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하나님의 진수를 가르쳐 준 아주머니

그린테트라 2011. 3. 1. 04:46
 하나님의 진수를 가르쳐 준 일산 아주머니 이야기(95.8.16) 
 
1. 악한 영은 약한 사람에게 들어가고 선한 영은 선한 사람에게 들어간다.
2. 자유선택은 자기한테 있다.
3. 진리를 먹고 사는 사람에게는 마귀가 도망친다.
4. 말과 같은 뜻이 있기 때문에 살아 있다.
5. 말 같지 않으면 그 말은 바로 사라져 버린다.
6. 어둠을 쫓는 것은 소리 없는 닭이 한다. 새벽이 어둠을 쫓는다.
7. 사람이 되어야 복을 받는다.
8. 빛은 진리의 말씀을 듣고 사랑으로 나타난다.
9. 빛을 모르면 음부, 빛이 없음, 지하세계가 된다.
10. 마음이 가는 곳에 네가 있다.
11. 하나님은 눈이 없고 귀가 없을까?
12. 너희들이 사모함이 없고 사랑이 없기 때문에 담이 가로 놓여 있다.
13. 사람이란 삶을 아는 사람l다. 하나님이 지어준 이름이다.
14. 7일에 들어갔을 때 안식이 그곳이 그리스도다. 복된 세상이다.
15. 그리스도가 되면 영생을 하고 생육을 하고, 하늘, 땅, 우주를 다스리는 권한을 얻는다.
16. 살려주는 지혜가 있어야 국가의 지도자가 된다.
17. 세계가 궁창이 되어야 하나가 된다.
18. 인종, 색깔, 언어가 다르지만 사람이 가져야 할 법은 하나다.
19. 하늘을 끌어 내리고 땅을 끌어 올리는 제주가 있다.
20. 진리 + 義 -> 공중에서 만난다.
21. 죽었다 -> 돌아가셨다. (본래 그 자리에)
22. 죽었다는 말은 주거지로 갔다는 말
23. 마음은 생각 속에 있다. 생각하는 곳에 마음이 간다.
24. 인간은 두개의 마음이 있다.
25. 마음속의 철의 장막
26. 1-4 일째 -> 흙으로 만드는 과정,
      4-6 일째 -> 선악 진리를 만든다,
      7 일째 자기 창조주를 만든다.
27. 종란과 특단을 알라.
28. 종란은 수탉이 있어서 낳는 달걀이다
     - 1 주일은 이리 저리 굴리는 점
     - 2 주일은 선이 생겨나고
     - 3 주일은 입체가 되어 나타난다.
29. 현장에 문제가 있고 현장에 처방이 있다.
30. 오리발 부대 -> 오리발 준비.
31. 앞으로 일이 안되게 되어 있다. 백약이 무효다.
32. 하늘의 운기가 쇠한다.
33.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짓만 한다.
34. 해답은 素를 찾는 길이다
35. 삼발이의 지혜
36. 개천에서 용났다는 말
37. 과학의 원리가 자연에서 왔다. 有 -> 有
38. 농사는 하늘에서 결실
39. 씨 -> 줄기 -> 잎 -> 꽃씨 (원림으로 회귀)
40. 변함없이 돌고 돈다.
41. 땅의 기:↑ 하늘의 氣 결실이 -> 생명력
42. 생명은 공간에서 만나는 과정이 공간이다.
43. 땅은 혼자 살수 없고 하늘은 혼자 살수 없다(사람 = 하늘 + 땅)
44. 남자는 씨주머니가 있다.
45. 콩도 5,6 월에 심어야지 3월, 7,8월에 심으면 죽거나 잘 안 된다.
46. 사람 팔자는 무한대이다.
47. 공창이란 말?
48. 모르면 공허(空虛)
49. 사람이 우주(○)와 나(○)를 모르면 공창이다.
50. 세상에 있는 것마다 주인이 있다.
51. 사람이 만물의 주인이다. 만물이 사는 속에서 나왔다.
52. 직업 사회-> 전문가 세상.
53. 물질적 수단을 끌어 들여서 편히 살려는 것이 주목적이다.
54. 이것 때문에 죽을 지경이다. (밥그릇)밥 먹고 배설하기 위한 -> 동물이다.
55. 좀 나은 사람은 오랫동안 건강하게 -> 흙으로 돌아 갈 것인데 ...
     생노병사의 그물코에 결려 있다.
56. 온갖 만물은 우리에게 밥을 준다.
57. 우리 민족은 구절구절 얼이 담겨 있다.
58. 참 1번지는 땅의 진리인 하나님 나타난 것이 진리이다.
59. 하늘의 진리 하나님은 -> 義이다.
60. 진리의 하나님 + 義 -> 우리의 임무.
61. 저울추를 가져야 한다.
     - 義의 저울추를 가졌나 보라.
     - 利의 저울추로 세살을 다스린다?
62. 땅의 진리가 농부다.
63. 심을 때, 경작할 때, 거둘 때 경작 법을 안다.
64. 자연이 하나님과 함께 한다.
65. 농부를 뒤로 하고 공장 생산화를 하면 과학만 한다.
66. 떨어지는 나뭇잎으로 나무 전체를 통치하려 한다.
67. 최선(하나 + 님)
68. 소는 일을 한다 -> 땅을 간다.
69. 땅을 일구어 씨를 심고 삐그덕 삐그덕 달구지 소리가 나면 되겠는가?
70. 義로 나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고 여기에 용서가 필요하다.
71. 義가 용서를 해준다. 4개의 새김질을 할 동안
72. 육체는 생명, 또 하나의 보이지 않는 생명.
73. 두 가지의 길외 -> 세상의 길내 -> 영생의
                                   '95, 8,16. 일산에서.
                        지금은 어느 곳에 살고 있는지!
                    나에게 하나님의 진수를 가르쳐주신 분
출처 : 얼의신의 도덕정치
글쓴이 : 얼의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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