만,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출하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00kg 정도를 입식 할 계획이었지만, 천정부지로 뛴 가격 때문에 실제로 입식 한 물량은 30kg 정도로 당초 계획량의 30%밖에 입식을 하지 못했다.
2009년 당시 1마리당 1500원에 불과한 실뱀장어 가격이 지난해 마리당 6000~7000원 수준으로 무려 4배가량 급등해30kg의 실뱀장어를 입식 하면서 2년 전 2억원 정도면 충분했던 지출이 4.5배가 넘는 9억원 가량을 지출했다.
부담비용은 비단 이뿐만은 아니다. 실뱀장어는 8개월가량 키워야 상품으로 출하가 가능한데, 30kg의 실뱀장어를 30t의 상품가치가 있는 성만으로 키우려면 kg당(성만 기준) 1만5000원 정도의 사료비와 인건비가 들어가야 한다. | 산술적으로 이씨가 30kg의 실뱀장어를 30t의 성만으로 키우기 위해서 13억5000만원(실뱀장어 값 9억원+사료비 등 4억5000만원) 정도가 들어가는 셈이다. 그러나 현재 성만 출하가격은 kg당 4만원 수준이다.
30t의 성만을 최고의 값으로 출하한다고 해도 12억원 정도밖에 안 되는 수준이다.
8개월동안 애써 키워 1억5000만원 가량을 손해를 보는 것이다. 봄이 되면 뱀장어 값이 오를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출하를 늦추고 있는 이씨는 “뱀장어 양식을 계속해야 할 지 고민스럽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나마 이씨의 사정은 그래도 나은 편이다. 아예 입식을 포기한 양만 사업가들이 부지기수다. 광주·전남에 있는 400여개의 양만장 중 가동 중인 곳은 275개소 정도다. 30% 가량이 입식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성장률이 떨어지지만 극동산 실뱀장어보다 가격이 싼 인도네시아산 실뱀장어를 수입해 입식하는 양만장들이 늘어나고 있다. |
처음 인도네시아에 오시는 분들의 마음은 23년 전 제가 인도네시아에 올 때의 막연한 심정과 비슷할 것 입니다.
”인도네시아는 빌딩도 없고 차도 없고 밀림에서 바나나 만 따먹고 산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 이유는 매스컴(신문 방송)의 위력도 한 목을 한 거구요.
TV에서 미국은 화려한 뉴욕, 맨해턴 만 보여주고 인도네시아는 자연의 밀림, 원시인들 만 보여 주니까,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미국에 대한 지식은 풍부 해도 인도네시아에 대한 상식은 별로 없는 것이 일반인들의 견해 일 것입니다.
인도네시아에 잠시 체류하거나 여행을 다녀 간 분들이 조그만 지식으로 잠시 전하는"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입니다.
왜냐하면 일부 자기가 겪은 것 만 가지고 부풀려서 전달을 하니까요.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 하는 격이겠지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슴을 쫓는 자는 숲을 보지 못하고 금전을 쫓는 자는 인간이 보이지 않는다”.
물론 누구나 다 자기가 겪은 만큼 만 알고 그 테두리 안에서 사는 거겠지요.
”인간은 자기가 아는 만큼 보이고 본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생각하고 생각 한 만큼 기억 하는 것” 이니까요.
자기의 마음 먹은 만큼 상대방도 그만큼 대해 오는 것이 인간 관계입니다.
제가 해외생활 올해로 23년째 입니다.
중국에서도 8년간 생활해 보았어요.
그러나 인간의 희로애락은 어느 민족 어느 나라나 다 똑 같은 것 같아요.
단 대화가 서로 통하지 않을 때 서로가 서로를 경계하고 낮추어 보는 것입니다.
그래야 생존본능의 자기의 존재를 확립 할 수 있고 생존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으니까요.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은 인도네시아어 배우기가 훨씬 남들 보다 빠를 것입니다.
영어 알파벹을 빌려 표기하며 또한 영어가 인도네시아화 된 말이 많이 있으니까요.
제일 먼저 권하고 싶은 것은 인도네시아에 오면 인도네시아어를 빨리 익히세요.
비동사가 없고 어순이 영어와 비슷해서 어느 분들이나 대부분 빨리 배울 수 것입니다.
그 다음은 치안문제인데 어느 나라나 비슷한 것 같아요. 한국에는 강도 도둑놈 없나요?.
어느 한 한국인이 도둑 맞은 경험이 있으면 인도네시아인은 전부 도둑놈이라고 말을 하고 다니겠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한국인과 똑같이 일반 생활과 가족에 충실하며 성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한국인들 보다 더 온순하고 인내심이 있고 자기 먼저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종교적인 삶에 익숙하며 신앙 에 젖은 생활을 하기 때문 일 것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종교는 한국적인 신앙이 아니고 곧 삶과 매일의 일상생활입니다.
