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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악마의 미소 과속

그린테트라 2010. 10. 27. 08:22

악마의 미소 과속

 

빗길 안개길 눈길등을 과속 주행들 하다 수만은 사고들을 유발 발생시켜 자신과 타인에게 까지 불행을 안겨 줌으로서 과속 운행은 법죄 행위와 비유 할 만 하다

 

빗길 일반도로 산업도로 고속도로 등 빗길에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법정 규제 속도를 지키는 차량은 1% 미만 이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충격적인 사실에 국민 모두가 무감각 하다는 사실이다


서해안 고속도로와 대전 통영선 고속도로 호우발령 당시 빗길을 5시간 연속 운행 하여 본적이 있다 가시거리는 100m~200m 환경에서다 +4%~+5% 오르막 구간에서 대형트럭만이 100km 미만 속도다 오르막을 벋어난 모든 차량이 시속 100km~130km 이상 속도로 빗길 주행들을 한다 20km~50km 이상 빗길 과속 속도 위반이다  속도 위반 차량이 99%다 빗길을 달리는 차량흉기들을 어느 누구도 규제를 안한다  빗길과속 차량 촬영 시스템을 개발활용 범칙금을 부과 한다면 빗길사고 50% 감소와 세금 징수등  一石二鳥 효과를 낼 수 있다


도로교통법 시행 규칙에는 맑은날 법정 규제 속도에서 빗길 노면 습기시에는 20%이상 감속운행 하게 되어 있다  빗길 주행속도를 법정 규제 속도에서 10% 이상만 감속 운행들 하여도 빗길 교통사고를 90%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나 도로교통 관게자와 언론매체 어느 누구도 계몽 및 법적제제를 가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


5분 먼저 가려다 50년 먼저 가는 일이 발생하므로 안전운전은 5분먼저 출발하는 여유로운 마음과 시간을 같고 서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  빗길에 교통사고와 사상자 발생이 다수 발생 하므로 안전운전에 관심이 많은 자들은 빗길을 악마의 미소라 칭하면서도 빗길이 악마의 미소인지 사람의 심성이 악마의 미소인지 혼란스러워 할 때도 있다


빗길 사고 발생율이 맑은날 보다 3~4배 가량 많다 평소에 내리는 빗줄기 보다는 장맛철에 내리는 빗줄기에 교통사고가 2배 가량 많이 발생 사상자도 2배가량 많이 발생 한다


가믐과 불볕 더위가 지속되면 노면에 미새 먼지와 타이어 가루 자동차 배기통에서 내뿜는  매연 가루 등이 노면에 밀착되어 있다가 내리는 빗줄기의 습기를 머금고 부풀어 올라 눈길 다음으로 미끄러운 길이 된다 불볕더위와 함께 부드러워진 아스팔트 노면 부드러워진 자동차 타이어 등  그곳을 운행중인 운전자가 주행중 제동장치에 파워만 조금 가해도 미끄럼 사고가 잘 발생 된다 가믐 끝에 내리는 빗줄기에 사고 다발 발생 원인이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비가 내려 노면에 습기가 있는 때에는 법정제한 속도를 20%로 감속운행 하여야 함(100km/h=80/h)   10년 내외에 건설된 고속도로 빗길을 4시간 이상 주행하면서 직시한 결과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지키는 자는 1% 미만 이었다 빗길을 100km~130km 이상 주행 이었다 교통법규에 관한 한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 는 안이다

고속도로 산업도로 일반도로등에서 법정규제속도 10% 감속운행을 빗길에서 잘 실천한다면 수 많은 빗길 교통사고를 90%이상 줄일 수 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폭우 등으로 가시거리가 100m이내일 때에는 최고속도를 50%를 (감속)줄인 속도로 운행하여야 함(100km/h도로=50km/h) 가시거리 100m 정도 호우가 내릴때 대전통영선 고속도로를 80km~90km 속도로 2시간정도 주행 하여 보니 나의 차량 옆을 스쳐 지나가는 차량들이 10초 내외에 보이질 않는 거리까지 멀리 사라 진다

