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현미김치의 효능을 배가 시키는 아침밥 대신 과일 먹는 법(동영상 첨부)~~~~~~~!!!

그린테트라 2013. 4. 21. 00:43

 

 

 

 

 

 

아침 사과가 좋다고 유명하듯이 저녁 토마토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저녁 식사전에  토마토 한 개 정도  먹으면  수면의 질이  좋아지고 

 

자는 동안에 먹은 음식이 지방으로 축척이 되는 것을 막아줘서  다이어트에도

 

좋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아이들은 키를 크게 하고 어른은 노화

 

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아예 저녁을 토마토만  두 세개 먹고  떼우면  다이어트에  확실한 방법이지만.

 

아침에도 과일식 하면  영양 부족이 우려 되니  

 

두부 반모 정도를 곁들여서 드시면 좋겠습니다..

 

두부도  시중의 대부분의 두부가 인체에 좋지 않은 간수를 사용하는데

 

해양심층수를 간수 대신 사용하는 제품이 요즘 많이 나오는데  그런 제품을 사

 

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점심도  발아현미나 오분도미밥에

 

각종 나물과 해조류와 량질의 오메가 3를 함유한 생들깨 한 줌  

 

속 껍질 붙은 볶은땅콩 속 껍질 째로 10개 정도와

 

 호두 잦 등의 견과류로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 되겠습니다..

 

 

토마토는 성질이 약간 차서   뜨거운 성질의 꿀을 섞는 방법이  음, 양체질 모두에게 다 좋습니다..

 

토마토 한 개 잘 개 썰어서  꿀 한 밥 숫까락 정도의 분량으로 섞어서 드시면

 

맛도 좋고  영양이나 흡수율이 좋아집니다만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꿀은 피하고  몸이 차가와 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수 음양탕(끓는물에 냉장고의 찬물을 조금 섞어서  따뜻한 물을 바로 마심)

 

을 한 잔 드시고  토마토를 드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성장기의 아이들은 꿀 섞은 토마토나  100% 토마토 쥬스 같은 것 자주 마

 

시면 성장 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키가 많이 큰다는  체험기를  여러군데서 보았

 

습니다..특히 잘 때 성장 호르몬이 많이 나오니까  저녁에 토마토를  먹이면 좋

 

겠습니다..

 

시중에 나오는  병에 든  토마토 쥬스는  몸에 설탕 보다 엄청 해로운 액상 과당도  들어 있고  별로 좋지 않고  유기농 매장에서 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어두운데서 자야 성장 호르몬이 많이 나온답니다.

 

어두운 커텐으로  빛을  완전히 막고  취침등도 끄고  자게 하세요..

 

 

그리고 모든  과일은 식사전에 먹으야 좋고 식사후 과일은 독이 되는데..

 

토마토는  야채에 가까운  성질이라서  식사후에 드셔도 좋다고 봅니다..

 

저녁 토마토 다이어트 라는 책이 나와 있습니다...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과일은  잘 씻어서

껍질째 몇일 드셔 보시고 안 좋은 것 같으면  반만 껍질째 드시든지  4등분 해서 그 중에 껍질 상태가 제일 좋은 부분을 껍질째 드시고 나머지는  껍질을 깍고 드시면 좋습니다...

 

마트에 파는 베이킹식소다 세척제

 

 네추럴쉐이크  3천원짜리 한통 사시면

 

오래 씁니다..

 

과일 씻어서 소다 뿌려 놓았다가 10분 지난뒤에 씻으시면

 

대부분의 농약이 제거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일씨는 대부분 먹으면 좋지만 사과씨나 자두씨나 복

 

숭아씨와 볶지 않은 생아몬드는 청산 성분이  좀 들어 있어서

 

먹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볶은 아몬드.해바라가씨,호박씨등은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씨랍니다

 

껍질을 하나도 안 드시고 다 깍아서만  드시면 몸안에 활성산소가 추가되서 좋지 않다고 합니다.사과 감 복숭아 자두 키위도 껍질째 드시고

귤이나 바나나 같은 것은 껍질 까고 드시면 되겠습니다..