한국인들이 자꾸 인도네시아인의 이질적인 삶에 대하여 업신여기고 깔 보는 듯한 태도를행하는 것은
인도네시아 말을 모르니까 한국인들 끼리 뭉쳐 다니며 인도네시아인을 별종나라의 인종 같이,
자기 마음부터 담을 쌓고 지내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사업이나 상업을 하시는 분들도
한국인들 끼리 서로 “문뎅이
콧구멍의 마늘 씨 빼먹기” 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왜(?) 중국 화교들 같이 현지인들을 상대하여 사업을 하고 비즈니스를 못 합니까.
꼭 한국인들 끼리 “주머니 돈이 쌈지 돈”이라고 그 돈이 한국인들 끼리 뱅뱅 돌고 있는 것이지요.
서로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서로 헐 뜯고 비방하고 남의 약점 만을 들 추어 내야 속이 후련한 것 인가요.
이제는 대한민국도 세계 속에서 그렇게 뒤떨어지지 않는 경제를 이루었다고 봅니다.
1970년대 중반까지 만 하더라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등 동남아 국가들이 한국 보다 GNP가 훨씬 높았었습니다.
한국이 현재 만큼 모든 면에서 성장을 하고 경제적으로 세계에서 뒤지지 않는 나라가 된 것은
불과 20-30년 동안 피땀 흘려 노력한 한국인들의 의지와 열정이 있었던 것 아니겠어요.
앞으로도 꼭 계속 그렇게 유지하며 더 발전을 해 나가야 하구요.
선천적으로 인도네시아인들은 남을 시기하지 않고 서로가 이해 하면서 배려하는 선천적인 낙천주의자들 입니다.
어느 스님이 세계를 두루 여행하고,여행기의 글에서
“하늘에서 선택 받은 세계에서 제일 온순한 민족이 인도네시아인”이라고 했습니다.
다음은 생활비와 집 값이 문제 이겠네요.한국인은 현지인을 상대도 잘 하지 않고 자기네들 끼리끼리 모여 삽니다.
당연히 한국인들이 모여 사는 지역은 집값도 비싸구요.
집값이 싼 지역도 “한국인들이 몰려 오면 집값이 오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왜 따로 떨어져 각각의 독립적이고 자유스럽게 삶을 살지 못하나요.
집값이 싸면서 좋은 집이 자카르타에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인들이 모여 사는 지역에서 월 $ 1500 불 이라면
다른 곳에서는 월 $ 500불 이면 똑 같은 조건의 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곳의 특수성을 이해 해야 합니다.외국인이 살려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식모와 운전수 입니다.
식모가 청소하고 빨래를 하니까 이곳에서는 주부들이 한국에서와 같이 그렇게 바쁘지 않고 낮 동안에
시간적 여유가 많이 있지요. 그러한 여유 시간에 취미 생활을 보낸다거나
더 노력 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학문을 배우기 위해 대학에 등록하여
자기 만의 지식을 탐구 하면 평생의 지식으로 남지 않겠어요.
그리고 생활비 문제인데 이곳에서도 한국에서와 같이 일반 시장에 가서 채소를 사고 생선을 사면
더 저렴하고 백화점 보다 더 싱싱한 것들을 살수 있어요.
그러나 한국인들이 이곳에 오면 특권층이나 된 듯이 백화점에 가서 일반 음식 반찬 거리를 사고 시장을 보아야 합니까.
이 나라 일반 시장에 한국인들이 먹고 싶은 것은 한국에 있는 것은 다 있고 없는 것도 더 있습니다.
아마 백화점보다 일반 시장은 가격이 절반 정도 일 것 입니다.
생활비 절약은 자기가 마음 먹은 대로 절약 하면서 검소한 생활을 하기 나름 일 거예요.
낭비하면서 살면 아마 월 생활비가 $ 2000 불도 모자랄 것입니다.그리고 나중에 남는 것은 후회 뿐일 테니까요.
장기 체류일 경우, 대부분 한국인들이 이곳에 와서 회사경영.자영업이나 기술지도와 현지인 관리 일을 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용 하려고 하면 현지인들도 한국인을 더 따르고 존경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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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 잠비주에 있는 광산에 근무할 때>
광산에 대하여 협의를 위해 주지사.주개발국장(BAPEDA).주공무원들하고
자주 만나 회의도 하고 대화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한국인 통역도 해주고...,
그때 가끔 자카르타로 휴가 나와서...태어난 아들 이름도 中林(중림-밀림의 한가운데)이라고...
