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대한약사회에 요료관련 질의

그린테트라 2011. 9. 1. 13:34

--내 용 증 명 (약사1)--

수신: 대한약사회 회장

주소: (137-869)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1489-3

발신: 강국희(성균관대 생명공학부 명예교수, 한국요료협회 회장)

주소: 440-719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879-1번지, 백설마을552-703

발신일: 2010.9.27

답신일: 접수일부터 14일내 (늦어질 경우, 그 이유와 언제까지 주겠다는 약속), 답신방법: 내용증명, 회장 직인날인

 

제목: 교과서에 오줌의 잘못 기술된 내용개정을 위한 의견요청

 

 현대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난치병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조상들이 경험적으로 터득한 전통민간요법 요료법(오줌건강법)이 난치병 치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건강정보를 저희 한국요료협회는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보급하고 있습니다.   

요료법은 동의보감뿐만아니라 현대의학을 전공한 수 많은 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들의 기록에 나타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보급함에 있어서 가장 장애요인이 오줌에 대한 혐오감이며 이렇게된 원인은 초,중등학교의 교과서에 오줌을 노폐물, 똥오줌, 하수구, 배설 등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 국민건강을 위하여 이것을 개정건의하기 위한 귀 약사회의 견해를 서면요청하오니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시어 회신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도권 의료계가 거부할 수 없는 요료법 관련 주요 첨부자료 요약]

 

*별첨1참조 (p.5)

①책-요료법으로 [당뇨,암,비만을 고친 사람들] 오줌만큼 좋은 약은 없다. 김용태 약사 지음: 추천서-홍문화박사(서울대 약대학장, 대한약사회장, 국립보건원장 역임), 김정수 박사(보건복지부장관, 국회의원 역임,정형모 박사(한의학 박사, 북미주생약연구학회장), 이철희 회장(부산광역시 약사회장)

②책-알고보니 생명수(강국희 지음): 내과의사 서정돈 박사 (전,성균관대 의과대학장)가 인정한 요료법

③책-의사가 권하는 요료법: 이영미 내과의사, 본인의 체험담, 요료법의 원리해설

④책-Your Own Perfect Medicine:미국, 저자 Martha M. Christy, 의학적 인정받은 임상시험 내용

⑤책-요료법의 기적:일본 내과의사 나까오 박사, 일본 의사협회 회장, 요료법 세계순회강연, 강연CD보유

⑥책-The Water of Life: 영국 내과의사, 건강특효요법, 호메오파시원리, 오줌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

⑦책-참으로 특별한 신의 선물: 독일,유명한 라디오 아나운서,감기에서 암까지,1999년까지4년간 100만부 판매

⑧책-Urine, The Holy Water: 호주, 요료법의 역사, 마시는 방법, 효과메카니즘 소개

⑨책-동의보감: 탕액편에 오줌은 출혈방지와 정력에 좋다.

⑩책-기적을 일으키는 오줌요법(한의사 한형희)-2002.4.6동아일보기사,비뇨기과 이윤수 박사와 토론내용, 2002.4.9MBC 40분간 오줌요법 토론-한의사 한형희-비뇨기과 의사 이윤수

⑪책-제2회 세계요료학술대회 강연집: 독일, 400명참가자중 의료전문인 40여명, 요료법이 의학적으로 공인됨

⑫책-名醫333인의 현대의학 제6권 594페이지: 오줌은 정력에 좋고 노화방지효과 인정

⑬체험담: 육군 장군들, 육군부사관학교, 각계종교지도자들, 의사, 약사, 간호사, 교수 등등 수많은 체험담

⑭2006년 제4회 세계요료대회 선언문(별첨8참조)-한글,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4개 국어로 작성

대한감리교 가정예배서 2009 하늘양식부록 [체험, 신앙건강 가이드 북] p.31-36

우주정거장에서 오줌을 정제하여 물로 만들어 마심-NASA TV(요료법을 적용하면 정제 불필요)

http://www.nerdmodo.com/2009/05/astronauts-drink-recycled-urine-aboard-the-iss/

*별첨6참조 (p.12-15)

