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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기누설,기침.요실금.가슴통증.손저림에 대봉감.유자.딸기.산수유

그린테트라 2017. 1. 9. 13:51

똑똑2014.12.14.천기누설. 천연비타민 겨울과일 건강법

한번기침하면 숨을 못 쉴 정도. 48세. 여.

피를 토할 만큼 심각한 기침

병원치료도 소용없고, 건강식품도 소용없었다.

대봉감

동의보감중: 폐나 위. 신장의 열을 내려주고 갈증을 해소하며

술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대봉감의 효능

감에는 떫은맛을 내는 디오스프린이라는 타닌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타닌 성분은 활성산소제거.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중요한 인자로 이를 섭취 했을 때 고혈압이라든가 성인병인 동맥경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진 과실입니다.

대봉감의 영양효과

대봉감은 각종 무기질. 비타민B.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겨울철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보통 11월 수확이 끝나는 대봉감

뇌종양으로 큰 수술 후 힘이 없고 회복이 늦은 52세 남

당분이 많고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뛰어난 효과가 보인다

암수술후 식사대용으로 기력회복에 도움이 된 곶감

곶감은 꽂아서 말린 감이라고 해서 곶감으로 불림

익지 않은 떫은감을 건조시켜 만드는 저장음식

추운겨울 간식거리가 없던 시절 훌륭한 영양 간식

대봉감 곶감

빛과 바람이 잘드는 곳에서 50~60일 가량 말린다.

물이 많고 큰 대봉감은 곶감으로 만들기에는 어려운 품종

발효를 통해 매실과 솔잎이 있는 식초에 담근 후 말리면

곰팡이도 예방하고 색과 맛이 더욱 좋아집니다.

발효액을 바른 대봉감은 겨울 찬바람에 잘 말려서 1월이면

곶감완성.

곶감을 겨울에 섭취할 때의 장점은?

곶감을 만들면 수분이 50~60%가 빠져 나가요

그러면 상대적으로 영양성분이 농축이 되겠죠

이 같은 경우 생감에 비해 3배에서 5배까지 농축이 되고

햇빛을 받으면서 말리기 때문에 비타민 D의 함량이 높아져요

그래서 곶감은 저장성도 있지만 영양학적으로 기능성 물질들을 많이 만들어서 먹자 그런 의미에서 곶감을 만들어 먹는건데 감이 곶감으로 발효가 되면서 색이 점점 검어지고 있습니다.

발효곶감을 숙성시키면 처음에 하얀 분이 피어요

점차 갈수록 색이 갈색으로 변했다가 검게 변합니다.

발효숙성이라 해서 1년하고 끝나는 게 아니고 2년. 3년. 4년.

5년까지 만들 수가 있어요

젊은 사람들은 분이 안 핀 걸 많이 드시니까 분이 핀 곶감을

곰팡이가 폈다고 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발효가 제대로 된 분이 핀 곶감이라야 기침이나 호흡기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곶감에 핀 하얀 분이 기침을 멈추는 비결이라는데

하얀 분이 기침에 도움이 되는지“

곶감을 오래 동안 건조시키면 컽에 하얀 분이 생기는데

이것을 감에 서리가 내렸다고 시상이라고 표현

이 시상(곶감의 분)은 많은 처방전에도

시상은 기운이 서늘하여 폐의 기운을 돌봐주고 기침과 가래를

치료하고 목을 돌봐주면서 아픈 증상과 구내염을 치료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침까지 잡는다는 곶감

특별하게 곶감을 즐기는 방법

설탕 없는 곶감 설기 만들기

1. 부드러운 떡이 되도록 쌀가루를 체에 거르기를 2~3번

반복한다

2. 잘게 썰어놓은 곶감을 쌀가루에 넣어 잘 섞어준다

3. 찜기에 찌기만 하면 완성

단 취향에 따른 곶감의 양으로 단맛 조절

한 20분 정도 찌면 맛있는 떡이 됩니다.

