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신장청소

그린테트라 2012. 1. 24. 04:04

신장은 인체의 하수구와 같다.

하수구가 막히면 쓰레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듯이 신장이 신석으로 막혀있으면

체내의 독소는 배출되지 않고 몸에 쌓이게 된다.

신장을 청소한다는 말을 여기서는 신장의 결석을 제거해 준다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신석은 아주 작은 결정체로 시작하는데 작은 입자의 상태로 있을 때는 엑스레이상으로도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신체적으로도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등한시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차차 밀집도가 높아져 크기가 크게 변할 때 임상적인 의미를 갖게된다.

신석은 용해가 잘 되지 않는 비교질물질에서 만들어지는데 주로 일곱가지(이인산칼슘, 일인산칼슘,

삼인산칼슘, 시스테인, 시스틴, 수산염, 요산)의 결정체들을 형성한다.

이 결정체들은 체내로 유입되는 화학물질이나 중금속 등과 함께 세뇨관에 침착되어 독성 배출을

부분적으로 봉쇄한다.

이것은 결국 인체 세포조직에 수분 흡착을 유도한다.

결석이 많을수록 독성의 배출량은 줄어들고 팔, 다리의 관절과 동맥내부 같은 기관에 독성불순물이

침전되어 결국 경화증을 유발한다.

수산 결정체는 요통을, 요산은 발가락 통증을, 인산은 다른 관절 통증을 각각 일으킨다.

그러나 결석 자체가 통증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고 세균이 이런 영양가 있는 침전물에 찾아가

통증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요통, 다리통증, 수족통증, 통풍 등이 있다.

여기서 특히 유의할 점은 침착물들의 세뇨관 봉쇄로 말미암아 중금속이 신장을 통해 배출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치아충전에서 생긴 수은과 니켈은 신장의 세뇨관을 통해 계속 배설되어야 하는데

신장이 나이가 들어 기능이 약화되면 배설에 문제가 생긴다.

거기에다 독성 혼합물이 배설량 이상으로 들어올 때 그 독성물질들은 이미 그곳에 침착되어 있는

다른 독성물질에 달라붙어 신장 속에 독성 덩어리를 형성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신장결석이다.

이 신석이 존재하는 한 체내의 화학물질이나 중금속의 배설은 어렵게되고 인체 장기기능은 물론

면역기능에도 막대한 지장을 주게 된다.

신장의 독소는 서양약초를 사용해 제거할 수 있고, 마그네슘 옥사이드, 비타민 B6 등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신장청소 사례

아침만 되면 손발과 얼굴이 부어오르고 허리가 묵직하게 아픈 것이, 아무리 푹 자고 일어나도 몸에 나른한 기색이 가시지 않던 직장인 유은성(가명·34) 씨. 그는 어느 날 유난히 거품이 많고 조금만 피로하다 싶으면 피까지 섞여 나오는 소변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인근 병원을 찾았지만 신장에서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검사결과 이상이 없다는 얘기만으로는 자신의 몸에 나타난 이상을 모른 척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해독요법 프로그램을 찾은 유은성씨는 “신장에 생긴 결석으로 인해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그런 증상이 생겼다. 해독을 하면 신장 기능이 원활해질 수 있다”고 진단받았다.

 

신장결석 방치 땐 신장 세포 파괴될 수도

 

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주는 우리 몸의 하수구 기능을 하는 장기다. 하수구가 막히면 오물이 제때 빠져나가지 못해 집 안 전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장 역시 노폐물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이 노폐물들이 온몸을 돌며 몸속에 쌓이게 된다.

해독요법의 신장프로그램은 약초를 다려먹고 보충제만 섭쉬하면 되는데 먹는 것만으로 신장이 깨끗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좀처럼 믿어지지 않았지만, 프로그램을 마친 뒤 소변의 거품이 사라지고, 늘 모래주머니를 달아둔 것처럼 묵직하던 허리 또한 가뿐해졌으며, 아침마다 곤욕이었던 손발 저림까지 나아지는 것을 경험한 뒤부터는 틈나는 대로 주위 사람들에게 해독 프로그램의 장점을 설파하는 ‘해독 전도사’가 됐다.