요료법 경험자가 양돈업을 하면서 돼지에 요료를 응용한 결과, 돼지의 건강, 육질개선 등 놀라운 효과확인. 3년간 실적분석, 농림부 장관(김성훈)에게 1999.4.27 보고하였으나 배척당하였고, 그 이듬해 구제역이 발생, 막대한 피해를 초래함

 

[오줌건강법의 질병치유 특징]

완전한 치유, 신속한 치유, 고통없이 치유, 비용없이 치유

 

대한약사회 회장님

국내 요료법 보급을 위하여 의사, 약사, 한의사 등 여러명이 개인적으로 서적발간, 구두강의 등을 통하여 요료법의 효능에 대한 임상적 결과를 많이 소개해 주시어 요료법 보급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약사회장을 역임한 김용태 약사는 1998년 요료법으로 [당뇨, 암, 비만을 고치는 사람들]이라는 책을 출간, 표지에 [오줌보다 좋은 약은 없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머리에 추천의 글을 올린 분들은 약학계의 저명한 홍문화 박사 (서울대 약대학장, 대한약사회장, 국립보건원장 역임), 김정수 박사(보건복지부장관, 국회의원 역임, 정형모 박사(한의학 박사, 북미주생약연구학회장), 이철희 회장(부산광역시 약사회장) 들입니다.

1944년 영국의 내과 의사 암스트롱은 [생명수]라는 오줌건강법의 책에서 [의사들이 요료법에 등을 돌리고 있는 사이에 아마추어 들이 서툴지만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하여 의사된 입장에서 쓰라린 경험을 느꼈고 한센병을 오줌으로 치료한 후에 이 생명수 책의 출간을 결심했다고 서문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1990년 일본의 내과의사 나까오 박사는 [기적의 요료법]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이영미 내과의사의 [의사가 권하는 요료법], 한형희 한의사가 [오줌요법의 진실과 실제], 그리고 강국희 교수의 [알고보니 생명수]라는 책이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미국에서는 책 [당신의 완벽한 약], 독일에서는 [특별한 신의 선물], 호주에서는 [신령한 물]이라는 책이 유명합니다.

현대 의약학, 생명과학을 공부한 의사, 약사, 한의사, 기타 과학자들이 난치병에 대한 요료법의 효과를 너무나 크게 체험, 평가한 결과, 제한된 과학적 방법만으로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기에 [기적]이라는 표현을 거침없이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세계요료학술대회가 1996년부터 3년 마다 인도, 독일, 브라질, 한국, 멕시코의 순서로 개최되었고 2012년에는 오스트랄리아에서 제6회 세계대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우리 요료협회는 오줌건강법을 실천하고 있는 국내외의 수많은 의료전문인 (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 생명과학자, 종교지도자, 군부대 지휘관 등의 연구경험과 임상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밝혀진 요료법 건강특효의 진가를 국민들에게 교육홍보하여 고통 중에 있는 환자들에게 [완전한 치료, 신속한 치료, 고통없이 치료, 돈이 들지 않는 치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건강보험료 지출을 최소화하여 국가발전 및 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시급한 국가당면 과제를 실천하기 위하여 요료법 보급운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든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마음만 먹으면 실천할 수 있습니다. 매일 각종 사고와 난치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지만 요료법을 알고 있으면 의료계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사망의 위험과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귀하고 중요하지 않습니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좋은 일 하기보다 나뿐 일 하기가 더 쉽다는 경험을 하듯이,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이 오줌을 [노폐물, 더럽다, 유해물질의 우려]라고 말하는 기득권 의료계의 벽을 해소하기에는 너무나 장벽이 높고 요료법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에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교과서의 개정을 위하여는 공신력 있는 대한약사회의 공식적인 견해가 중요할 것 같아서 협조를 요청하오니 아래의 내용을 검토하시고 회신을 바랍니다.