곶감의 단맛 때문에 떡이 훨씬 더 고슬고슬하고 맛있어요

먹은지 1~2년 정도 지나니까 기침이 안나오더라구요

1일 3~4개 정도는 매일 먹어요

3년 숙성된 곶감. 월동하듯 대봉 발효곶감 챙김

겨울철 따뜻한 곶감차 만들기

1. 차가 우러나오도록 발효곶감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다

곶감차를 만들 때 하얀 분을 절대 씻어내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꼭지도 따내지 마세요

체하고 나서 꼭지를 따서 달여 먹으면 체한거를 내려가게 해주는

성분이 있데요

 

 

2. 감씨. 꼭지 속에도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곶감을

통으로 함께 끓여줍니다.

 

 

3. 씨와 꼭지를 제거하지 않은 곶감4개

새끼손가락 크기 정도의 생강1개 건 대추 2알 준비

 

 

4. 물1L에 재료를 넣고 강한 불로 20분가량 끓여준다

 

 

기침은 물론 초기 감기 치유에 효과적이라는 곶감

생강과 대추를 넣은 곶감 차의 효능은?

곶감은 성질이 서늘하고 생강은 따뜻하기 때문에 기운이

조화로워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차거운 성질의 곶감을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생강이나 대추를 넣고 달여서 먹는 것도 좋습니다.

곶감을 자주 먹으면 변비가 생기는지?

곶감을 먹으면 타닌(떫은맛을 내는 성분)이 많이 없어지기 때문에

변비가 안 생기지요.

그렇다고 해서 타닌이 다 당으로 바뀌는게 아니고 약간 남아 있는 이것들이

기능성을 발휘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든지

OR 활성산소를 제거한다든지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죠

겨울과일로 건강을 회복한 80세 남

죽도록 아팠어요. 완전히 그때 죽는 줄 알았어요

극심한 피로함과 함께 입맛도 잃어갔다는 그

가슴통증의 원인은 고혈압, 160/88로 70대 중반에

갑자기 높아진 혈압. 그 뒤로 차차 내려감

금년 3월14일 138에서 지금(12월)은 125

유자의 효능

위장을 청소해 주면서 비위기능을 좋아지게 하고 간의 신진대사를

유지시켜주면서 술독으로 인한 여러 가지 잡 냄세 제거

온화한 기온과 해풍을 맞아 풍미가 뛰어난 고흥유자

유자와 다른 과일과의 칼슘비교

 

 

사과의 약15배. 키위의 1.5배

유자의성분과 영향은?

유자에는 신맛을 내는 유기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유기산은 피로 해소와 신진대사를 도와 식욕을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식전에 먹으면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유포가 많을수록 향이 짙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

유자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인 히스페리딘 성분은

비타민c의 흡수를 도와줄 뿐 아니라 그 자체가 모세혈관을 강화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뇌졸중이나 여러 가지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유자 속 히스페리딘 성분이 흰쥐의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 지수를 감소시킴

- 출처 동의대학교

고혈압 극복을 위해 선택한 건강식 유자

고혈압 공포를 이겨낸 유자 활용법

씨는 쓴맛이 나 다 빼야 맛이 좋고 물도 맑고 좋아요

유자청 만들기

 

 

씨를 빼고 껍질을 채 썬 후 유자1: 설탕1을 넣고 버무려준다.

3일 후 설탕이 다 녹아야 병에 담는다.

설탕이 녹아 밑에 처지면 다시 저어줘야 합니다.

설탕이 잘 녹은 후 병에 담아야 그 맛과 향이 더 좋다.

청에 들어가는 많은 설탕, 건강에는 괜찮은 것일까?

단것을 먹으면 무조건 당뇨가 된다는 건 잘못 알려진 거고요

유자속의 노란색은 항산화성분들이 있는데 혈관을 굉장히 부드럽게 해줘요.

즉 혈관이 경화되는 걸 막아줍니다.

