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가장 강력한 항암물질 포포셀

그린테트라 2012. 1. 24. 03:34

포포셀

지금까지 발견된 이 세상의 모든 항암물질 중 최고로 강력한 것이다. 특히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아서 증상이 사라졌다가 재발한 환자들에게는 구세주와 같다. 이런 것이 있는 것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 수 있다.

오스트렐일리아의 퀸즐랜드주의 황금해안에 살고 있는 스탠 셀던은 1962년에 폐암을 선고받고 수명이 5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2달간 포포차를 마시고 암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그는 16년이 지난 1978년에 원주민의 오래된 처방에 따라 포포나무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고 암을 고쳤다는 자신의 체험담을 지역신문에 제보를 했고 기사로 보도가 되었다.

셀던이 폐암을 치료한 방법을 소개하면 많은 포포잎과 줄기를 냄비에 넣어 물을 붇고 끓이는데 일단 끓으면 2시간 동안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인 다음 이를 걸러내어서 컵으로 한잔씩 매일 세번 마시는 간단한 방법이다. 어쨋든 이 방법으로 셀던의 친구들까지 모두 암을 고치게 되었다고 한다.

셀던이 암을 고친 후 30년이 지난 1992년에 미국의 언론들은 퍼듀대학의 약물학과 교수인 제리 맥로린이 포포나무에서 강력한 항암 약품과 안전한 천연 살충제를 추출했다고 대서특필했다.

셀던의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웃기는 일이 된다.

이미 오래 전부터 미개한 오스트렐일리아의 원주민들이 포포로 암을 치료했고 자신과 친구들도 암을 치료했기 때문에 전혀 새로운 사실도 뉴스거리도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의 중서부 지방, 특히 미시건, 인디애나, 일리노이주 등에서 포포나무가 자라는데 바나나같이 생긴 열매는 그 맛이 달다고 한다.

미국 원주민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그 열매를 음식으로 이용했고 또 껍질은 약으로 이용하는 지혜를 발휘했다고 한다.

뒷북은 쳤지만 맥로린이란 사람도 만만하지는 않다.

25년 간이나 연구를 해서 포포의 약효를 과학적으로 처음 구명했기 때문이다.

그는 1976년에 미국립암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전세계의 3500가지 식물 중 어떤 식물들이 항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지 연구하게 되었다.

그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포나무가 가장 강력한 항암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포포나무에서 아노나과 식물의 아세토제닌이라 불리는 항암성분을 50가지나 발견했는데 이들 성분들이 미토콘트리아 내의 NHDH란 조효소를 차단하여 세포내의 ATP(세포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 생산을 억제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참으로 기특한 일은 바로 이런 항암성분들이 정상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지만 암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을 막아 버린다는 점이다.

어쨋든 그렇게 되면 암세포는 DNA를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조차 확보하지 못하니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즉 포포는 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감소시켜 세포내의 전압을 떨어뜨린다.

그런데 정상세포는 그런 경우에도 충분한 ATP가 있어서 별 문제가 없지만 암세포는 발효를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기 때문에 정상세포보다 10-17배나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아주 큰 영향을 받아 전압이 크게 떨어져서 암세포 자체가 분해되어 버린다. 포포는 반드시 암세포에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인체 내에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세포가 있으면 무조건 그 곳으로 달려가서 에너지 공급을 차단해 버린다.

그런 이유로 포포는 체내의 기생충도 완잔히 제거해 버리고 머리털에 생기는 이까지도 싹 쓸어버린다.

그러나 태아의 세포 중에는 암세포와 유사하게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임산부가 포포를 사용할 수는 없다.

만약 사용하면 태아가 정상으로 자랄 수가 없게 된다.

이런 경우에서 보듯이 암에 걸린 임산부는 대체의학적인 치료방법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다른 환자들 보다 훨씬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맥로린이 내린 결론은 포포가 4가지 방법으로 암세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1. 암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저해해서 에너지원을 고갈시켜 세포자연사를 유도한다.

 

2. ATP는 DNA와 RNA의 간접적인 전구체로 ATP 생산이 저해되면 암세포의 성장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이는 바이러스의 분열을 막는 효과도 있다.

 

3. 내피세포의 혈관 생성에는 ATP가 필요하고 따라서 혈관생성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4. 암세포에 여러가지 약품에 대한 면역성을 발휘하려면 ATP가 필요한데 이걸 제대로 생산 못하게 되니 약품에 대한 내성을 상실하게 된다.

 

문자 그대로 기를 막아 암세포를 죽이는 기막힌 약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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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웰 www.cancerheal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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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h capsule contains 12.5 mg of standardized mixed acetogenin content.

출처 : 국민 건강 프로젝트
글쓴이 : 건빵왕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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