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드래미 산장에 글을 올린 내용의 저의 글입니다

 

 

 

 

 

문드래미 산장 근처에 사는 심마니 장 재영입니다 저도 약14~15년전에는 서울서 직장을 두고서 생활을 했던사람입니다 처자식과

 

 부모형제도 모두 서울에 거주하고요 문드래미 산장지기님과도 인연이 많습니다 이곳은 제 고향이고요 처음 이곳에 올때는 페암3

 

 

기 진단을 받고서 "거의 시한부 생명"왔고 내려올때는 약초라 아는것은 산도라지와 고사리뿐이였습니다  몸무게도 자그마치125kg

 

거구였고요 그러던중 산행으로 말미암아 약초꾼들의 소상한 말씀으로 장화신고 베냥의 무게 기본30kg메고 무작정 산행을 하게 되

 

였는데 한달 반인45일 만에 55kg뺐습니다 그리고 3개월뒤 병원서 다시금 진단을 받으니?무엇을 섭취했기에?암의 흔적이 전혀 없

 

어 졌냐는 어느 의사님의 말씀을 듣고서 그럼 담배 계속 피워도 되겠네요 질문을 하니 의사님 끊으라고 하셧습니다만 그 이후로

 

 또?골초가 되였습니다 물론 내년에는 담배를 끊을겁니다 자녀들과 약속을 했으니요..모든 암은 산속을 누비면서 베냥에 무게 기본

 

30kg를 메고 다니시면서 암덩어리 노페물을 땀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모든암은 치유될수 있답니다 현재까지 암 환자들 그런식으

 

로 알려드리고 몇분이 치유되였답니다 현재는 이곳에 올때는 암것도 모르던 초보약초꾼 행세를 하던 완전 초보였으나 이제는 어

 

였한 심마니로 행세하면서 자부심을 갖고 생활을 한답니다 물론 산장지기님께서 글을 써달라 하셧지만 거의 시간이 없는 관계로

 

오늘 산행을 하지 않은 관계로 몇자 적습니다 모두다 글 쓸려믄?엄청 많을건데 간단하게 몇 자 적습니다

모든암은 산행을 통해 나을수 있다고 저는 자부한답니다 물론 약초도 케드시고 땀도 그만큼 많이 흘려야 됩니다..

담에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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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약초매니아［심마니 블로그］

글쓴이 : 심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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