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래 잃어버린 세계를 앞에두고
체력 보강차
늦은 점심을 준비한다
오뎅탕도 나오고....
또 한쪽에서는 수제비가 준비되고....
손들이 이뻐서 그런지 수제비 맛이 일품이다.
뭐가 나타났길래 전부들 하늘을..... 혹 UFO ?....
아 !!.... 군 코프라헬기가 우리를 환영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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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ong.nate.com/adh2821/42296914
?밀가루 3~4숟갈, 녹말가루 1숟갈, 계란 큰거 2알, 소금과 후추가루, 참기름 넣고~~~
저는 후추가루 엄청 넣었어여....
사진에 보이는것 넣고~~더 넣었지요~~~한 반작은술은 넣었나봐요~~ㅎㅎ
잘 치대서 재료들을 섞어주죠~~~
그러면 손으로 반죽하기 좋은 상태가 될거예여~~~
자~~이걸 그냥 손과 숟가락을 사용해서 적당하게 모양을 만들어서~~
기름을 두른팬에 지져내면 됩니다~~~
원래는 밀가루--> 계란물 입히는게 정석인데....
그렇게 하자니 귀찮아서용~~ㅜㅜ
그래도 이렇게 부쳐도 맛은 똑같아용~~ㅎㅎ
다른전도 부쳐야 하는데~~시간이 없어용~~ㅎㅎ
다 지져낸 동그랑땡....
그릇에 담아내고~~
정말 돼지냄새 하나도 안나용~~
아마도 소주 때문이 아닐까~~~??
사실은 소주가 아니고~~~
중국집서 딸려온 고량주~~
먹는 사람이 없길래 넣었는데~~~
얼마전에 해서 먹은 김치만두에 들어간 돼지고기도 그렇고....
여기 동그랑땡도 그렇고 냄새가 안나더라구여~~ㅎㅎ
돼지고기는 냄새가 나면 먹기전부터 질리거든여~~~~^^
자~~이번엔 고기가 싫으신 분들....
참치를 이용한 전입니다....
두달전에 해서 먹은건데...이제사 찾아보니 있더라구여~~~^^
캔참치 반캔, 호박, 당근, 양파 잘게 썰어주고....
소금과 후추로 간하고~~
마구마구 치대서 섞어주고~~~
있는 야채들 넣으시면 되요~~호박이 없으면 피망등등~~~
동그랗게 구멍이 뚫린 오뎅안에 만들어 놓은 속을 넣어주고~~
긴 오뎅안을 채우려면 힘드니깐 반을 갈라서 넣어주면 더 편하거든요~~
그리고 그 오뎅을 김밥을 썰듯이 썰어줍니다...
자~~깻잎 안에도 넣어보죠~~~
이렇게 한쪽에 넣어서 반을 접습니다...
밀가루 그리고 소금간을 약간 한 계란물에 묻혀주고~~
아까 준비한 오뎅은 그냥 밀가루 생략하고 계란물만 입혀주고~~
(밀가루를 투껍게 입히면 안에 내용물이 잘 안보여요~~~)
기름에 노릇하게 지져내면 끝~~
깻잎에 넣은것도 향긋한 향이나서 맛있구요~~~~~
오뎅안에 넣은것도 오뎅과 같이 먹으니 맛있고 아이들이 좋아하거든요~~~^^
오뎅안에 밥을 넣어서 하기도 해요~~~
저희 애들처럼 밥은 잘 안먹고, 반찬만 줄창 먹는 애들한테는 밥을 넣어서 해줘야 해용~~ㅎㅎ
자~~이번에는 오징어전입니다....
오징어 1마리 잘게 다지고...(저는 커터기로 살짝 갈았어요...너무 곱게 갈면 맛없어요~~오징어 입자가 살아있게~~~~)
양파 반개, 송이버섯 7개, 브로콜리 데친거 반줌, 청량고추 2개, 홍피망 약간....