그래서 이걸 많이 먹으면 설탕성분들은 다 소변으로 배설되요

겨울에 만든 유자청을 1년 내내 섭취한다는 그

상처 나고 못생긴 유자만을 골라 팔팔 끓여서 사용한다는 유자탕

족욕에 사용. 유자온천 존재

족욕용 유자탕 만들기

유자를 큼지막하게 썰어 물에 넣고 약5분 정도 은근히 끓여준다

유자 특유의 향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피부미용에 효과적

겨울철 유자의 활용이 건강에 미치는 영양은?

겨울철에는 우리가 비타민 섭취할 기회가 적어 열심히 드시면

훨씬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

혈압300. 40대. 여

고혈압과 고지혈증으로 심각한 손 저림 증상으로 더욱 고통스러웠던 그녀,

자다가 손이 마비가 올 정도로 감각이 없음

손 저림 원인은?

말초신경에 손상이 오는 가장 흔한 원인은 말초 혈액순환이 떨어지게 되면

결과적으로 말초신경이 손상되어 옵니다.

과육이 충분히 부풀어서 씨가 과육 아래로 씨가 잠겨있어야 좋은 딸기예요

봄의 딸기보다 당도가 높고 신맛이 덜함: 크고 단단한 과육이

특징, 1~3월까지 한 겨울에 생산량이 많은 딸기

 

 

과학이야기: 술꾼에 딸기가 효녀-위 점막 손상 막아줌

‘건강’ 새콤달콤 딸기-심혈관질환 예방효과

딸기 출하 빨라져-노화방지에 암 예방까지

딸기 칼로리 ‘다이어트 및 건강에 효과적’

딸기는 강한 색으로 인해서 많은 파이토케미칼이 들어 있습니다.

콩에 많다는 안토시아닌이나 포도에 들어있는 라스베라트롤도

역시 딸기에 많이 들어 있는 데요

파이토케미칼과 비타민 c가 항염효과를 지녀서 혈관 벽에 나쁜 콜레스테롤도

떨어트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관상동맥질환이나 뇌혈관 질환을 예방

흔히 알고 있는 딸기의 소금물세척보다는 식초를 뿌려 살균 후 가볍게 씻어

생과로 먹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딸기를 발효식초로 만드는 방법은 괜찮을까?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식초 되는 과정은 당이 알코올을 거쳐서 식초가 되는데

딸기에는 당은 많은데 유기산이 적어요

발효시키면 반대로 뒤집어집니다.

당은 줄고 유기산은 많아 지죠

그래서 단것을 꺼리는 당뇨병 환자들한테도 좋겠고요

두 번째는 발효과정에서 딸기에 없던 비타민이라든지

유기산이 많이 생기게 되어 있어요.

이런 생 기능성활성물질이 생겨서 좋고요.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에 특효 딸기 발효식초

만드는 방법

1. 딸기의 좋은 성분 섭취해서 4등분으로 자른다

 

 

2. 설탕을 넣어 섞어준 후 딸기 발효액을 만든다.

 

 

당도가 높기 때문에 설탕 량을 줄일 수 있다

보통 딸기 양의 20~30%의 설탕으로 무난히 알코올

발효로 갈 수 있다

공기가 통하도록 천으로 밀봉

3. 항아리를 서늘한 그늘 속에서 20일 정도 둔다

 

 

발효액의 딸기 건지를 건져낸 후 만들 수 있는 술

술을 만들기 위해 발효액을 꼭 넣을것

발효액20L 당 5g의 효모가 적당

공기를 차단해야 알코올 발효가 잘 이루어짐

4. 과일 전용 효모를 넣은 후 랩으로 감싸 실온에 20일간 발효 한다

 

 

3개월 동안 와인 숙성시킴. 딸기 와인주

식초가 되려면 오랜 기간이 걸리므로 종초사용

5. 종초를 넣고 30일 정도 숙성시키면 딸기천연발효식초완성

 

 

온도30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이불로 감싸준다.

