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현미김치의 질병치료기간을 짧게 해주는 오분도미밥(동영상 첨부)~~~~~~~~~~!!!

그린테트라 2013. 4. 21. 00:46

 

 

 

 

 

반현미(5분도미)가 얼마나 좋은지에 관한 동영상입니다.

 

꼭 한 번 보시고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hunjafamily/KdqN/55

 

동영상이 안 보이시면 http://cafe.daum.net/agaser/JL0I/3808 가셔서 파일을 다운 받아서 보시면 됩니다

 

 

 

백미가 아닌  오분도미를  드시면서 현미김치 드시면 여러가지 질병의 치료기간이

 

훨씬 짧아진다고 확신합니다.~~~~~~~~!!!

 

 

질병의 치료와 건강의 유지를 위해서  밥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먹는  기호식품이나 건강식품도 그 량이나 자주 먹는

 

 

빈도로 볼 때 밥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많이 먹고 자주 먹는 것이 밥입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주식인 밥을 바꾸지 않고는  병을 고칠 수가 없고

 

설사 고쳤다고 하더라도  재발하기가  쉽다는 말이 있지요...


십여년전에 이상구 박사님이 TV  저녁 골든타임에 나와서...


현미밥이 좋다고 해서  쌀가게에 현미쌀이 동이난 적도 있었지만...


맛 없고 소화가 잘 안되어서  금방 시들해진 사례도 있었습니다..


그 때 만약 이상구 박사님이..


현미가 아닌  반현미인 5분도미로 밥을 해 먹기를 권장 했더라면..


그 건강식의 바람이 지금도 이어졌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랬다면 식량이 늘어나는 효과와 함께  많은 국민들이 건강이 더 좋아져서..

 

지금보다는 의료비 지출이 훨씬 줄어들었을 것이고  더욱 활기찬 사회가 되어지고..

 

흰소금 흰조미료와 함께 3백식이라는  해악식의 하나로 낙인찍힌 백미식으로 인

 

해서  오는 혈액의 오염으로   비행청소년들과  사회적인 끔찍한  사건들도 많이

 

줄어 들었을 것으로 봅니다..


이상구박사님이 강연하던 그 당시에 우리집은 꼬맹이 아들까지도 오분도미로 지은

 

밥이 맛있다고 잘 먹고 있었을 정도로  우선  밥이 구수하게 맛이 있다는 것입니다.


현미는  겉껍질에 많이 있는 피틴산 등이 몸이 뜨거운 양체질에는 해롭게 작용을

 

하는 경우가 많고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아무리 오래 씹어도


소화도 제대로 시킬 수가 없는 단점이 있어서...


요즘은 싹을 티운 비싼 발아현미도 나오고 있지만...


그것 역시  맛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오분도미는 처음 드시는 분들도  맛있게 잘 먹을 수가 있을 정도로  우선 맛이 있습니다..


쌀은 도정한 직후부터 산폐가 진행이 되는데...


요즘 마트나  백화점  쌀코너에 다 있는 즉석 도정코너에서도

 

즉석도정미를  바로 찧어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그것도  나락이 아닌  좀 시간이 지난 현미를 도정해  줍니다..

 

현미도 도정한지 7일이 지나면서 부터  산패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지게 되고..

 

시중에 현미나 오분도미를  판매하는  대부분의 업체들도..

 

일차로 방아간에서  현미로 도정해 두었다가  다시 오분도미와 백미로

 

도정해서 배달을 해 주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가정용  즉석도정기로  나락상태의 벼를  즉석에서 도정을 해서

 

밥을 해 드시면 최고라고 봅니다..

 

 

즉석도정기로 도정하고 밥 해 먹는 동영상입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5062973

 

 

사람을 건강하게 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생명의 기운이

 

가장 많이 남아 있을 때가 

 

현미가 아닌 나락을 도정한 직후에 바로 밥을 해 먹는 방법입

 

다.

 

도정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건강하게 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생명의 기운은

 

사라져 가고  

 

그냥 인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내는 식품에 불과한  물질로 변해가지

 

요...

 

요즘 지천에 늘려 있는 페스트 푸드처럼...

 

 

시중에 즉석도정코너에서나 배달해 주는 쌀들도

 

다 현미로 미리 도정을 해 두었다가 

 

다시 오분도미와 백미로 도정을 하는데

 

이런 방식은 산패로 인하여 벼의 생명력

 

즉 인간을 건강하게 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보이지 않는 물질이  많이 감소한다고 봅니다... 

