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수표교 교회 요료특강-서초구 서초3동

그린테트라 2011. 9. 1. 13:35

 

 

 

 

더러운 오줌이 어떻게 질병을 치유할까!!

 

강 국 희 박사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부 명예교수)

010-2789-7804

kauthead@gmail.com

 

수천년간 우리 선조들의 건강법으로 활용해 오던 오줌을 우리 교육부는 그 언제부터인가 아무런 과학적 임상시험의 근거도 없이 더러운 노폐물이라고 초중등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교육부는 오줌이 더럽다는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거나 아니면 교과서 내용을 바르게 고쳐야한다. 비록 시대적 흐름에 따라서 현대적인 서양의료기술을 도입하더라도 전통적인 치료법을 배척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평온한 농촌마을에 자동차도로를 만들더라도 보행자 길을 막아서는 안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따라서 오줌 치료법을 사이비 의료행위인 것 처럼 외면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의료관련기관의 태도는 시정되어야 한다. 현행 의료법에 환자의 질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은 국가로부터 의료사업 면허를 받은 [의사-한의사-치과의사]로 한정하고 있다. 의사가 아니면 질병을 치료할 수 없다고 하지만 의사가 고칠 수 있는 질병은 전체의 20%에 불과하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렇다면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해야 할까? 요료법은 현대의료의 그늘진 부분을 보완해 주는데 매우 중요한 자가치료법이다.

 

오줌이 과연 더러운 것인가, 아니면 교육부, 보건복지부, 의사 등 기득권의 인식이 잘 못된 것인가?

 

“세살 버릇 여든 간다”라는 속담과 같이 잘못된 교육 때문에 국민들의 머리 속에 오줌은 더러운 것이라고 깊이 각인되어 있어서 평생 혐오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만약, 교육부나 보건복지부, 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등에서 진정한 국민건강과 천문학적인 의료비 최소화를 위하여 오줌에 대한 의학적 연구를 시도했더라면, 분명히 오줌은 깨끗한 것이며 질병치유의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결과를 얻을 수 밖에 없었다고 판단된다. 오줌치료법에 대한 각종문헌 등 수 천년의 역사가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득권의 이해관계와 맞물린 정치권에 가려져 오줌의 신비적 치유효능은 좀처럼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 결과는 각종질병으로부터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의 질병치유 기회를 박탈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정부는 국민들로 하여금 질병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돈과 약이 필요없는 국민건강법을 알권리 차원에서 적극 홍보할 의무가 있다. 현재 자기 질병을 고치려고 매일 오줌을 마시는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200만명을 넘는다는 사실을 정부당국이나 공인의료기관 등에서는 간과해서는 안 될 일이며 이것이 오줌연구의 당면 과제라고 생각된다. 세계요료학술대회도 3년 마다 열리고 있다. 공인된 의료관계자들의 관심을 촉구한다.

 

히포크라테스의 정신과 목적은 무엇인가?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에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고 한 것은 의료법을 지키는 것보다 생명을 구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하는 내용이다. 의료법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포기하지 말라는 뜻도 담겨있다. 법에도 예외는 있다. 적과의 싸움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적군을 죽여야 하지만 부상을 당한 적군이 포로로 잡혔을 경우에는 치료를 해 주어야 마땅하다. 그것이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일 것이다. 그렇다면 의사들이 고치지 못하는 질병을 누군가 환자 스스로 오줌이라도 먹게 하여 그 질병을 치료했다면, 그것은 곧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정신을 실행한 것이다. 그런데 부상 당한 적군을 치료해주고 오줌으로 건강을 찾게 해준 사람을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있겠는가? 요료법은 의료법 이전의 생명과 관련된 중요한 비상업적 문제로서 반드시 합법화돼야 한다!

 

나는 과학자, 미생물학자로서 오줌건강법을 경험하고 공부해 본 결과, 오줌이 더럽다는 과학적 근거를 아직은 찾지 못했고 임상적 유해성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에게 이것을 권장하고 있는 것이다. 알고보니 오줌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감기에서 암까지 [완전한 치유, 신속한 치유, 고통없이 치유, 비용없이 치유]의 기적을 나타내는 자가면역백신이다. 양수-모유-오줌은 인체의 3대 생명수이다. 1970년대에는 산부인과 의사들이 모유보다 분유 먹이라고 분유회사의 선전창구역할을 하였지만 지금은 그런 소리 못한다. 우리 아기에게 모유를 먹일 권리를 되찾았듯이 이제는 일시적으로 잃어버렸던 오줌 마실 권리를 다시 찾아야 한다. 따라서 요료법 시행 자체가 대단한 애국운동이고 경제활동임을 알아야 한다. 제도권 의료기관에서도 히포크라테스 정신에 따라서 오줌에 대한 겸허한 연구와 이해를 바란다.

참고자료-①알고보니 생명수(강국희) ②Your Own Perfect Medicine(Martha M. Christy, 미국) ③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일본의사협회 회장 나까오 료이치) ④의사가 권하는 요료법(이영미 내과의사) ⑤The Water of Life(영국 내과의사 암스트롱) ⑥의학-과학인가 문화인가(린 페이어, 뉴욕타임스 건강지 편집장), ⑦인터넷웹cafe.daum.net/KAUT

 

참고자료-

①알고보니 생명수(강국희)

②Your Own Perfect Medicine(Martha M. Christy, 미국)

③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일본의사협회 회장 나까오 료이치)

④의사가 권하는 요료법(이영미 내과의사)

⑤The Water of Life(영국 내과의사 암스트롱)

⑥의학, 과학인가 문화인가(린 페이어, 뉴욕타임스 건강지 편집장)

⑦인터넷웹cafe.daum.net/KAUT

출처 :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글쓴이 : 생명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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