 

 

우리의 주식인 쌀도 백미가  혈당을 올리고 변비를 만드는 등

 

여러가지 성인병의 원인이 되듯이 껍질을 완전히 깍은 과일만 먹는 것은 백미를 먹는 것과 같이 몸에 좋지 않다고 봅니다..

 

과일을 껍질 째 드시면 현미쌀을 먹는 것과 같이  혈당을 서서

 

히 올리고 항돌연변이 작용이 있어서 몸안에 암세포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껍질에는 농약과 광택제등  안 좋은 물질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지만..

 

현미의 껍질의 유효성분이 묻어 있는 농약성분을 해독해주듯이

 

과일의 껍질에 있는 유효성분이 대부분 해독해 준다고 봅니다.

 

일반현미와  백미로  일정기간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실험을

 

했는데 현미 먹은 사람들이  수은을 비롯한 체내 농약성분이 백

 

미 먹은 사람들에 비해서 월등히 낮게 나왔다는 보고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과일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모든 과일을 껍질을 다 깍고 드시려면 아예 과일을 안 먹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  여러 자연의학자들의 견해입니다..

 

현미쌀이 먹기가  좋지 않아서  5분도미를  먹듯이..

 

과일도  반만이라도 껍질 째 드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아침은 독소배출의 시간이기에  과일을  한종류만 드시되

 

좀 많이 드시는 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아침식사시간에  같이 먹어도 궁합이 잘 맞는 과일은  두종류

 

쯤 같이 드셔도 좋다고 봅니다..

 

 

포도와 배    사과와 키위    바나나와 복숭아   바나나와 감   

 

복숭아와 사과 등은 같이 드셔도 ..

 

여러가지 과일을 섞어서 먹을 때 생기는 독소배출 저해작용이

 

없다고 봅니다....

 

점심과 저녁 식사하기  20-30분전에는  여러가지 과일을

 

같이 드셔도 좋다고 봅니다. 

 

아침에  사과나 키위 같은  신과일을 드셔서 속이 쓰린 분들은

 

위장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는  단감이나 바나나 홍시등  단맛의 과일을  일정기간

 

드셔서 위장이 적응을 한 후에 신과일을 드시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채식카페에서 옮겨온 아침과일식으로 많은 질병과 과체중에서 해방된 사람들의 간증이 실린  두편의 동영상입니다..참고 하세요..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789848&articleid=54674

 

 

과일은 야채와 더불어  건강식의 쌍두마차로  많은

 

사람들이 많이 먹으라고 말들은 하지만 어떻게 먹는

 

것이 진짜로  잘 먹는 것인지 방법에 대해서는  제대

 

로 말 해주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식사직후에 디저트로  먹는 과일은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주는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음식과  과일이 각각 소화액이 틀리고 

 

 일반음식이  3-4시간 정도 위장에 머무는데...

 

과일은 과일 자체에  풍부한 소화효소로 인해서   15

 

분만에 위장을 빠져나가 금방 소화가 되니까..

 

식사직후에 과일을 먹으면  과일도 일반 음식과 같

 

이 머무르면서 과일의 과당에 의해 음식물이 위장에

 

서 조기 발효되어 가스가 생기면서 다량의 활성산소

 

가 생겨서 같이 먹은 다른 음식을  부패시키는 재료

 

로 작용을 하지요.

 

이 과정에 위장을 비롯한 내장이 죽을 고생을 하면

 

서  늙어간다고 봅니다.

 

다행히 현미김치가 그 과정에 작용을 해서 유해작용을 줄여주지만..

 

몸의  치병과  개선에 사용되어야 할  현미김치의 

 

신비한 물질들이식사직후 과일이 주는 유해작용을 

 

방어하는데 많이 소모되면서...

 

그 효능이 줄어들 수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봅니다..

 

 

과일만 잘 먹어도 ...몸이 건강해지는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과일은 식사후에 먹는 게 아니고 빈속에 먹어야 하

 

고 과일 먹고   15분에서  30분은 있다가  식사를 해야해요...