 

[질의]

교과서의 ‘오줌은 더러운 노폐물’은 전혀 사실무근으로 과학적 근거도 없이 국민기망!

초등학교6학년 1학기 과학교과서 및 중학교 과학1의 200쪽 (김찬종 외 11, 도서출판 디딤돌), 고등학교 생물1의 105쪽 (이상인 외 3인, 지학사)에 오줌은 배설되어야 할 더러운 노폐물(대사산물로 표현해야 함)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왜 더러운 것인지 전혀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볼 때 오줌의 냄새성분은 항암작용으로 연구개발되어 항암주사약 CDA-Ⅱ(중국)로 상품화되어 있고 오줌에 피고름이 섞여있는 성병환자에게 그것을 먹여서 치유한 나까오 내과의사 경험, 감기환자, 만성피로, 관절염, 아토피 등의 질병이 있는 환자가 자기 오줌으로 치유하고 있는 수많은 경험담을 보더라도 오줌의 성분은 약리물질, 정보의 특별작용으로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오줌에 더러운 성분이 없다는 것이 요료법 전문가들의 연구결과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명, 한국내에도 약200만명이 오줌요법으로 근본적 치유가 어려운 여러 가지 난치병을 병원에 가지 않고 자기오줌으로 치료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할 때 그 사회경제적 가치는 평가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무사안일한 정치권과 기득권의 이해및 권위 등이 맞물려 진정한 국민의 알권리는 무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순은 국민 의료비 낭비이자 국력소모의 중차대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요료법의 풍부한 임상자료와 보급현황을 참고할 때, 교과서에 잘못 기록된 오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견해를 밝혀주시고, 만약 교과서의 기록대로 오줌이 건강에 도움이 안되는 노폐물이고 유해성있는 더러운 것이라면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➁ 오줌이용은 국내는 물론 미국NASA에서도 실용화방법을 연구중인데 우리교과서만 외면!

국내외 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전문인들을 비롯하여 종교인, 군인, 일반인, 등등 많은 분들이 매일 오줌을 마시면서 질병예방 및 치유,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미국우주센터 NASA는 우주정거장(ISS)에서 물을 해결하기 위하여 오줌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http://www.nerdmodo.com/2009/05/astronauts-drink-recycled-urine-aboard-the-iss/)

교과서의 의무교육 내용에 오줌의 비과학적인 오류가 있어서 국민 건강교육에 역행한다면,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염려하시는 대한약사회에서도 함께 협조하여 교과서개정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잘못된 교과서 내용의 개정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대효과]

1) 병원에 가야할 사람과 가지 않아도 될 사람의 구분이 명확, 환자들의 종합병원집중현상 개선

2) 야외활동, 외국여행, 집단생활시 발생하는 건강문제에서 스스로 응급조치

3) 국민건강증진으로 국민의료비 절감: 연간보험급여 30조원의 15%절감가능

4) 감기, 비만, 불면증, 아토피 등의 각종 난치병 자가치료 가능

5) 상상을 초월하는 사회경제적 이득효과

6) 전쟁, 쓰나미, 지진, 건물붕괴, 등의 긴급상황시 생존자 구호에 기여

7) 축산, 기타 산업에 효과적 응용가능

 

[회신에 대하여]

회신은 이 편지접수일로부터 14일 이내로 주시기 바라면서 만약 회신이 없으면 교과서의 오줌서술이 잘못되었고 요료법(오줌건강법)은 각종 질병 예방 및 치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동의하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만약 회신이 지연될 경우에는 지연되는 사유, 언제까지 회신해 주실 것인가,를 먼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9월 27일

위 질의자 姜 國 熙

e-mail: kauthead@gmail.com /전화: 010-2789-7804

출처 :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글쓴이 : 생명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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