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고구마도 규격에 맞도록 생산합니다
충남 논산의 상월면 일대 한분이 40만평을 경작 하시는 분도 있지요
땅을 다져서 고구마가 많이 크지 못하게 하면서 일정한 크기
먹기 좋고 보기 좋은 고구마로....
그래서 건설 중잠비가 동원되지요
작년에도 제가 가진 진동로울러 2대가 10여일씩 동원되었지요
하루 2만평정도를 다지니 그크기를 알수 있겠지요
이장비가 진동 로울러 올 새장비 두대 구입 한것중
3월 21일에 나온 제 새장비 입니다 논산에 가는길에 잠시 들렀지요
전 고구마 농사는 하지않습니다
장비만 임대 하였습니다 ㅎㅎㅎㅎ
11시경에 가니 약 만평 정도 되는 밭을 다 다져 가더군요
하루 기름 값 포함해서 일일 사용료 35만원에 기름값20만원
약 55만원정도 들여서 이렇게 다지니 ...
관리기로 골을 탄 위에
고구마를 심어면 고구마가 다져진 땅밑으로는 크지못하지요
그래서 주먹만한 고구마가 탄생하지요
출처 : 귀농과 전원생활(귀농 ,귀촌, 텃밭, 친환경.전통음식)
글쓴이 : 들꽃농원(대전, 금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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