 

 

쿠쿠 전기 압력 밥솥에 잡곡모드로 하시면

 

가장 맛이 있고..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하시면  운틴가마

 

가마솥이나

 

돌솥이나 일반 냄비에 해 드시면 더 좋습니다..

 

처음에 가족들이 적응을 하시려면

 

 

쿠쿠전기압력밥솥에 잡곡모드로 

 

한달쯤  밥 해 드시다가

 

그 다음에  가마솥 같은데  밥 해 드시면 좋겠습니

 

다...

 

압력 상태에서는  생명의 기운이 많이 소멸됩니

 

다.

 

밥을 해서  바로 드시고  남은 것은  밀패통에

 

넣어서 상온에(여름에는 냉장고에) 두었다가

 

식은밥을 드시면  항암효과를 비롯한

 

여러성분이 더 좋아집니다..

 

하루 동안에 다 드시기 바랍니다..

 

 

 

 

도정기는 나락을 오분도미로 도정하는 방식의

 

한국나락의 도정기가 최고입니다.

 

수입쌀은 다 현미상태로  들어오고  종자씨앗인 나락의 상태로는

 

못 들어오게 법으로 막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락을 즉석도정하는 것은  국내산이라는 확실한 증거이고

 

농민들을 살리는 길이기도 합니다...

 

 

 

 

 

샘표식품의 박승복회장님은  88세로 현역회장이십니다..

 

티비 아침마당에도 출연을 하셨는데  60대로 보일정도로 젊고

 

정정하십니다...

 

병약했지만..

 

30년전부터  매 식사직후에  900미리 한병에 1300원하는  샘표 사과식초나

 

현미식초를  소줏잔 한 잔 50 미리에 물 50미리하고 반반 섞어서  원샷으로

 

마셔서 위장병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도 고치고  지금도  신체검사하면

 

다 정상이라고 합니다..

 

따로 운동하는 것도 없는데

 

지난 9월달에는  책도 한 권 낼 정도로  맑은정신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식사직후 식초마시기를 저도 몇년전에 무농약 감식초와 유기농흑초 같은 것으로 한참 따라 한 적이 있는데..

 

워낙 맛도 독하고 밥따로 물따로의 원리와도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그만둔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체질에 맞아야 하고 아무나 다 잘 맞는  건강법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활성산소란  차량이 기름을 태워서 에너지를 내고 남은 독한  배기가스를 뿜는 것

 

처럼 인체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대사를 하는 과정에 생긴 인체를 녹슬게 하는 독한 배기가스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약국에 파는 상처치료에 쓰이는 거품나는 소독약처럼 백혈구가  병균을 죽이는 화

 

염방사기로 사용하는 원료가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질병과 노화의  90%가 이 인체를 녹슬게 하는 활성산소 때문이라고 합니다...

 

 

과격한 운동이나  스트레스,  인스탄트음식과  음식이 소화될 때 많이 나온다고 알

 

활성산소가  실제로는 동물성 음식을 소화시킬 때 제일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채식을 주로 하고 소식하는 분들이 오래 살지요..

 

 

세계적인 명의 신야히로미교수님의 건강완전정복 책을 보면 채식할때는 잘 모르

 

는데 동물식품을 먹고나면 방귀냄새가  많이나는 것을 봐도..동물식이 활성산소를 제일 많이 낸다고 합니다..

 

냄새나는 방귀를  잡는 것이 항산화제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현미김치를 처음 먹어도 얼마동안  냄새나는 방귀의 명현반응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동물식을 많이  드셨던 분들의 활성산소 독소를  독소배출의 명약인 현미김치가

 

씻어내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저도 이왕재박사님의 비타민씨 책을 읽고 항산화제로 잘 알려진 비타민씨 1000 미

 

리짜리를 매 식사후 두알씩  하루 여섯알 먹는  메가도스 요법을  해보았는데..

 

신기하게  동물식을 먹고도 방귀냄새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잠시뿐  금방  다시 나는 것을 봐서 열이 많은 체질은 장기적으로 먹어도 좋지만  몸이 찬  내 체질에는 맞지도 않고

 

천연이 아닌 인공적으로 합성한 비타민씨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식초가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는 식초책을 읽고는 매 식사후에 박승복회장님처럼

 

식초를 먹었는데..또  방귀냄새가 없다가  한달이 안 되어서   또  났습니다...

