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봄에 오미자순을 쳐주면서 나온 줄기와 잎을 효소를 담궈 걸러낸 초록색의 엽록소 액비입니다
식물의 생리활성을 촉진함은 물론 건강히 자라게 하여 생육의 바란스를 유지시켜 줍니다.
그러나 과하게 살포함은 좋치않다라고 합니다.
통에 가득 새순 딴것을 넣고 물을 채웁니다.
바닷물도 한말 넣고
효모도 넣어주고
종합미생물도 넣고
미생물 먹이가 되는 배지도 넣어주고
비닐로 밀봉해주면 끝이납니다.
약 90일 정도후에 내용물을 건져내고 액만 모아서 창고로 가기도 하고
나머지는 밭으로 점적호스를 타고 스며들어갈겁니다
미생물이 하얀막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출처 : 콧셤이 엮어가는 "우복동 이야기"
글쓴이 : 콧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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