유 씨는 신장 해독 프로그램의 장점을 이렇게 설명한다. “소변의 이상이나 손발 저림도 나아졌지만, 무엇보다 피로감이 예전엔 상상조차 못했을 정도로 말끔히 사라졌다. 늘 허리 아래쪽이 묵직한 느낌이 들었고, 점심시간 이후만 되면 움직이기도 힘들 만큼 피곤해져서 ‘젊은 놈이 왜 이렇게 늘어져 있느냐’는 소릴 듣곤 했다. 그러나 신장 해독을 한 이후 몸이 가뿐해지고 하루 종일 피곤함을 모르고 지낸다.”

제아무리 아름답게 지어진 도시라고 해도 하수구 청소를 게을리하면 도시 기능은 마비된다. 우리 몸의 하수구 기능을 하는 신장 역시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결국 몸 전체의 건강과 균형을 흩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제때 배출되지 못한 노폐물이 신장에 쌓여서 생기는 신장결석은 신장의 기능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이며 신장결석을 방치할 경우 결석이 점점 늘어나거나 세균 및 기생충의 서식처가 돼 신장세포를 파괴하고 신장 실질 조직의 괴사까지 일으킬 수 있다. 또 체내에 독성물질이 쌓이면 오장육부의 기능 저하와 면역기능의 이상을 초래해 고혈압, 당뇨, 신경통, 관절염 같은 질환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신장청소 준비물

 

준비물

Kidney-Cleanse Dr. Clark 1통

흑버찌 농축액(Black Cherry Concentrated) 16온스 1병

비타민 B2 파우더 1 스푼

 

하이드렌지아 뿌리 1/4 컵, 그레이블 뿌리 1/4컵,마시멜로 1/4컵, 파슬리 한 단을 끓여 야채 글리세린 1 테이블 스푼(15ml)을 섞어서 하루 분으로 함.

파슬리와 야채 글리세린은 냉동 건조 파슬리 복용으로 대체한다.

우바얼시 500mg을 아침에 한알, 저녁에 두 알씩,생강가루 500mg을 매끼마다 한 알씩 하루 3회, 비타민 B6 250mg을 하루 한 알, 마그네슘 옥사이드 300mg을 하루 한 알 등 하루 분으로 정해 21일 동안 복용.

 

Kidney-Cleanse Dr. Clark 용법

 

Step 1 - 뿌리차 준비

1) 하이드렌지아 뿌리, 그레이블 뿌리, 마시멜로 뿌리의 2개의 봉투 중 하나를 포트나 약단지에 넣고 파이랑이나 물 2리터를 붓는다.

2) 선택사항: 비타민 B2 가루를 반 스푼을 포트나 약단지에 넣는다. 비타민 B2는 차를 살균하는데 도와준다. 그러나 찻물은 3일에 한번 씩 다시 끓여야 한다.

3) 즉시 끓이지 말고 네 시간(혹은 밤새)이상 담가 둔다.

 

Step 2 - 뿌리차 끓이기

1) 네 시간(밤새) 담가둔 후 열을 주어 20분간 끓인다.

2) 흑버찌 농축액(Black Cherry Concentrated) 8온스 넣어 다시 한 번 끓인다. 흑버찌 농축액은 맛과 신장청소를 도와준다.

3) 유리병에 스텐망을 이용해서 걸러 붓는다.

4) 하루 종일 3/4컵을 천천히 홀짝 홀짝 마신다.

5) 5일 동안 사용할 뿌리차의 반은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고 다음 5일 동안 사용할 반은 냉동시킨다.(다음 5일 동안 먹을 양) 나머지 봉투는 다시 같은 과정을 거쳐 11일간 마신다.

 

Step 3 - 뿌리차 먹는 양

 

1) 매일 3/4컵을 3 번 갈라서 홀짝 홀짝 마신다.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위에 통증이 오거나 콩팥에 압력을 느낄 수 있다. 민감한 위를 갖고 있으면 양을 반으로 줄여 6번에 걸쳐 마신다.

주의 : 이 차는 쉽게 부패될 수 있다. 냉장 보관된 것도 매 3일마다 한 번씩 끓여야 한다.

 

Step 4 - 보충제 먹는 양

 

생강(Ginger Root, 500 mg) - 매 식사시 1 캡슐씩 3번

우바얼시(Uva Ursi, 500 mg) - 아침에 식전 1캡슐 저녁에 식전 2 캡슐

비타민 B6(Vitamin B6, 250 mg) - 하루 식전 한 캡슐

마그네슘 옥사이드(Magnesium Oxide, 300 mg) - 하루 식전 한 캡슐

냉동건조 파슬리(Freeze Dried Parsley) - 하루 한 캡슐씩 식전에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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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민 건강 프로젝트
글쓴이 : 건빵왕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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