 

즉석도정 오분도미를  하루 세끼를 먹으면  계속해서 방귀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다른 건강식품에 비해서 량도 많고 

 

우수한 항산화제의 작용이라고 봅니다..

 

 

즉석도정 오분도미밥  먹은후에

 

현미김치나 보리김치 먹으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오분도미는 전기밥솥에 잡곡모드로 해 드시면 현미모드 보다 더 찰지고 좋습니다...

 

 

가족들이 음체질과 양체질이 섞여 있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데...


체질을 까다롭게 가리는  잡곡보다...


모든체질에 잘 맞는  오분도미를 드시면서..


현미김치를  드시는 게 참 좋습니다...


제가  현미밥에 현미김치


백미밥에 현미김치..


오분도미밥과 현미김치로  일정기간씩 시험을 해 봤는데...


오분도미와 현미김치가 효과와 맛이 제일 좋았습니다...


국민건강을 위해서는 당뇨병을 비롯한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백미식에 현미김치를 곁들이기만 해도 현미식을 능가하는 효능이


있는 현미김치를 발명해주신 우리 홍암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를 드립니다...


현미밥 한 그릇의 미강을 계산하면 밥숫깔로  2-3숫깔이 됩니다..


현미김치 차스푼 두어스푼으로는  좀 부족할 수 있는


미강속의 섬유질도 보충을 하고 우선은  백미처럼 쌀의 생명물질


을  다 없애버린  찌꺼기인 죽은쌀을  먹는 것이 아니라...


구수한 맛의 생명물질도 같이 섭취하자는 것입니다.

 

도정기 사실 형편이 못되시면...

 

검색창에 한국나락 검색하셔서  사시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대리점에  찾아 가시거나 전화해서 

 

 3키로 정도만  나락을 즉석 도정 오분도미로 해서

 

부쳐 달라고 해서 냉동실에 두고 드시면  즉석도정 보다는  못하지만..

 

아주 좋은 건강밥상을 차릴 수 있다고 봅니다....


 

 

즉석도정 오분도미를  두어되 정도 떡집에 맡기서 떡국 가래떡으로 빼서

 

20센티 정도 길이로 짤라서  대나무 광주리 같은데 하루밤 말려서

 

꺼덕 꺼덕 마르면  비닐펙에  한 번 드실 분량만큼씩 넣고 냉동실에

 

두었다가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서..

 

전기 양면 석쇠구이기 같은데  10분쯤 구우면  너무 맛이 좋은

 

간식과 식사대용식이 됩니다...

 

냉동실에 넣어두면  두달 정도 괜찮습니다..

 

구워 놓으면 맛이 참 좋아서 과자 대신에 아이들도 참 잘 먹습니다...

 

조청이나 꿀에 찍어 먹으면  맛이 금상첨화이지요...

 

 

구운 오분도미 떡....

 

바쁠 때 아침 한 끼 때우려해도 볶은곡식보다는 훨씬 더 맛있고  효과도 비슷하다

 

고 봅니다...

 

노릇하게 바삭한 부분에 항산화물질도 엄청 많이 생겨나고 소화도 잘 되고 맛도

 

좋고 합니다만...

 

떡집에서 쓰는 소금이나  떡이 달라붙지 말라고 쓰는 중국산 싸구려 참기름이

 

마음에  걸리시면  1회죽염과  믿을만한 국산 참기름이나

 

산화와 열에 강한  유리병에든  포도씨유를 한홉짜리

 

병에 넣어서 쌀과 같이 갔다주면  쓰고 남은 것은  떡 배달 올 때 갖다줍니다...

 

종합오염시대, 질병의 시대를  건강하게 지내는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바위섬 건강지식방 공지글에 있는 제가 체험한 현미김치의 효능은 1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먹을수록  너무 신비한~~~~~~~~~~~~~

 

한 세기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위대한 발명인 현미김치를 만드신

 

우리 홍암 선생님께와  생명수 강국희박사님께와

 

운영자님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바위섬 드림.......*^^*

출처 : 현미김치 - 한라산 하르방의 건강 이야기
글쓴이 : 바위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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