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현미싹의 특성

그린테트라 2012. 6. 7. 08:22

(현미싹의 특성)

일반적으로 밥을 짓는데는 주로 백미가 활용되어 왔지만,현대인들은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백미보다 영양가 높은 현미의 수요가 늘고있다.

그러나,현미식은 소화흡수가 잘되지않아 기피하기에 이르렇고 백미와 혼합하여

먹고는 있지만 대다수가 포기하고 말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떻게하면 건강에 우수한 현미를 사람들에게 공급하고자

연구한 결과 발아현미를 만들기에 이르렇다.

현미는 왕겨를 벗겨낸 쌀을 보호하고 있는 피틴산층이 두꺼워 소화흡수에

어렵다는걸 알았고 발아현미는 수중에 침지시켜 키워내기 때문에 피틴산층이 휠씬

더 얇아지니 소화흡수가 편하게되고 더욱이 현미에서 보이지 않았던 신비의

물질이 나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현미를 수중에서 침지시키는 발아 과정에서 현미에 있던 지방,단백질,비타민B1.B2와

피틴산등이 발아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영양소는 발아하는 되로 이동하면서

물성적반응을 일으켜 극소의 아라비녹실란과 멜라토닌.감마(가바)가 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됐고 여기에 착안하여 아라비녹실란등이 가장많이 나올때가

언제인가를 연구 실험한 결과 싹이 5cm내외에서 가장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

일본 후생성산하 "식품분석센타"에 의뢰해 인지하였다.

이과정으로 볼때 앞으로 수년후에는 현미싹의 효과에 우수성이 입증된다면

제일에 건강식으로 각광 받으리라 전망된다.

출처 : 현미싹사랑
글쓴이 : 자연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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