잠비주는 고향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끔 그립기도 하구요.
끝이 보이지 않는 팜오일 농장...
주민등록증(KTP)이 없는 밀림 속의 원시인들 (꾸부)
그 원시인들하고 같이 웃고 떠들던 추억..)
장작불을 피워 재래식 방법으로 만드는 화장품 향료작업...
가도가도 끝이 없는 고무나무 숲길...
야자 따는 원숭이...
어린 원숭이를 밀림에서 잡아다 시골 도로가에서 파는 사람들(2.000 원).
장마가 끝나고 계곡에 있는 강 가장자리에서 줍던 보석원석들,
광물 탐사를 위해 정글도를 들고 밀림을 헤치며 전진하던 겁 없던 시절
(독사 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산 거머리...)
밀림에서 길을 잃고 헤메다 인가를 발견하고,
외딴집에서 얻어 먹던 한끼 밥(반찬은 딱! 한가지, 파파야 볶은 것 )
밤이면 먼 거리 곳곳에서 피어 오르는 석유시추 불꽃들...
밀림의 목재길을 밤에 차를 타고 가다가 마주치는 중소만한 산돼지들,
밀림의 원두막 속에서 밤을 지새던 시절,
(밤하늘의 별은 가로등처럼 빛나고, 남십자성 별은 달만큼 크게 보이고..)
잠비주에서 자카르타까지 36시간 버스 타고 오던 고행 길
등등....
오랜만에 옛추억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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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만 생각나는 해외여행>
학생 시절에 학교에서 단체로 여행(수학여행.소풍)을 했습니다. 단체여행의 원조는 일본인 이며.독립심이 없는 일본인의 근성에서 출발 했습니다. 떼뭉쳐 다녀야 불안 하지 않는 일본인 들.깃발을 따라 때거리로 전진 하는 일본인 들 입니다. 서양인들은 자기 가족,친한 동료,연인,아님 혼자 목적이 있는 테마 여행을 합니다, 그리고 단체 여행을 하는 경우는 드문 일 입니다. 여행의 목적은 자기가 살던곳과 주위 사람들을 잠시 떠나 먼곳으로 와서 새로운 풍물과 낯선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기 자신을 제삼자 입장에서 뒤돌아 보는 성찰의 시간으로 보내는 것 입니다. 떼 뭉쳐서 깃발 든 앞사람을 따라 졸~졸~졸~ 따라 다니며 여행사에서 배정한 호텔과 식당에서 일괄 침식 하며 시간에 쫒기면서 어떻게 자기의 시간을 가질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자기를 뒤 돌아 볼수 있습니까. 단체 극기 훈련 하는 것 입니까. 허겁 지겁 사는 일상 생활을 잠시 떠나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입니다. 새로운 자연과 풍물을 관찰하고 나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활 풍습을 이해 하고 견문 하면서... 말 그대로 RE-CREATION 하는 시간이 필요 한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조용한 사색과 새로운 느낌이 필요한 것이며 그 느낌이 만족 될 때 아름다운 추억의 여행으로 마음 속에 간직하게 되는 것 입니다. 한국이 점점 경제가 성장 하며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 시작 하면서 해외여행이 유행으로 번진 것 같아요. 아줌마들의 계 모임,친구 모임,가족 효도 여행 등등. "나도 저 유행에서 뒤쳐지면 않돼" 하고 너도 나도 유행을 따라 아무 곳이라도 해외에 다녀 와야 체면이 서는 것 입니까? 거기에 한술 더떠 여행사들의 얄팍한 상혼은 사람들을 부채질 하기에 충분 합니다. 단체 여행이 저렴한 비용으로 한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이 우선 선호 합니다. 싼 것이 바로 비지떡인 것 입니다. 그러나 좋은 방법을 찾아보면 얼마든지 저렴한 비용으로 알찬 여행을 할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인들이 세계 어디든지 살고 있으니까요. 해외에 거주 하는 사람의 눈으로 보면 단체여행은 어린 아이들이 선생님을 따라서 소풍 다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떼 뭉쳐서 자기를 잃어버리고 단체속에서 피곤하게 이리 저리 다녀야 하는지 의문 입니다. 깃발을 따라 다니며 정신 없이 여행하고 한국에 돌아 가면 사진 몇장과 깃발만 생각 날 것 입니다. 용맹스런 기마 민족의 후손인 대 한국인, 깃발 따라 다니며 하는 여행은 이제 그만 뚝!. 계획과 목적을 세워 테마여행을 하십시오. 고적과 아름다운 풍광,그리고 나무와 풀을 보는 것도 좋은 여행 이지만... 