 

그래야  과일이 다 소화되서 위장을 빠져나가고 난

 

다음에 다른 음식이 들어가서 서로 섞이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 번에 먹을 때

 

과일 한 종류만 먹는 게 좋아요 과일도  섞어서 먹으

 

면  소화효소가 달라서  한 종류만 먹는 것 보다  덜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아침  먹기 20분 전에는  사과  점

 

심 먹기 20분 전에는   배....저녁 먹기 20분 전에는 

 

단감....

 

내일 아침은 골드키위  점심은 또 다른 과일로 하는

 

방법과 자신의 체질에 잘 맞는 과일을 골라서  계속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 8시 이후의 시간은  취침을 준비하느라

 

고  몸이 차가와 지기때문에 대부분 찬 성질의 과일

 

을 드시면 몸이 차가와 져서 면역이

 

떨어지므로 감기 같은 병이 걸리기 쉬우니  삼가 하

 

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저녁 7시 이전에 과일을 드시드라도  이뇨작용이 적

 

은 과일을 소량만 드시는 게  숙면에도 좋다고 봅니다...

 

저녁에는  가능하면  취침에 도움을 주는  토마토 같은 것을 드시면 좋습니다..

 

토마토는 과일이 아닌 야채라서 식전 식후  아무때나 드셔도 좋습니다. 

 

 

밥따로 물따로에서도  과일을 식사후에 조금만 먹거나

 

안 먹는 게 더 좋다는 주장이 있을 정도인데..

 

 

창조주께서 에덴동산의 주식으로  과일을  주셨는데

 

몸에 해로운 것을 제일 처음에 주셨을 리는 없다고 봅니다...

 

인간과 유전자가 거의 일치하는  침펜지나 고릴라의 주식도 과일입니다..

 

식사하기 15-30분전에 드시는 과일을  한끼에 한 종류씩만 

 

드시면 한 번에 사과 한 개 분량쯤은 드셔도   좋다고 봅니다.

 

 

 

새벽시간은 물을 드시지 말고  점심과 저녁에

 

과일 드시기  15-30분 이상 전에  물을 드시고 나서 

 

15-30분 후에  과일  한 두종류 드시고....

 

과일 드신후에  위장이 좋은 분들은 15분 후에 식사

 

하시고  위장이 안 좋은 분들은 20-30분 후에 식사하시고... 

 

단 30분이 더  지나서 식사를 하시면 앞에 과일 먹은

 

것이 간식이 되서 해롭다고 봅니다...

 

식사후에  1-2시간 있다가

 

물을 드시는  방법이  오래 할 수 있고  몸에도 좋은 

 

건강식생활이라고 봅니다...

 

아침식사를  아예 한 종류의 과일로 사과라면 작은 것 두개 큰 것 한 개

 

정도 바나나라면 2-4개정도의 량의 과일로만 먹

 

고.

 

볶지 않은 견과류를

 

소줏잔 한 잔정도의 량을  꼭꼭 씹어서

 

맹물로 만들어서 같이 드시고  보리김치 한 펙 드시면...

 

아침과일식으로 허기는 것을 막아주고

 

과일에 없는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해주어서 영양소의 균형도

 

이루고  독소배출이라는 차원에서도 큰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

 

 

시중의 잣은 다 열을 가한 것이라서

 

기름성분이 변질되서  해롭다고

 

합니다..

 

생잣...황잣....현미잣...검색하시면

 

붉은 속껍질이 붙어 있는

 

생잣을 사실 수 있습니다.

 

냉장보관하고  아침과일식 하고

 

피호두  호두망치로 까서  두개 하고  생잣

 

20개 정도 드시면  최상의 궁합이라고 봅니다...

 

..식후에 먹는 현미김치나 보리김치는  침으로 완전 맹물이 되게 해서 드시고....