소름이 끼치는 순간 순간에 유류차량과 화공약품을 적제한 듯한 탱크로리 차량들도 빗길을 시속 100km 이상속도로 나의 차량 옆을 스쳐 지나 간다

관광버스는 99% 메이저급 운수 회사도 80%이상 빗길을 100km 이상으로 주행들을 한다


빗길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므로 맑은날 노면 건조 할 때 보다 차간 안전거리도 도로교통법 시행 규칙 100m 보다 빗길 노면 습기시에는 50%이상 더 확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주행하여야 한다 그러나 메이저급 운수회사도 빗길 노면습기시 차간거리 안전거리 100m보다 50% 이상 확보 주행하는 회사 차량은 희소 가치가 있을 정도였다 


폭풍우가 휘몰아 칠 때는 바람에 차량이 밀려 미끄러지면서 사고를 유발할 때도 있다

노면이 건조한 상태에서도 강풍에 휘말려 차로를 이탈 여러대 관련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을 목격한바 있다


폭풍우가 몰아 칠 때는 나뭇가지와 나뭇잎이 무수히 떨어저 물줄기를 타고 흘러가다 배수구 집수정 도수로 등을 순식간에 막아 버려 오르막과 내리막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도로를 침수 시켜 버린다 과속 주행하던 차량들이 침수된 도로에서 사고를 발생들 시킨다


빗길 주행중 우커부 구간을 만나기 전방에서 감속하면서 주행하여야 한다  비가 만이 내리면 갓길과 2차로 일부가 침수되고 호우 발령시는 갓길과 2차로 전체가 침수가 될 수 있다

그러한 곳의 물이 고였거나 물이 흐르는 곳에서 주행 중 제동장치에 파워를 가하면 90%이상 사고를 발생 시킨다


빗길주행 중 좌커브 구간을 주행하기 전 전방에서 감속주행을 하면서 좌커브 구간은 1차로 주행을 삼가야 한다 중분대와 일차로 일부가 침수 되어 물줄기를 이뤄 흘러갈 확률이 많기 때문이다 감속하지 않은 차량은 운전대 타이어가 흐르는 물의 저항을 받고 조수대 쪽 타이어는 물의 저항을 받지 않으므로 중분대를 충격하는 사고를 발생 시킨다 집중 호우라면 중분대와 1차로등 침수 범위가 넓어진다  도로에 물줄기가 잘 흐르고 물이 잘 고이는 곳은 사고 발생 우려가 만은 곳이다 이러한 곳을 주행하다 제동장치에 파워를 가했다면 90% 이상 사고가 발생 한다


약하게 내리고 있는 빗줄기에도 노면에 물이 잘 고이는 지역을 흔하게 발견 할 수 있다

그러한 곳이 빗길 사고다발 발생지역이다

노면 을 잘 관찰해 보면 전체가 수평인듯 하나 -내리막과 +오르막이 겹치는 도로 구배다 그러한 곳은 전국 모든 도로에 흔하게 분포되어 있다


휴가철 빗길이 일반 빗길보다 사고가 배가됨은 들뜬 기분에 목적지가지 빨리 가고픈 마음에 냉각수점검 팬밸트점검 앤진오일 점검 타이어 공기압점검 등을 개을리 하고 차체결함 과속 등으로 인하여 사고발생 건 들이 많아 진다


비슷한 또래들 끼리 4~5명 어울려 랜트카 등를 타고 주행하면서 오맛가지 장난들을 치며 주행하다 운전자 정신 산만 하여 저 전방주시 태만등으로 인하여  중분대와 가드래일을 충격하는 사고를 발생 시키고 다들 병원에서 뼈아픈 휴식을 취한다

운전대 옆 좌석에 탑승한자는 운전자 만큼이나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습을 자각하고 어떻한 경우에도 안전운전에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운전석에서 운전자가 운전자 옆 좌석 탑승자와 장난(엉뚱한짖)을 치다가 휴식을 취하려고 갓길에 주차한 소형트럭 좌측 후미를 승용차 전면 우측으로 충격하고 2차로에 9시방향 정차 2/1파손 트럭은 갓길에 진행 12시 방향 정차4/1파손 한 사고가 있었으며 운전자는 건강상 활동 하는대 아무 이상이 없었고 운전석 옆 탑승자는 당일 병원에서 숨지는 일이 발생 했었다


