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잎 저년근일 수록 사포닌 함량이 높다.
❍ 연근별 수삼의 사포닌 함량 비교표 (Food Chemistry, 2007, 102:664-668)
|
구 분 |
총사포닌(%) | ||
|
뿌리전체 |
미세근 |
잎 | |
|
1년근 |
1.01 |
2.61 |
11.3 |
|
2년근 |
1.25 |
3.08 |
9.25 |
|
3년근 |
2.28 |
4.15 |
9.47 |
|
4년근 |
3.08 |
5.58 |
8.16 |
|
5년근 |
3.27 |
8.69 |
7.04 |
- 연근별 뿌리의 사포닌 함량은 4년근까지 증가 폭이 큰 반면 5년근부터 증가폭
이 급격히 감소됨
- 연근별 미세근의 사포닌 함량은 고년근으로 갈수록 높은 경향을 보임
- 연근별 잎의 사포닌 함량은 고년근일 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냄
<종합 검토 의견>
- 국내외 논문을 검토한 결과 사포닌 함량은 5년근 까지는 증가하다 6년근에서 증
가 폭이 감소됨
- 6년근 때 근중량의 급격한 둔화로 재배기간을 6년으로 설정
출처 : 청정인삼사랑방
글쓴이 : kingspid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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