 

한 두시간 있다가 마시는 생수 외에는 아무것도  먹

 

지 않는 방법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이 방법은 과일에 소화효소가 듬뿍 들어 있어서 위

 

장과 소장에서  소화흡수 되기가 아주 쉬워서  인체

 

건강의 중심이 되는 내장이 쉬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체의 내장은 소화와 흡수에  3시간에서  6시간의 

 

중노동을 해야 하는데  과일은  15분정도면  그  과

 

정이 끝나니까  거의 단식에 가까운 내장 휴식의 효

 

능이 있으면서  인체에 꼭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미량이지만 량질의  단백질을 비롯한 풍부한 효

 

소등  수많은 영양소들과  특히  오전에 두뇌회전에

 

꼭 필요한  천연당질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전에는 눈꼽이 끼고 소변이 짙어지고 대

 

변이 나오고 혀에 백태가 끼이는 등 인체가 질병의

 

원인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시간인데...

 

소화하는데 서너시간씩 걸리는  밥 같은 일반식사를

 

하면  독소배출에 쓰여야 할  인체 에너지가 소화와

 

흡수에 동원되서 독소가 그대로 남아서 각종 질병을

 

일어킨다는 것입니다...

 

독소배출의 시간인 오전시간을 과일과 현미김치만

 

으로 때우면그만큼 독소를 많이 배출하고  내장을

 

쉬게해서 단식의 효과도 있어서 만병에 효과가 있다

 

고 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초건강혁명이라는 책에 

 

나와 있습니다..검색창에 책제목 치시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영양학자인  일본인 여성이  잘못된 식생활로

 

젊은 나이에 자궁을 들어내는 비참한 상태에서

 

아침식사를 과일만 먹는 방법으로 비만과 모든 질병

 

에서 해방되고  젊음과 아름다운 피부를 자랑하는

 

새 삶을 얻었다고 나옵니다...

  

 

 점심 저녁 식사도 국이나 찌게는 젖가락으로  건더

 

기만  먹고  물기가 적은 반찬을 주로 먹고요...

 

간식이나 야식이   정 먹고 싶으면  ...........

 

대부분의 과일은 밤에 먹으면 살이 찌는데....

 

칼로리도 제일 낮고 ...

 

위장에 부담이 안 가는  토마토나 골드키위  한 두개는 괜찮다고 봅니다.

 

변에도 좋고 피부에도  비타민씨도  최고로 많은 과일...

 

국산 참다래나 그린키위는  파아란 속살처럼 그 성

 

질이 아주 냉해서 몸에 열이 많은 양체질은 특 보양

 

식이 되지만  몸이 차가운 음체질은  자주 먹으면

 

기가 잘 걸릴 정도로  해로울 수 있는데  골드 키위

 

오란 속살이 말해주듯이 그 성질이 평해서  모

 

든체질이 다 즐겨 먹수 있고 그린키위보다 비타

 

민과  미네랄을  비롯한 영양가가  월등히 많아서 

 

가히 과일의 왕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눈의 망

 

막과 각막에 좋은 루테인 등의 영양소가  케일 다음

 

으로 모든 야채 과일 중에서 월등하게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칼로 반 잘라서  나무 숫깔로  파 드시기 바랍니다.

 

냉장고에 좀 오래 두어도 후숙 과일이라서 ...

 

괜찮습니다.

 

뉴질랜드산  제스프리가 좋아요..

 

키울 때  벌래가 없어서  농약도  안 치고

 

단기후숙과일인 바나나하고 틀리게  장기 후숙과일이라서..

 

배로 운송중에도 과일 자체효소의 발효작용으로 물러지지  말라고 농

 

약을 칠 필요가 없지요...껍질째 드시면 훨씬 좋다고 합니다..

 

 

제철 과일은 출하시까지 햇빛에 대부분의 농약이 날

 

아가고  출하직전에는 농약을  치지 않는다고 알려

 

져 있습니다...

 

아침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이 있듯이..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사과를 먹는 것도 참 좋습니다...

 

껍질 째 드시는 게 좋은데 농약이 걱정이 되지요..

