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여 우렁이 선생 말씀

             부여 우렁이 선생의 道 (‘94.4.23)

 

1. 물이 말라도 물이 있어도 제 몸까지 죽여서 바치고 나간다.(獻身奉仕)

2. 우렁이는 깍쟁이를 비웠다. (靈上靈下)

3. 우렁이는 음양이 합해 있다.(陰陽合德)

4. 우렁이는 혼자서 노래한다.(絶對歌唱)

5. 우렁이는 교미 없이 키스만 한다.

6. 우렁이는 우주의 철학을 지키고 산다.

7. 인간은 둘이 모이면 脅作, 셋이 모이면 共謀, 우렁이는 그것을 안 한다.

8. 고막, 소라, 대합... 우렁이 대자연의 도다.

9. 우리는 내 것, 네 것 아니요 우주의 대자연의 도다.

10. 우렁이는 宇領이로 宇令으로 생존한다.

11. 우렁이는 둥굴둥굴 간다.

12. 우렁이는 달의 텔레파시를 이용하여 정력을 키운다.

13. 노루가죽 털과 뱃가죽 운동 (점三三 후三三)

14. 점삼 후삼은 300살 살았다고 한다.

15. 소금을 안먹으면 얼굴은 붉고 털이 많이 난다.

16. 선식. 태식. 몸 전체를 숨을 쉬어야 한다.

17. 침이 단수가 된다.

18. 골도 아니고 뼈도 아닌 것이 귀가 밝다. 

19. 내놓고 자랑하지 말고 남의 종교 비방하지 말라.

20. 도가에서는 두꺼비를 비유한다.  두꺼비는 5배 높이 파리를 잡는다.

 

출처 : 얼의신의 도덕정치

글쓴이 : 얼의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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