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현미김치로 다이어트 하는 법~~~~~~~~~~!!!

그린테트라 2013. 4. 21. 00:51

 

식욕은 아주 강한 인간의 기본욕구이다..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면  이 식욕을 강제로 억제하게 되서  그 억압된 욕구가 언젠가는 폭발을 해서 폭식으로 이어지게 되고  요요현상으로 전보다 더 살이 찌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현미김치를  하루 세끼 식사직후에 차스푼  한 스푼  오전에 한 스푼  오후4시경에 간식삼아서

2-3차스푼을  침으로 맹물같이 완전히 녹여서 위장의 검문소이자 위장과 비슷한 환경인 입속에서

한 2분정도 머금고 있다가 삼키면......

 

수시로 뭔가를 먹어주고 있다는 자각으로 인해서  식욕을 억제하는데 대한 욕구불만과 스트레스가 없이

적은량의 식사로 만족할 수가 있다..

 

서울의대 유태우교수님의 반식다이어트(삶의 지혜 41번)도  뭐든지 지금 먹는것을 반만 먹는 방법인데...

 

우리회사 직원도 좋다면서 한달을 하다가 포기를 했는데 아주 강한 의지력이 있어야 하고 식욕을 억제하는데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다.

그런데 이 방법도  칼로리도 낮고 영양도 우수하면서 섬유질이 많아서 포만감이 많이 오는 현미김치가 들어가면 쉽게 할 수가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오후 4시경에  현미김치를 덤뿍 먹어주면  제일 살찌기 쉬운 저녁을 적게 먹고도

견딜 수가 있다는 것이다..

 

저녁은 열량이 아주 낮고  모든 체질에 잘 맞는  방울 토마토만  실컷 먹고 현미김치를 먹어주면 영양면으로도  완벽하고 자고 다음날 일어나면 몸이 아주 거뜬하고 컨디션도 참좋고 살이 빠지는 게 느껴진다.

 

나도 가끔씩 살이 조금 쪘다고 느낄 때 방울 토마토 2/3 공기 정도 먹고 현미김치 두 차스푼 정도 침과 섞어서 맹물이 되게 해서 한 2분 정도 물고 있다가 삼키면 별로 배고픔도 없고 다음날 아침에

 조금 쪘던 살들이 금방 줄어든 느낌이 든다....

 

저녁으로   밥을 먹더라도  평소에 먹던량의 반 정도만 현미김치 먹듯이  아주 꼭꼭 씹어서 완전히 맹물로 만들어서

삼키면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느껴서  쉽게 살을 뺄수가 있다...

 

식사량을 평소의 반이나 70%대로 줄이고 현미김치외의 간식은  금하고  페스트 푸드나  튀긴음식  지나친 육류섭취 등은 삼가하고 체식위주에

약간의  무우 넣고 조린 생선을 첨가하는 정도의 식사면 좋다..

 

우유나 계란도 적게 먹는 게 좋은데 우유는 요즘 많이 나오는 무지방 우유로

계란은 그냥 유정란은 아주 좁은 공간에 암수를 같이 키우는데  방사 라는 글자가 들어간

방사유정란은 아주 촌닭처럼 풀어서 키운다.  찜으로 해서 가끔 먹는 것은 괜찮다.

 

이뻐지자 님도  현미김치를 자주 드셔서 한 달정도에  5키로 감량을(현미김치 체험기 1050번) 했다고 하는데..

이렇게 빼면 요요현상도 잘 일어나지 않는다...

 

자주 운동도 하셔서 혈액순환이 잘 되서 우리몸의 의사인 현미김치가 온몸을 잘 돌아다니면서 온몸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현미김치의 효과가 배가 됩니다.

 

몸을 늘 자주 움직여야 합니다.티비를 볼때도 훌라우프라도 돌리면서 보시고..

 

건강하시고  날씬한 몸으로  좋은 일들 많이 하시고  다이어트 체험담도  올려주셔서

좋은소식을 서로 나누는  우리 회원님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처럼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다이어트에도 최고인 현미김치를 만드신 우리 홍암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위섬 드림..*^^*

출처 : 현미김치 - 한라산 하르방의 건강 이야기
글쓴이 : 바위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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