 

그 때는 마트에 파는  주방용 1종 세척제   내츄럴

 

쉐이커라는  인체에 무해한  식용소다로 만든 세척제가

 

있습니다

 

그것을  5-10분간 뿌려두었다가 

 

 스폰지나 수세미로    잘 닦아 내고 드시

 

면 농약의 상당부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만  간의

 

해독기능에 이상이 있는  분들은  꼭 껍질을 반정도는  깍고 드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껍질째 몇일 드셔 보시고 안 좋은 것 같으면  반만 껍질째 드시면 됩니다..껍질을 하나도 안 드시고 다 깍아서 드시면 몸안에 활성산소가 추가되서 좋지 않다고 합니다....

 

 

요즘  마트에  많이 나오는 저농약 사과로 껍질 째 드시면 금상첨

 

화이겠지요...가을에 수확하는 사과는  저장기간을 거쳐서 봄에는  영양이 거의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떨어지니까..

 

봄이되어서  아침 과일식 할 때는

 

아직은  영양이 살아 있는 귤이나   재주산 참다래  같은 것으로 드시다가 

 

5월 경 햇사과가 나오면  그 때 드시면 되겠습니다...

 

 

 

바나나도  대부분 필리핀에서 배로  15일 정도 운송

 

하는 과정에 농약이 살포되는데  두꺼운 껍질에서

 

거의 대부분 막아주고...  알맹이까지 농약이 스며들

 

어 있으면 통관이 안 된답니다..

 

다만 꼭지 부분은 농약이 좀 있을 수  있으니까 꼭지

 

부분은 1센티 정도  잘라버리고 드시면 되겠습니다.,.

 

바나나도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열대과일 치고

 

는  성질이 별로 냉하지 않아서  몸이 찬 음체질이

 

먹어도 좋은 작용을 한다고 봅니다..

 

과일 중에는 유일하게 세로토닌이라는  우울증을 

 

막아주고 행복감을 주는  호르몬 몰질이 들어 있고

 

잠도 잘 오게 해서 불면증에도 좋다고 봅니다..

 

바나나는 자체효모에 의해서  약간 검은색으로 변해

 

서 싸게 파는 것이 발효가 되서  맛도 좋고 소화나

 

영양면에서 월등하다고 봅니다.. 

 

금방 드실 것은  약간 검은색이 도는 발효된 것을 사시고

 

몇일 두고 드실 것은 노란 색의 생생한 것을 사셔서 상온에 엎어두면

 

(바로 놓아두면 눌려서 물러집니다.)몇일 사이에 서서히 발효되서  검

 

은색이 돌면 맛도 좋고 면역작용이월등하게 좋아지는  바나나가 됩니다...

 

열대과일이라서  냉장보관하면 맛이 떨어지고 안 좋습니다만

 

껍질까고 나무 젖가락에 꼽아서 냉동보관하고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달라고 하면 초코렛 녹여 입혀 먹게 하거나 꿀에 찍어 먹게 하면  좋지

 

만 자주 먹는 것은 냉기로 인해 기혈순환에 좋지 않다고 봅니다....

 

 

아침 식사전의 새벽시간에는 물을 드시지 마시고...

 

아침 식사 대신에 사과는 작은 것 두 개 분량을,  바나나라면  4개 정도의 한

 

종류만의 과일을 드시고 볶지 않은 생견과류  드시고..

 

 현미김치 드시고   아침식사를 때우고 점심

 

드시기  15분 전 쯤에 까 먹기 간한 귤이나 다른 과일을 한 종류로

 

한 두개 드시고  식사하시고 저녁시간은  7시전에 빈속에만 식사하기 20분 전쯤

 

에 과일을 드시고(일본의 유명한 내과박사 신야 희로미교수님의 방법) 식사후에

 

 과일을 금하는  방법을  한 달간만 해 보셔도  현미김치의 질병 독소와 노폐

 

물 배출 기능에 아침과일의 노폐물 배출 기능이 합해져서 몸이 엄청 좋아지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저도 밥따로 물따로 건강법을 1일 1식  2식도 경험하고 지금은 3식으

 

로   14년차 해오고 있는데..........

