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네요.
이럴 때 밖으로 새는 열을 잘 막아도 어느정도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죠.
단열이나 보온도 중요하지만, 제대로된 단열과 보온을 위해서는
먼저 어디로 열이 새나가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죠.
그래서 이런 제품이 나왔네요.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벽이나 천장 혹은 기타 의심되는 곳에 비추기만 하면
열이 새나가는지 여부를 체크할 수 있답니다.
단열이 션찮은 곳만 손봐도 난방비를 대폭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사료됩니다만..
보일러의 파이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체크할 수 있고요
반대로 냉방기가 제대로 가동하는지도 체크할 수 있겠죠?
http://www.blackanddecker.com/productguide/product-details.aspx?productid=20626&toolview=1#details
출처 : 유통과학연구회
글쓴이 : 엉뚱생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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