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스크랩] 일월가족중국위해여행기3탄

그린테트라 2009. 8. 17. 12:13

 

 

마트에 갔을때 본 월병입니다.

가격이 약간 비싼편입니다만, 안에 참깨 고구마 녹두등 좋은식품으로 차 있어서

맛도 좋고 몸에좋은 중국음식입니다.

 

역시 마트에서 본 대장금 이영애 사진

 

 

아이들이 중국왔으면, 베이징덕을 먹어야한다고 우겨서 산,

마트 북경오리, 요리사가 마트에서 직접손질합니다.

가격은 우리나라돈으로 2400원가량.

 

집에서 가져간 밑반찬, 거의 먹을일이 없었는데,

배안에서 요긴하게 먹었죠. 복숭아 누가 저렇게먹고 놨냐?

복숭아는 품종에 관계없이 다 맛있었어요.

 

중국 안성탕면, 농심공장이 위해에 있대요.

 

 

숙소앞에 있는 산동대학

분교인대도 캠퍼스가 엄청 큽니다.

 

 

 

산동대학안에 있는 솔밭길을 지나면 해수욕장이 나타납니다.

 

 

모래찜질중인 형동이

 

 

마지막날 점심은 윤사장님부부와 같이 했어요. 저희 아이들을 배려하셔서 ,

사모님이 북경오리  전문점에서 점심을 사주셨읍니다.

 

 

같이 나온 굴튀김

 

 

마무리는 만두로,

 

 

묵었던 숙소입니다.  깨끗하고 전망이 좋았읍니다.

 

 

호텔로비

 

 

중국 고래밥, 아이들 말이 맛이 조금 틀리지만 맛있대요.

 

 

월병

 

 

인천으로 데려다줄 배입니다.

 

 

위해시 야경

 

 

 

 

 

 

이렇게 일월가족은 잘 지내다, 잘 돌아  왔읍니다.

새로운 경험을 했고 새로운 음식도 먹었읍니다.

제가 여행을 하면서 느낀점은 , 사람사는곳은,

어디나 똑 같구나, 말과풍습만 틀릴뿐,

사람살이 관계는 같다는것을 느꼈읍니다.

선입관을 버리고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이는것은 .

어디서나 통하고 스스로 편해지는것을 알았읍니다.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8월모임 난지캠프에서 21일날 뵈요.

 

출처 : 뚝심이 있어야 부자가 된다!!
글쓴이 : 일월생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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