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쑥뜸을 뜰 수 있고 화상위험이 없는 오행쑥뜸기와 쑥 좌훈기의 제품화에 성공한 국내의 한 기업이 쑥뜸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선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체인점 모집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세간의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DMI산업(대표 김영규)이 바로 그 화제의 기업으로, 김영규 대표가 20여 년간 앓아오던 위장병을 쑥뜸치료로 완쾌하여 건강을 회복하게 된 산 증인이며, 쑥뜸기기를 개발하여 쑥뜸의 효험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 대중화 해야겠다는 마음에서 이사업을 하게 되었다.
기존의 쑥뜸방법은 훌륭한 치료효과에 비해 대중화가 되지 못하였다. 그 이유로는 쑥뜸 시에 발생하는 연기로 인해 호흡을 불편하게 하고 쑥뜸을 뜨는 과정에서 자칫 화상을 입을 위험이 발생하는 등, 사용상의 불편과 위험이 뒤따랐기 때문에 대중화에서 많이 소외된 것이 작금의 현실이었다.
이러한 단점을 획기적인 기술력으로 극복하여 대중화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DMI산업은, 다수의 특허와 실용신안 등록은 물론이고 대구 한의대 교수진들과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여 ‘오행쑥뜸기’를 탄생시켰다. 쑥뜸의 효능은 그대로 살리면서 초보자도 누구나 손쉽게 쑥뜸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DMI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는 ‘오행쑥뜸방’ 체인점은 단기간에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이상적인 아이템이며, 간단한 교육만으로도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유사 경쟁업체가 없다는 것도 매우 유리한 장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위험요소가 거의 없으니 성공률도 매우 높다.
더욱이 관리가 쉽고 인건비 걱정이 없으며, 투자금 회수가 다른 업종에 비해 굉장히 짧다는 것이 이 사업에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편승하여 전국 350여 곳의 오행쑥뜸기를 이용한 체인점이 성황리에 영업을 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자연요법’이나 ‘대체요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요즘, 침과 약으로 효과가 없을 때 반드시 뜸을 떠 치료하라는 한의학에서의 검증이 있듯이, 고질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뜸으로 많은 만족을 보이고 있다.
인체에 무해하고 부작용도 거의 없으며 시간과 경제적인 부담도 없는 뜸의 효과는, 대체 의료수단으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복잡한 현대문명으로 인하여 흐트러진 우리들의 건강을 쑥뜸이란 자연요법으로, 건강 100세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출처 : 수지침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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