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찌하여야 합니까?
가슴만 답답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사랑만으로 이 문제가 해결될까요? 사랑은 온 지축을 흔든다고 하지만 왠지 나뭇가지만 흔드는 것 같아 어쩌지 못하고 바라만 봅니다 왜 세상은 끝없이 전쟁과 전쟁으로 철없는 이 땅의 어린이들이 이렇게 기아와 사랑에 목타하며 살아야 하는지요? 이 어둠의 실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저 가슴만 답답합니다. |
출처 : 로드넷
글쓴이 : 토마스 원글보기
메모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름은 이름값을 한다 ! (0) | 2010.11.25 |
---|---|
[스크랩] 올레샵에서 신청한 쿡TV~ (0) | 2010.11.05 |
[스크랩] 악마의 미소 과속 (0) | 2010.10.27 |
[스크랩] 소외 당하기 쉬운 10가지 충고 (0) | 2010.10.26 |
[스크랩] [정보]고속도로에서 사고,차량이상 시 보험 견인차 부르지 마세요. (0) | 2010.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