이렇게 재료들을 다 잘게 다지지요~~
그리고 안에 들어가는 야채도 집에 있는거 하세요~~
양파는 꼭 들어가면 좋구여...
당근이나 호박...피망...아무거나 넣으세요~~
버섯도 표고나 새송이를 넣어도 좋아요~~~
여기에 밀가루 2숟갈, 녹말가루 1숟갈, 계란 1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서 치대듯 섞어주고~~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지져내면 되는거죵~~~
오징어 입자가 살아있는 오징어 동그랑땡......
뜨거울때 부치면서 먹다보면....
1마리 부친걸로 택도 없지용~~ㅎㅎ
1개만 맛보고 꾹 참는답니당~~~푸하하~~
오징어살이 씹히는 맛이 참 맛나요~~~^^
자~~이번엔 빠지지 않는 전~~동태전....
동태를 쓰셔도 되구여....대구포를 뜬걸로 하셔도 되요...
요즘엔 마트에서 쉽게 다 구할수 있는거잖아여~~~~
동태 포뜬거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밀가루옷을 입혀주고~~
계란물을 적셔서~~~
기름에 부쳐주면 되는거죠~~~
이쁘게 모양을 내려고....
마침있는 쑥갓잎을 올려봤어용~~~^^
홍고추나 청고추로 장식해도 이뿌지요~~~
자~~이렇게 지져낸 동태전~~~
동태전은 누구나 다 할수 있는거죵~~ㅎㅎ
자~~이번엔 팽이버섯을 이용한 전~~~
사실 이건 그냥 명절에는 부치기 머하고~~
요즘에 팽이버섯이 많이 싸니깐 한번 부쳐서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거든여....^^
전에 티비에서 팽이를 부쳐서 먹는것이 나오길래 그렇게 만들어 보니깐...
의외로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팽이버섯에 밀가루 뿌리듯이 묻혀주고~~고루고루~~
역시 계란물에 한번 적셔서~~~
팬에 지져내면 되는거죵~~~
파슬리 가루로 장식을 했건만...내가 왜그랬을까~~~?? ㅎㅎ
팽이버섯으로 부친 전.....맛있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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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ong.nate.com/justyle/43524115
?돝斂?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더불어 장미의 은은한 향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게한다.
재료 : 장미꽃잎 1컵・백포도주 작은 것 1병・꿀 약간
1 조리용 유리그릇에 백포도주를 넣고 데운다. 2 끓기 시작하면 장미꽃잎을 넣고 약 15분 정도 은근한 불에 데운다. 3 하루 정도 그대로 둔 후 장미꽃잎을 건져내고 꿀을 섞는다. 4 냉장 보관한다. 이때 병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갈색이 좋다.
아기피부처럼 뽀얗고 화사하게 - 레몬 화장수
레몬의 풍부한 비타민 C가 뛰어난 미백 효과를 낸다. 또한 모공을 조여주고 피지 분비를 억제시켜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만든다.
재료 : 레몬 2개・청주 작은 것 1병・꿀 약간
1 레몬을 4등분해서 청주, 꿀과 함께 병에 넣는다. 2 약 일주일이 지나 알코올과 레몬산이 어우러지면, 미세한 망에 걸러낸다. 3 예쁜 병에 담아 냉장 보관한 후 스킨 대용으로 사용한다. |
피부 속 노페물을 말끔히 씻어내는 - 녹차 세안제
녹차의 카데킨은 수돗물에 함유된 염소 성분과 피부에 쌓인 노페물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 C와 토코페롤은 기미 주근깨를 예방한다.
재료 : 녹차 잎이나 티백
1 녹차 잎이나 티백을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우려낸다. 2 세안 후 준비된 녹차물로 헹군다. 차 성분이 잘 스며들도록 토닥거린다(녹차물을 냉장보관해 얼음 마사지를 해도 좋다.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모공을 조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