 

밥따로 물따로건강법을  오래 한 사람들은 대부분 찬 성질의 과일

 

을 공복에 게 되서 그 차가운 기운 때문에 약간의 몸이 처지는 것 같

 

은 증상이 오지만 체질에 따라서 한 달에서 3개월 정도 습관이 되면

 

인체가 적응을 서  밥물의 효과를 반감시키지는 않으면서  체내의

 

모든 독소와 노폐물의 배출로  인해서  몸이 엄청 가벼워 지면서

 

서서히 모든 질병에서  해방되어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밥따로 물따로를 오래 해 오신 분들이 아침과일식을 하실때는  

 

따뜻한 성질의 흑마늘을  두어쪽 잘 씹어서 드시고 과일을 드신후

 

현미김치 드시면 과일의 냉해가 없다고 봅니다.

 

흑마늘을 두어쪽 드시고 과일을 드실때는  여러가지 과일을

 

같이 드셔도 해가 없다고 봅니다...

 

과일도 한 종류 소화시키는데 한종류의 소화효소가 나오는데 ..

 

여러가지 소화효소가 섞이면 활성산소가 나옵니다.

 

그 활성산소를 과일의 껍질이 일부분 해소를 하고 흑마늘에

 

많이 들어 있는 항산화물질이 대부분 해소를 한다고 봅니다..

 

 

 

이 아침과일 요법이  단식의 고통도 없이 내장을 쉬게 하면서 모든 질

 

병의 원인이 되는 인체의 각종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줘서 모든 질

 

병의 치료와 예방에 특효가 있는  근본적인  요법이 된다고 봅니다...

 

 

 

 

과일 식후  15분 시간을 쉽게 알수 있게 마트에 파는  조리용 타이머

 

시계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산도가 높은 과일들은  드신후에 밥먹기 전까지 맹물로 입을 행구던

 

가  맨칫솔 양치를 하시는게  치아에 해롭지 않다고 봅니다..

 

 

 

참조 서적

 

영양학자 마츠다 마미꼬 저  초건강혁명(추천도서.)

 

의학박사 쓰루미 다까후미 저 효소가 생명을 살린다.

 

하마치 저 아침바나나 다이어트...

 

세계적인 명의 신야 히로미 교수 저  병 안걸리고 사는 법..

 

남산스님 저 파스요법.

 

 

몸안에 모든병의 원인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최고의 명약인 현미김치와  아침과일식으로   만병

 

에서 해방되는 우리 회원님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원

 

드립니다...

 

다음은 밥따로 물따로 카페의 자연요법방에서 퍼온 정보입니다..

 

조식폐지의 독소 배출에 관한 내용인데  완전 조식폐지 보다는 아침과일식이

 

훨씬 더 좋다고 봅니다..

 

참고 하세요...

 

왜 조반은 먹지 않아야 하는가

의학박사 J 쓰치모토

서선생이 실시한 요중 독소의 시험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약 1 : 에오진의 2% 용액 2 초산의 30% 용액
실시법 : 깨끗이 씻은 용량 50cc의 메스실린더에 검사할 오줌 10cc를 거품이 일지 않도록 주의해서 따른다. 다음으로 여기에 증류수를 가해서 20cc로 만들고 여기에 초산 30% 용액을 5~10적 가해서 가볍게 흔든다. 다음에 에오진 2% 용액을 6~12cc를 가해서 흔들어 고루 섞이도록 한다.

이렇게 해서 생긴 가벼운 홍적색의 침전물의 높이를 일정 시간 지난 후 판독하면 배설 독소량에 따라서 그 높이가 변화하기 때문에 독소량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 오줌을 중심으로 해서 조식 문제를 실험대상에 올려 놓고 연구해 보기로 한다.

우선 1일 3식을 하는 사람의 오줌을 1주일간 정성껏 배설할 때마다 검사하고 1일의 오줌 전량에 대한 독소의 평균 비율을 산출한다. 다음에 동일인이 조식을 폐지하고 2주간 이상을 경과한 후 1주일간 연속해서 전과 같이 독소의 평균 비율을 산출해서 그것을 비교한다.