외풍을 피하도록 상자로 바람 막을 쳐주는 간단한 방법

초산균이 숨쉴 수 있는 환경이 필수

딸기발효식초1: 물5로 희석해서 마시는 것이 특징

마시기 시작해서 3개월 후 손 저림이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잠잘 때도 편안하고

5개월 정도 먹고 나니까 손 저림은 전혀 없어요

손 저림에 도움 될까?

비타민c는 항염 작용이 있기 때문에 말초신경병증 회복에 더

도움 되고 발효식초경우는 유기산이 다량 포함되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며

말초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처리함으로써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는

영양만점 과일 딸기

식초를 만든 후 남은 건더기 활용법

조청. 메줏가루. 소금. 고춧가루. 찹쌀풀. 딸기건지

모든 재료를 같이 넣고 버무릴 것. 약간의 소금 간을 한 후

믹서에 건더기를 갈아 넣으면 딸기의 달콤함과 고추장 특유의

매콤함이 조화

딸기와 콩의 건강한 만남 딸기 두유

만드는 법

1. 물에 반나절 담가 잘 불린 콩을 5분 정도만 살짝 삶아준다

2. 콩이 식으면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콩즙을 만든다.

3. 딸기를 넣고 갈아주면 딸기두유완성

콩과 딸기를 함께 먹으면 안성맞춤 건강식품

단백질 함량을 높여 겨울철 면역 향상을 위해 콩에 들어있는

칼슘을 딸기의 과일산인 시트로산이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 한다

요실금에 산수유

해발500m 청정 지리산 산수유는 당도가 높고 알이 굵기로 유명

산수유 효능

 

 

겨울철 내내 나무에서 떼지 않더라도 그 열매가 얼지 않고

겨우내 나무에 메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성질이 따뜻하고 몸에 들어와서 콩팥인 신장으로 들어와서

신장의 정수를 보강해주고 골수를 튼튼하게 만들어줘 소변보는 일을 편하게 해주고 남자에게는 음경을 튼튼하게 해줘서 성기능을 강화해주는 그런 효력이 있습니다.

동의보감: 정력을 보강하여 오줌싸게를 치료해주고 오랜 두통이나

귀울림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

단 씨앗에는 독성이 있어 반드시 과육만을 섭취

약은 한1주일 먹으면 완화되지만 또 다시 재발이 됩니다

장기간 보관이 어려운 산수유는 꼭 건조하여 보관

다음날 하나하나 뒤집어 주고 그 다음 이틀 동안 뒤집어 주면

그때부터 5일 동안은 그데로 마릅니다.

산수유 건조시키기

 

 

씨를 뺀 산수유 생과를 널어 넣고 2~3일 정성 드려 뒤집어 준 후 5~7일간 말린다

건조된 산수유는 영양성분 함유량증가: 보리차처럼 마신다

요실금 극복의 1등 공신 산수유 물

물800cc에 산수유 한 스푼을 넣고 오랫동안 끓인다

산수유물: 건조된 산수유 한 큰 술과 물800cc를 넣고 한 시간 정도 달여 준다.

 

 

복용 3개월 후 기가 살아난 것 같아요.

운동을 해도 증상이 없어요

6개월 되니까 완전히 좋아 졌어요

요실금 탈출비법 산수유 홍초

100일간 숙성을 시킨 산수유 발효액

산수유천연식초

 

 

산수유발효액1+끓여서 식힌물1+막걸리식초1

60일간 숙성시키면 산수유식초완성

산수유를 식초로 담가 먹었을 때 장점은?

산수유의 아주 빨간색이 소변을 맑게 해주는 우레아제

뇨를 분해해 주는 그런 많은 성분들이 신장에 좋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굉장히 도움을 줍니다.

주의점

산수유는 천연화학물질인 천연 에스트로겐은 생것으로 많이 섭취했을 경우

성호르몬을 교란시킬 수 있는 확률이 높아 장기간 드시는 것보다는 말리거나

끓여서 조금씩 단기간에 걸쳐서 복용하시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합니다.

출처 : mbn 천기누설

       www.치유센터.한국

     www.upaper.net/healing  

출처 : 경주치유센터
글쓴이 : 경주힐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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