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현미김치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밥따로 물따로와 건강 섭생법~~~!!!

그린테트라 2013. 4. 21. 00:51
 

씹어먹는 것은 양이요 불이고..(밥)

마시는 것은   음이요 물이다..(물)


이 둘이 섞이면 몸속에서 치료와 생명력의 불길이 제대로 타지를

못해서 기혈순환이 잘 안 됩니다.


사람은 입으로 먹는 음식을 코로 마시는 산소로 태워서 나오는 에너지로 삽니다...


그 체내에서 타오르는 생명력의 불꽃을 잘 타게 하는 건강법이 있습니다...


'밥따로 물따로' 라는 책이 나와있습니다.


카페도 있습니다.

 

1일2식  1일1식 등 13년이상 해본 경험으로 미루어 현미김치와 함께 하면 거의

 

질병에 효과가 몇배로 나타날 것이다.

 

현대의사들도 밥을 국이나 물에 말아 먹거나 밥먹고 바로 물을 먹

 

으면 소화를 시키는 위액이 희석이 되서 안 좋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현대 의사들이 권하는 새벽 식전의 물이 현미경으로는 좋은 것 같지만....

 

새벽에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아랫배인 단전에서 부터 타올라오는 치료와 생명력과 면역력의  불기운을  마시는 물이 꺼 버리는 역할을 하니까..

 

기혈순환에 방해가 되는  아주 좋지 않은 물마시기 입니다...

 

 

이것은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숨은 대가들이  각고의 노력

 

끝에  깨달은  진리인 것입니다...

 

중병으로 절박한 상황이면 밥따로 물따로 책에 있는 그대로 다하면 좋겠지만..

 

조그만 질병이나 건강인이라면....

 

정상적으로 1일 3식 하시면서 국이나 찌게는 젖가락으로 건더기


만 건져먹고..

 

밥먹고  한 두시간 있다가 물을 먹고 ..


물을 먹었으면 한 시간이나 최소 30분이상 있다가 밥을 먹는 것


만 지켜도 참 좋습니다.

 

밥물 카페에서나 책에서  권하는  1일 2식은  금지식품을 먹을 경우

 

상당한 위험이 따르니...

 

함부로 하시지 말고   1일 3식으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밥먹고 현미김치를 입에 넣고 씹으면서 혀를 한참 움직이면 침이 고입니다.


고인침을 서서히 삼키고 물을 먹지 않고 그냥 양치질하고 한시간


이상 있다가 물을  먹는게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밥먹고도 식사직후부터 많이 나오는 활성산소를 중화하고 소화작


용을 돕기위해서도  밥먹고 바로 현미김치를  먹어야 합니다....먹


고 바로 양치질하면 됩니다..

 

다음 카페 '밥따로 물따로' 에 들어가 보시던지 책을 사서 읽어보시고..

 

같이 실행하셔서 현미김치의 효과가 몇배로 나타나는 체험을 하


시길 바랍니다.

 

 

 

밥물도  조석식등  2식은 효과가 좋은 반면에 위험부담도 크지만...

 

3식하면서  물만은  저녁 식사후 두시간 있다가 먹는 방법은  효과도 좋고

 

위험성도 없지요...

 

일예로  우리가 자주 걸리는 감기 같은 질병도  부작용이 많은  감기약을 먹지

 

않고  하루 세끼 밥과  물기 적은 반찬으로 좀 적게 먹고  물은  저녁 식사후

 

2시간 지나서  2-3컵 먹는 방법을  쓰면  하루만에 감기가  떨어지는 효과를

 

체험하게 되지요...그만큼  치병과 건강에  밥물이 주는  효과가 크다는

 

반증이 됩니다....

 

건강인은  밥물을 평소에는 좀 느슨하게 지키다가  병걸리면  위의 방법으로

 

3식하면서 식사직후에 현미김치 드시고  물은 저녁 식후 2시간 있다가 먹는 방법

 

으로 하면  모든병이 금방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회사 후배직원이 현미김치를 두봉지 신청을 해서 부부간에 사이좋게  한 달째 먹고 있는데...


부인은 얼굴에 뾰루지도 나고 바나나변도 보고 몸도 가벼워지고 하는데...


자기는 아무 반응이 없답니다....


그래서  " 너거집에 부인은 하루에 세 번 꼬박 꼬박 챙겨먹고 ..


너는  하루에 세 번도 먹고 두 번도 먹고 한 번도 먹고 하는 것이 맞제...........??"


하고 물으니까..


그걸 어떻게 아냐고  의아해 합니다.....


현미김치는  참 좋은  식품이자 치료식이지만...


아주 예민한  지성을 갖춘 인격체 같아요...ㅋㅋ


체내의 의사라고 할까요...


조금만 자기를 푸대접해도  삐끼니까요...


자기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갖고 때마다 빠지지 않고 조그만 병에


라도 갖고 다니면서  하루에 세 번 꼭 꼭 챙겨먹는 사람들에게는...


확실한 호전의 변화를 선물 하지만.....


그 반대로  별로 큰 기대를 갖지도 않고  먹으면서..


다른 약을 의지하는 자세를  이 현미김치가 느끼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양약 한약 생약 보약  비타민제 등 등...


뭔가를  따로 의지하는 것이 있다는 것에 현미김치가 제대로 활


동을 하지를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술 담배 커피 스트레스 유해가공식과 과식 간식...


체질에 안 맞는 보약 ..등등..


요런 것들과 같이 먹으면  현미김치가 힘을 못 쓸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의 독성을 해독 한다고 ........


내 몸이 좋아지는 것과 병을 치료하는데는 힘을 쏟지를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미김치의 해독작용을 실험하기 위해서 평소에는 거의 안 먹던


커피를 스트레이트로  몇잔을 먹고 현미김치도 듬뿍 먹고 잠을 제


대로 못자기도 하고...


처다 보지도 않던  아이스크림을 열개나 먹고 또 현미김치 듬뿍


먹고 속이 미식 거리기도 하면서...


깨달은 것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가끔 먹을때는 현미김치를 평소보다 두배 정


도 먹어주면  어느정도 해독이 되는데...


그렇다고 현미김치를 믿고 계속 그런 음식을 먹으면 현미김치의


효능이 제대로 나타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중한 질병에는 음식조절을 잘 하시면서 양약을 줄여가다가 

 

어느순간에 딱 끊고...


현미김치 먹는 것에만 올인을 하면 눈에 띄는  호전의 순간이


찾아와 줄 것을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우리의 몸속에 들어가서 구석 구석을 돌면서 우리의 몸속을 청소하고 치료하는 만병통치 의사인 현미김치를 ...


사랑하는 마음과 믿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드시면서..


체식위주의 건강식으로 소식하시고 억지로라도 많이 웃으시면서..


질병의 무풍지대를 향해서 이웃의 손을 잡고 같이 나아가시는

  

우리 회원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현미김치가 어디에 얼마나 좋은지는 "건강칼럼"의 우리 홍암선생님

 

의 주옥같은 수많은 글들이 있는데 시간이 나실때마다 하루에 한

 

장씩이라도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현미김치를 드시면 몸속에서 독소와 노폐물을 긁어낸다고

 

안 좋은 증상(명현반응)이 오게 되는데 그것에 대한 바른 이해를

 

위해서도  "명현반응 바로알자" 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바위섬 드림.....*^^*

출처 : 현미김치 - 한라산 하르방의 건강 이야기
글쓴이 : 바위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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