그랬더니 조반을 먹는 1일3식자의 요중독소 배설량은 조식폐지의 점심과 저녁 2식자의 그것의 75%에 지나지 않는 것이 판명되었다. 즉 당연히 체외로 배설되어야 할 독소가 조식에 의해서 25%나 체내에 잔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조식폐지의 사람을 기준으로 하면 점심을 거르고 아침, 저녁 2식자의 독소배설은 66%, 1일1식을 오후 3~4시 사이에 먹는 사람의 독소 배설량은 127%를 나타내는데 이 실험의 결과에 의하면 마지막의 1일1식자의 섭취법이 가장 좋으며 점심을 거르는 2식은 3식보다 도리어 유해하다고 판명되었다.

이렇게 해서 듀이(Dr. Dewey) 박사나 웨버(L. P. Weaver)박사 등이 부르짖었던 조식폐지의 주장은 위대하도다. 이 조식폐지는 서선생의 이 거룩한 실험에 의해서 비로소 옳고 바르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것을 보더라도 니시의학의 점심과 저녁의 1일 2식론이 황당무계한 것이 아니고 확고한 이론 위에 성립되었다는 것을 충분히 납득했을 것으로 믿는다.

우리 집안에서도 오랫동안 서식(西式)의 2식주의를 실행하고 있는데 그 때문에 영양실조가 된 일도 없으며 점심, 저녁 모두 전보다 과식하게 된 일도 없다. 또 오랫동안 우리 병원의 환자인 야마타라고 하는 농가의 일가족도 이 수년내 노인도, 아이들도 모두 점심, 저녁의 2식을 실행하고 있으며 중노동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단히 장건하게 살고 있기 때문에 농사를 짓는 농민도 2식의 실행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다음으로 섭식시에는 나는 주식을 백미를 피하고 현미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 아는 바와 같이 핵 폭발 실험에 의해서 최근의 대기 중이나 농산물 속에는 방사능의 양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 함량은 말이 안될 만큼 극히 미량이라고 한다.

방사능의 측정 단위에 흔히 마이크로 큐리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다. 1큐리라고 하는 것은 라듐(radium) 1g의 방사능량으로서 라듐 1g에서는 매초 360억개의 방사능 입자가 뛰어나가고 있다.

마이크로 큐리라고 하는 것은 백만분의 1큐리 즉 매초 3만 6천개의 방사능 입자를 내는 단위로서 마이크로 큐리라고 하는 것은 또 그 백만분의 1이라는 것이 되기 때문에 1조분의 1큐리라고 하는 미량단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들 방사능 중에서 대표적인 스트론튬(Strontium) 90에 대해서 보면 국제적으로 정해진 인체의 최대 허용량은 1마이크로 큐리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현미 중에 들어 있는 스트론튬 90은 100g 2마이크로 마이크로 큘리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이 정도의 양으로는 현미를 매일 포식해서 4, 5백년이 되어도 걱정이 없다.

뿐만 아니라 여러 해가 지나는 사이에 방사능화에 대해서 인체도 이에 적응해서 저항성을 증대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현미식을 했다고 해서 금방 방사능증에 걸린다고 무서워서 떠들어 대는 것도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하늘의 배려라고 하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현미에는 스트로튬과 결합해서 그것의 체내로의 흡수 이행을 방해하는 휘친산이라는 것이 240mg%(백미로는 41mg%)나 대량으로 들어 있어 인체를 보호하려고 하기 때문에 현미식을 하고 있는 이상 방사능증의 걱정은 조금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만 현미식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부식으로서 우유나 육류를 가능한 한 멀리 하고 야채나 해조류(海藻類)를 먹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상을 요약하면 우리들은 일상생활에 무조반, 조식폐지, 1일 2식주의를 실행하고 게다가 주식을 현미로 하면 무병식재(無病息災) 연년장수(延年長壽)를 기대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의학박사, 전 NISHI의학 전문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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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미김치 - 한라산 하르방의 건강 이야기
글쓴이 : 바위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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