진짜 현지체험 여행을 해보세요. 여행 하면서 해외 한국 식당에서 삽겹살 만 드시지 말고 그 나라의 현지음식도 포장 마차에 앉아 먹어보고 현지인들과 대화도 나눠 봐야 진정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감정의 교감이 흐르지 않겠어요. - 긴 글 끝까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 자카르타에 23년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8년간 직장생활 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영어 3가지 다 잘 할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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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어생각 >
청정 100% 자연산 민물장어. 판매, 공급.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양식 민물장어 항생제 다량 검출, 소비자들 자연산 민물장어 만 찾아, 청정 100% 자연산 민물장어 좋은 점.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 강에서 잡는 100% 자연산이다. 인도양 해류 2000 km 를 이동하여 내성이 강한 치어가 강에서 성장한다. 일본과 중국으로 수출하여 식도락가들의 입맛에 검증되었다. 양식 민물장어 맛과 비교 할 수 없는 감칠맛으로 탱탱하고 쫄깃쫄깃하다. 민물장어 비싼 가격은 잘대 사절, 착한 가격으로 미식가들을 사로 잡는다. 당일 비행기로 항공 운송하여 천연의 살아 있는 싱싱함을 유지 한다. 민물장어 공급, 구매 진행순서. 1. 공급, 구매조건 상담-계약서 결정. 2. 포장-선적계획서 구매자에게 통보. 3. 수출서류(포장명세서, 발송 장, 검역증명서, B/L). 4. 비행기(자카르타 출발-->인천 도착) 항공운송. 5. 보세운송, 입식 및 검역, 통관(관세사 주관) --->구매자 운송. 포장방법. 1. 플라스틱 봉지에 청정 지하수를 주입한다. 2. 민물장어 12 kg 넣는다. 3. 산소를 주입하고 입구를 묶는다. 4. 스치로폼 박스에 투입한다. 5. 투입된 봉지의 가상자리에 얼음을 채운다. 6. 뚜껑을 덮고 테이프로 밀봉한다. 7. 카톤 박스에 집어 넣는다. 8. 카톤 박스 덮게를 덮는다. 9. 카톤 박스를 테이프로 밀봉한다. 10. 제품명, 원산지, 중량을 기입한다, 최고급 품질의 민물장어를 엄선하여 살아있는 싱싱한 품질을 유지합니다.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 강에서 직접 잡은 100% 자연산입니다-청정자연 원산지. 청정 자연산 민물장어를 착한 가격으로 공급합니다-저렴한 가격. 항공운항 직송으로 당일 인천공항에 도착시켜 드립니다-확실한 납기. 고객 만족의 철저한 관리로 1등 공급자의 의무를 다 합니다-고객중시. 양식 장어보다 월등한 맛으로 식도락가의 입맛을 보장합니다-식도락 달인의 맛. 년 중 계속적으로 지속 공급체계를 목적으로 철저한 관리를 합니다-안정적 공급. 청정 100% 자연산 민물장어. 장어, 어떻게 나뉘나?. 민물장어 (우나기)-길이 70-150 cm. 바다에서 부화해 민물에서 서식한다. 산란기 되면 다시 바다로 회귀. 장어 류 중 최대 시장 규모. 한국은 2조원대, 아시아 전체 20조원대. 붕장어(아나고, 바다)-길이 40-90 cm로 측면에 흰색 점이 실게 분포. 겨울철에 주로 잡히며 회, 탕, 구이로 먹음. 갯장어 (하모, 바다)-길이 최대 200 cm, 몸은 납작하면서 김형태, 숙 회, 탕으로 주로 먹고 국내보다 주로 일본에서 소비. 먹장어 (꼼 장어, 바다)-길이 50-60 cm, 눈이 살갗에 묻혀 보이지 않고 몸이 끈적끈적 함. 주로 껍질을 벗긴 뒤 구이로 먹음. 한국 실뱀장어(민물장어 치어) 포획 량과 마리당 최고 가격 7000원/5000-6000마리/ kg. 실뱀장어 포획 량 1.5 t, 2012, 2013 년. 민물장어 효능, 최고의 스테미너 식품, 불포화 지방산, 두뇌 성장 발달, 치매,암 예방. 동맥 경화, 콜레스테롤. 시력증진, 저항력 증진, 뼈의 적절한 석회화 유지, 불포화 지방산, 뼈, 치아 형성, 근육 운동. 민물장어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비타민 A, 비타민 B, 천연 토코페롤. 청정 100% 자연산 민물장어-맛은 추억이고 그리움이지요, 맛을 느끼는 것은 혀끝이 아니라 가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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