법정 규정 속도 안전운전은 이래서 좋고도 좋은 일이다

동그란 운전대를 두손으로 부드럽게 잡고 주행 중에 4차선국도에서 90km 10%내외 속도 오버 고속도로에서 110km 10% 내외 속도 오버상태에서 주행중에 타이어 뻥크가 발생했다면 차체의 흔들림을 느낄 수 있다 앞타이어 뻥크 발생이라도 운전자와 운전대 옆 좌석 탑승자도 느낄 정도로 흔들림이 있다 느낌과 동시에 가장자리나 갓길에 정차하여 SOS후 무사히 목적지 까지 안전하게 웃으며 도착할 수 있다 뒤 타이어 뻥크가 발생 했을시는 운전자와 탑승자들이 느낄 정도로 차체 흔들림이 앞타이어 뻥크때 보다는 미미하다


과속주행은 법죄 행위와 비슷하다

과속주행중(120km~180km) 타이어 뻥크 발생시는 앞뒤 타이어 구분없이 1개만 파손되어도 차량 중심을 잃고 투쿳션 쓰리쿳션 등 도로 시설물등을 충격하고 같이 주행하던 차량들과 연쇄 추돌등을 일으키면서  1~2~3차로 갓길 정차 또는 도로외 지역으로 굴러 떨어저 그 차량들은 2/1파 또는 완파되어 정차 한다 그런 후 운전자는 중환자실 또는 장례식장행이다


타이어 뻥크는 공기압 부족에서 발생 원인이 가장 많다 승용차 타이어가 신품이든 중고든 4게 중에 하나가 공기압이 약간 부족한 현상이 잘 나타나면 공기압 보충만 시키고 그냥 운행들을 하는 사람이 많다  공기압 부족을 전문가가 잘 살펴 점검해 보면 지름 3mm내외 길이4cm 이내 의 못이나 너트등이 타이어에 밖혀 있다 작은 못이 밖혀 있는체로 몇일을 운행해도 단거리 출퇴근시는 불편이 없는 듯 운행들을 하다 장거리 운행중에는 서서히 바람이 빠져 주행중에 낭페를 당한다  이러한 못이나 너트가 밖혔을 때에는 전문가 외에는 잘 모른다 공기 주입 공기압 점검을 한후 200km~300km정도 운행 하였을시에 타이어 공기압이 조금 부족함을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다 그러므로 경정비 업체나 주유소 등에서 공기 주입만 조금 시키면 이상 없이 단거리 운행은 할 수 있다  이러한 괜찬겠지 습관은 단거리 출퇴근 시에는 큰 문젯점이 노출 되지 않으나   고속도로 등에서 100km 이상 속도로 1시간 이상 운행 했을시에는 공기압이 부족되는 순간 순식간에 타이어가 열을 받아 완파되어 사고로 이어진다


신 차량을 구입하면 다수가 신차 길들이기란 어리석은 말들을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일들을 흔하게 목격하게 된다 신차량 길들이기란 150km~180km 의 속도를 내어 엔진성능을 향상시킨다는 어리석은 속설을 밑고 과속하다 자신의 신체 일부분 손가락하나 값도 안되는 자동차 성능향상이란 속설에 목숨걸고 달려 *커브길 *빗길 등에서 *노면건조 직선코스 끼어들기차량 *저속차량등 을 만나면 급제동 *타이어 뻥크 *차체결함 *등에서  한가지와 부닥트려도 가드래일이나 중분대를 투 쿳션이나 쓰리 쿳션을 때리고 바람에 휘날리는 맥주 깡통처럼 속도에 따라 100m~300m정도 굴러가다 쭈그러진 모습으로 도로 또는 도로외 지역에 낙하 정차 한다  그런 후 자신은 중환자실 아니면 장례식장에서 친인척을 맞이하여 슬픔의 도가니에 몰아 넣게 되고 자녀들은 외국으로 입양되어 가거나 국내의 어느 고아원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상과 같이 빗길사고와 과속 운행등 사고가 발생되는 문젯점 등을 정열해 봤다

글을 100명이 애독하면 100건의 사고를 예방 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100만 명이 애독하면 100만건의 사고를 예방 할수 있다는 상쾌한 기분으로

1000만명이 각자 한번이라도 읽으면 1000 만 건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올려 봤내유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면서 충북 옥천에서 올림니다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소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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